▶ 과거에 대해 과거를 후회하지 말라
후회 한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거짓은 후회하라고 말하는 반면 진실은 사랑으로 가득찬
생활은 하라고 말한다. 슬프고 좋지 않은 기억은 모두 잊어
버려라 과거를 더 이상 담지 말라 사랑의 빛과 우리들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의 빛 안에서 살아가라
- 페르시아 격언 –
▶ 만성적인 후회는 가장 해롭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회개하자 그리고 고칠 수 있는 일이면
고치자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자 잘못한 일을
언제까지 후회만 하고 있을 수 없지 않은가?
빨리 몸과 마음을 씻고 새 아침의 들녘을 달리자
–A. L헉슬리-
▶ 벌써 될 대로 되어 버렸다. 즉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사고
후에 이렇게 되지 않고도 끝낼 수 있었다느니 조금만 주의
했더라면 방착이 있었을 거라느니 등등이 생각에 몸과 맘을
태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은 생각이야 말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크게할 뿐이다. 그 결과 비관 속에 파묻히는
것으로 끝나고 만다. 그러므로 이미 바꿀 수 없는 과거의
불행한 사고는 빨리 잊도록 하자 오히려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더 멀리 뛰자 - A. 쇼펜하우어 -
♣ 쇼펜하우어 명언
쇼펜하우어 (1788 ~1860) 허무주의 철학자. 독일인
○ 결혼한다는 것은 권리를 반감시키고 의무를 배가 시키는 것
○ 인간의 사교는 사교가 좋아서 아니라 고독이 두려워서 이다.
○ 동정심은 모든 도덕성의 근본이다.
○ 사람들은 자기의 올바른 이성과 양심을 닦기 위해서
애쓰는 것 보다 몇 천배나 재물을 얻고자 하는 일에
머리를 짠다. 우리의 참된 행복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것이지 곁에 있는 재물이 아니다.
○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지만
재능 있는 사람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할까? 노력한다.
○ 사람은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 때문에 친구를 잃고
돈을 빌려주는 것 때문에 역시 친구를 잃는다.
○ 허영심은 사람을 수다스럽게 하고 자존심은 침묵케 한다.
○ 소음은 모두 방해물 중에서 가장 염치없는 형태와 단순한
방해물이 아니고 생각을 분열시키기도 한다.
○ 약간의 근심, 고통, 고난은 삶에 반드시 필요한 양념이다.
바닥에 짐을 실지 않은 배는 불안정하여 곧잘 나아갈 수 없다.
○ 중요한 사상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짧게 하지 마라
○ 인간은 고슴도치와 같다. 너무 가까이 하면
가시에 찔리고 너무 멀리하면 추워한다.
○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의 길로 들어선다.
○ 인간은 다른 사람처럼 되고자 하니 때문에
지기 잠재력의 4분의 3을 상실한다.
○ 사람은 음식물로 체력을 발육케 하고
독서로 정신력을 배양하게 한다.
○ 독서란 내용은 모두 잊지 않으냐는 생각은
먹은 음식을 모두 체내에 간직하려는 것과 같다.
○ 책을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시간까지 살 수 있다면 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만 책을 산 것으로
그 책의 내용까지 알게 된 것으로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