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스탠퍼드..
아마 타블로가 여기학교 영문학 학석사 일껄?ㅋ
무튼 버클리는 주립대 이고 스탠퍼드는 철도로 돈번 스탠퍼드가 아들을 기리기위해 만들었다라고...스탠퍼드가 위치한 팔로알토는 서울의 강남처럼...동네 자체도 부자 동네고 학교도 넓고 쾌적했구요..그에 반에 버클리는 약간 동네도 좀 그렇고...캠퍼스도 작고 했지만...나름의 분위기(?)가 있어서 학교 앞의 거리(이름이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에 가면...나름의 느낌이 있다고 하다고..
첫댓글 1등 캠퍼스 엄청크네 ㅡ,ㅡ
마지막 사진.. 무슨 도시 지도 같다 ㅇㅇ
정문보고 제주롯데호텔을 떠올린건 나 뿐인가? 여튼 남다른 포쓰를 풍기는구나
진짜 학력수준을 떠나서 캠퍼스 자체가 한국이랑 너무 차이난다.. 건물들 딱 봐도 외국꺼임을 알겠네..
참고로 중앙대 화학과 홈페이지에 선배가 찍어논거 퍼온거당 ㅇㅇ
내가 캠퍼스 설계하면 존나 멋지게 할 자신 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씹간지 ㅜㅜ
공부할맛나것네
수업이 캠퍼스끝에서 캠퍼스다른끝으로 되있을때는 진짜 환장하겠다. ㅎㅎ 버스 운영하려나?
스탠포드가 미국캠퍼스중에서 제일 넓은거 아니냐? 나 그렇게 들은거 같은데 ㅋㅋ
첨가는 사람 지도없으면 들어가서 못나오겠다
ㅇㅇㅇ 버스 운영한다 정문 잔디에 비키니입고 선탠하는 학생들도 있더라 지역주민일수도 있겠지만.. 몰카도 찍었는데..ㅋ 우리나라에선 학교에서 비키니입고 선탠하면 "xx대 비키니녀"로 인터넷 신문에 뜰것 같앙..
맥스가 예전 의혈맞지?ㅎㅎㅎ 한국이랑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네...학교 개간지....타블로 여기 영문학,창작문예복수전공, 나도 국문학 복수전공해야지 ㄲ ㄲ ㄲ
클린턴 딸년이 하버드,예일 다 붙었는데 갔다는 스탠포드군...
열라 크다 진짜..
클린턴 딸인 첼시가 갔던 곳이네요.ㅋ
쉬발 .............좋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