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너 간첩이지!?》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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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전북지사 김관영이 새만금 잼버리대회 오리발로 날도 무더워 죽겠는데 국민 염장을 지르더니 이번엔 광주시장 강기정이가 6.25 침략전쟁으로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을 죽이는 데 큰 공이 세웠다고 김일성과 모택동으로부터 표창과 훈장을 받은 귀화 중국인 정율성을 기념하는 공원을 세운다는 개소리에 날도 더운데 또 국민 염장을 지르고 있다.
간첩 대가리에 간첩이라고 붙이고 다니나? 간첩질하면 간첩인 거다.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확신하는 것은 그넘이 5년 내내 간첩질만을 했기 때문이다. 간첩 문재인이 하나라도 대한민국을 위해 한 일이 있으면 말해보라! 간첩 잡는 부서를 폐쇄하고 군인들 훈련 못 하게 하고 손주 나이 김정은, 김여정의 똥만 빨아주며 말 한마디에 뷱한이 제일 무서워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시키지 않았나!
강기정이나 문재인 같은 간첩질 하는 작태를 조성한 자는 김대중이다. 김대중은 음흉하고 멀리 보는 머리는 있다. 그는 햇볕정책이라는 명목으로 망하려는 북한을 살려줬다. 책임진다더니 책임도 안 지고 죽었다. 돈도 많이 줬다. 그러면서 조금만 땅에 무신 지방정부 자치제를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김관영, 강기정 같은 간첩질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낸 것이다.
김대중의 일본 이름은 도요타 다이주다. 그는 극친일파로 한일어업협정을 일본안 그대로 해줬다. 그래도 지금 야당처럼 악악대는 사람들이 없었다.
정율성은 6·25 때 중공군으로 참전한 적군이며 대한민국을 배반하여 중국인으로 귀화하여 중국과 모택동을 추앙한 역적이다. 그자가 지은 팔로군행진곡과 조선인민군 행진곡으로 사기를 높이며 남한을 침략해 죽인 사람이 100만 명이 넘는다. 그런 살인자 역적을 기념하겠다는 문재인과 강기정이 정녕 간첩이 아닌가!!!
당장 정율성의 동상과 기념공원 추진을 때려치워라!
그리고 이참에 조선일보 사설에 한 마디 하겠다.
국민 세금으로 정율성 기념공원을 세우는 것은 절대 안 된다면서 일반 성금을 거둬 민간차원으로 할 일이라는 말에는 절대 동의할 수가 없다!
지금의 정율성의 문제는 돈의 문제가 아니고 정신의 문제이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강기정 메라? 정율성 땜에 중국 관광객 온다고? 관광객이 왜 오는지나 제대로 아냐? 윤석열 정부의 강력하고 일관된 대북 대중국 정책 때문이라는 것도 모르는가?
그러니까 니넘이 간첩 맞지! 하는 거다.
목요일 아침에 열불통 터졌다.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