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오키 신야, 엄중 주의! 별다른 벌칙 사항은 없을 듯!

[추셔크]

1月1日16時6分配信 スポーツナビ

「Ｄｙｎａｍｉｔｅ!!（０９年１２月３１日・さいたまＳＡ）」の一夜明け会見が１日、都内のホテルで行われ、試合後に反スポーツ的行為を行った青木真也に対し、青木が主戦場としている格闘技イベント「ＤＲＥＡＭ」の笹原圭一イベントプロデューサー（ＥＰ）が、厳重注意を与えていたことを明かした。

「ＤＲＥＡＭ」ライト（７０キロ）級チャンピオンの青木は、ライバルイベント「ＳＲＣ（センゴク・ライデン・チャンピオンシップ）」との対抗戦に出場し、「ＳＲＣ」側の同級チャンピオン、廣田瑞人を迎えた事実上の“大将戦”で勝利。戦いを終え、品性・礼節といったスポーツマンシップが求められる場面で、足元に倒れたままの廣田に向かって舌を出し、中指を突きたてた。

「ＤＲＥＡＭ」と「ＳＲＣ」、両イベントの現役チャンピオンである青木と廣田の対戦実現には、両イベントがそれぞれに計画していた試合を延期せざるを得ない背景があった。青木の反スポーツ的行為は規定路線からの変更に対して不満を爆発させたものと見られるが、競技者としてあるまじき行為に対し、笹原ＥＰは「きつく注意」を与えたという。

　青木が行った試合後の行為は許されざるものであったが、試合前の“挑発合戦”や試合運びについて、笹原ＥＰは“一流プロのプレー”として高く評価。

　試合の結末は廣田を「上腕骨骨折」に至らしめる結果となったが、笹原ＥＰは試合終了まで手を緩めない青木の姿勢について「（青木を）まったく責めるつもりはない」とコメント。試合を止めるか否かの判断は、選手本人によるタップアウト、レフェリーによるストップ、セコンドのタオル投入など、幾重もの安全策と選択肢がルールにより整備されていることを挙げ、選手のみがその責任を負うものではないことをあらためて説明した。
 

「Dynamite!!(09년 12월 31일·사이타마 SA)」의 하룻밤 새벽 회견이 1일, 도내의 호텔에서 행해져 시합 후에 반스포츠적 행위를 실시한 아오키 신야에 대해, 아오키 신야가 주전장으로 하고 있는 격투기 이벤트 「DREAM」의 사사하라 케이이치 이벤트 프로듀서(EP)가, 엄중 주의를 주고 있던 것을 밝혔다.

「DREAM」라이트(70킬로) 급 챔피언 아오키 신야는, 라이벌 이벤트 「SRC(센고크·라이덴·챔피언 쉽)」라는 대항전에 출장해, 「SRC」측의 동급 챔피언, 히로타서인을 맞이한 사실상의“대장전”으로 승리.싸움을 끝내 품성·예절이라고 하는 스포츠맨십이 요구되는 장면에서, 발밑에 넘어진 채로의 히로타를 향해 혀를 내밀어, 중지를 찔러 세웠다.

「DREAM」와「SRC」, 양이벤트의 현역 챔피언인 아오키 신야와 히로타의 대전 실현에는, 양이벤트가 각각 계획하고 있던 시합을 연기 하지 않을 수 없는 배경이 있었다. 아오키 신야의 반스포츠적 행위는 규정 노선에서의 변경에 대해서 불만을 폭발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경기자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에 대해, 사사하라EP는 「힘들게 주의」를 주었다고 한다.

　아오키가 실시한 시합 후의 행위는 용서되어 바구니의 것에서 만났지만, 시합전의“도발 전투”나 시합 운반에 대해서, 사사하라EP는“일류 프로의 플레이”로서 높게 평가.

　시합의 결말은 히로타를 「상완골 골절」에 이르게 하는 결과가 되었지만, 사사하라EP는 시합 종료까지 손을 느슨하게하지 않는 아오키 신야의 자세에 대해 「(청목을) 전혀 꾸짖을 생각은 없다」라고 코멘트. 시합을 멈추는지 아닌지의 판단은, 선수 본인에 의한 탭 아웃, 레퍼리에 의한 스톱, second의 타올 투입 등, 겹겹의 안전책과 선택사항이 룰에 의해 정비되고 있는 것을 들어 선수만이 그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닌 것을 재차 설명했다.

===========================================================================================================================

번역기를 사용하여 표현이 다소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