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옹<和翁> 시사(詩史) 칼럼>
막무가내(莫無可奈)
오만논쟁(傲慢論爭)
이십일대민정부(二十一代民政府)
국정운영역대최(國政運營歷代最)
막무가내시비쟁(莫無可奈是非爭)
한심작태목불견(寒心作態目不見)
돈안지돈불안불(豚眼只豚佛眼佛)
적색안경적색경(赤色眼鏡赤色境)
당권경쟁니전투(黨權競爭泥田鬪)
욕심과다초재앙(慾心過多招災殃)
자기분수대성찰(自己分數大省察)
정치유정안민행(政治有正安民幸)
<화옹<和翁>
이십일대 국민정부는
국정운영이 역대 최고인데
막무가내로 시비로 트집을 잡으니
한심 작태가 눈 뜨고 못보겠구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더니
붉은 안경쓰면 경계도 붉게 보인 것을
당권경쟁에 진흙탕 싸움으로 가니
욕심이 과다하면 재앙만 부르나니
자기 그릇 분수를 알고 크게 성찰들 하시게나!
정치란 바름에 있고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하네.
요즘 여권(與圈) 당권경쟁(黨權競爭)을 보자 하니,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정책비전(政策祕典)으로 경쟁(競爭)을, 해야지 속살 치부(恥部)까지 드러내놓고 너 죽고 나만 살자, 식 전쟁(戰爭)을 해서야 되겠는가? 말이다. 21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國民主權政府)가 들어서고부터 국정(國政) 전반(全般)에 대한 여론(輿論) 민심(民心) 평가(評價)는 잘하고 있다고 박수(拍手)를, 치고 있는데, 여당(與黨) 차기(次期) 당(黨) 대표선거(代表選擧)를 앞에 두고 노선 진영 잣대로 이전투구(泥田鬪狗) 진흙탕 싸움질을 하고 있어서 정말 볼쌍사납다. 정치평(政治評) 논객(論客)이라는 유시민도 보면 그동안 느꼈던 호감도(好感度)가 싹 사라진다. 잘한 것은, 잘한다고 해야지 사사건건(事事件件) 대통령(大統領) 국정운영(國政運營)에 대한 비판(批判) 비평(批評)이 자기 입맛대로 치우친 평가(評價)다. 그렇게 이재명(李在明) 대통령(大統領) 국정운영(國政運營)에 대해서 재건축(再建築)에 빗대며 "기존(旣存) 입주자(入住者)의 허락(許諾)을 구(求)하지 않았다고 비평(批評) 꾸짖는 대목에서는 그들이 가진 오만(傲慢)함과 교만(驕慢)함이 밑바닥까지 속까지 들어나 보인다. 집권정부가 정책 비전은 국민에게 공약했던 공약 정책을 펴는데 증축은 허용했으나 재건축은 허용한 바 없다고 재건축을 하려면 지지한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로 터무니없는 비판을, 한다. 정치란 생물이다. 그때, 그때 상황 따라 정책은 변하기 마련이다. 어떤 정책이 증축(增築)이고 어떤 정책을 추진했기에 재건축(再建築)인지 비평(批評) 논조(論調)가 확실해야 한다. 이렇게 내부 총질 비난 비평을 해서 얻어지는 결과는 무엇일까? 야당과 보수언론은 분열 조장 틈새를 노려 매일 탄핵까지 저격하고 있다. 유시민 자신(自身)의 분수(分數)부터 성찰(省察)하라고 꾸짖고 싶다. 정당정치(政黨政治)는 당원(黨員)이 중심(中心)이 되어야 한다. 당원 중심 정당이 미래 지향점(指向的)이다. 당원의 지지를 받지 못한 정치인은 오래 갈 수가 없다. 지지기반(支持基盤)이 무너지면 물 없는 배와 같다. 상대방 속살까지 폭로하면서 당권을 잡는다고 해도, 오래가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그만둔 정치인 그동안 수도 없이 많게 목도(目睹)했다. 국내평가도 그동안 역대 대통령 중에 제일 잘한다고 지지율이 높았지만, 외신도 집중적으로 다룬 분야는 정치, 외교다. 54.3%로 가장 높았다. 기업·산업(43.1%), 경제(40.4%), 문화(27.8%), 기술·정보기술(IT, 23.9%)이 뒤를 이었다. 이재명 정부의 특징(特徵)은 실용외교(實用外交)에 방점(傍點) 두고 있다. 그러나 지금 국내에서는 여야 정치권은 도끼눈을 뜨고 사사건건 헐뜯고 있다. 오죽했으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했겠는가? 속 터질 아닌가? 그것도 여권 내부 총질이다. 한심작태(寒心作態)가 아닌가? 알량한 당권경쟁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후보는 당원들이 도태시켜야 한다. 분열(分裂)을 조장하는 사람의 혀에 놀아나지 말고 사년(四年) 연임제(連任制) 이던지 중임제(重任制)든 개헌(改憲)과 정권(正權) 재창출(再創出)에 온 당심(黨心)을 모으시라. 분열(分裂)은 공멸(共滅)이다. 통합(統合) 공존공생(共存共生) 만이 살길이다. 높은 자리에 오른 뜻은 국민을 위한 길이어야 하고, 날 선 혀로 겨눈 말은 끝내 제 가슴을 베나니. 다투어 얻은 이름은 바람 따라 흩어지지만, 함께 세운 믿음은 세월 따라 더욱 깊어지리. 분열은 스스로 무너짐이요, 화합은 함께 일어섬이라. 국민을 편안케 하는 정치, 그 한마음이 나라를 밝히리라. 화이국흥(和而國興) 쟁이민상(爭而民傷) 화합하면 나라가 흥하고, 다투면 국민이 상처를 입는다. 여권당권경쟁 이전투구를 보고 느낀 단상이다. 여여법당 화옹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