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북한 9·19 합의 다반사로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외치며 협박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며 국방장관 질타 이재명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펀들며 북한 두둔하기 급급
800만불 대북송금 이재명이 국정감사서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 억압 말라고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한다며 국방부장관 질타 이재명 9·19 군사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비판
9·19 합의는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겨준 것 9·19 합의로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당해 북한은 9·19 합의를 사문화시켰고 우리만 지키고 있어 폐기가 불가피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뿐 아니라 포문 5년간 3400회 개방 북한이 계속 합위 위반에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 질타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한 것이다. 이재명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9·19 합의 효력 정지’ 발언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윤석열 정권이 합의 파기를 왜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이 정부가 남북 군사 충돌을 방치 또는 기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라며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고도 했다. 9·19 합의는 애초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을 넘겨준 것이었다. 이 합의는 남북한 불균형적인 서해 완충 구역과 군사분계선(MDL)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우리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9·19 합의로 서해 완충 구역을 바다로만 한정하는 바람에 연평도와 백령도 주둔 해병대는 K-9 자주포 등을 화물선과 바지선에 실어 경북 포항까지 왕복 1200㎞의 원정 훈련까지 해야 했다. 우리만 지키는 9·19 합의 반면 연평도·백령도와 마주한 북한군은 내륙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훈련할 수 있었다. 게다가 북한은 일찌감치 이 합의를 사문화했다.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 등 알려진 것뿐만 아니다. 우리 서북 도서를 겨냥한 해안 포문을 지난 5년간 3400회 개방한 사실도 확인됐다. 포문 폐쇄 합의를 정면 위반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고 했다.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은 9·19 합의를 밥 먹듯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을 외치며 군사 충돌 위협으로 한국을 협박하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은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의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깨고 전쟁을 유도한다는 식의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편들면 북한을 두둔하기 급급하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정찰 기능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줬다. 그런데 9·19 합의로 우리 비무장 지대를 감시할 수 없게 만들어 하마스식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만들었다. 대북송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있는 이재명이 북한을 두둔하는 것은 자기 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국정과제 1호가 북한 간첩질하는 문재인 이재명 처단이다. 그러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는 1석도 주지 말고 대청소 해야 한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2023.11.4 관련기사 [사설] 대북송금 의혹 받는 李대표…北 두둔 발언, 찔리지 않나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 [사설] 한쪽만 지키는 남북 군사 합의, 기념 아니라 폐기 검토해야 [사설] 사문화된 9·19 남북 군사합의, 공식 폐기해야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이재명 “尹정부, 남북 군사 충돌 기대하나 의심들 정도” 이재명 9·19 합의로 남북 군사 충돌 줄어…신원식 더 위험해져 이재명, 9·19 합의 옹호 "명백히 군사도발 줄어…합의 파기 ... 이재명 “尹정부, 9·19 합의 파기 시도… 남북 군사충돌 기대하나” "9·19군사합의 파기 검토, 이해 안 돼"… 北이 아니라 尹정부를 질타한 이재명 尹 "北도발 땐 9·19합의 중단하라"…그뒤 北 합의 위반 멈췄다 신원식 “9·19 군사합의 폐기해야”…'모가지' 발언 사과 안 해 신원식 "'9·19합의' 폐기해야…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 노력“ 신원식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정부내 협의중…미국도 공감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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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북한 9·19 합의 다반사로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외치며 협박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며 국방장관 질타 이재명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펀들며 북한 두둔하기 급급
800만불 대북송금 이재명이 국정감사서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 억압 말라고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한다며 국방부장관 질타 이재명 9·19 군사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비판
9·19 합의는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겨준 것 9·19 합의로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당해 북한은 9·19 합의를 사문화시켰고 우리만 지키고 있어 폐기가 불가피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뿐 아니라 포문 5년간 3400회 개방 북한이 계속 합위 위반에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 질타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한 것이다. 이재명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9·19 합의 효력 정지’ 발언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윤석열 정권이 합의 파기를 왜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이 정부가 남북 군사 충돌을 방치 또는 기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라며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고도 했다. 9·19 합의는 애초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을 넘겨준 것이었다. 이 합의는 남북한 불균형적인 서해 완충 구역과 군사분계선(MDL)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우리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9·19 합의로 서해 완충 구역을 바다로만 한정하는 바람에 연평도와 백령도 주둔 해병대는 K-9 자주포 등을 화물선과 바지선에 실어 경북 포항까지 왕복 1200㎞의 원정 훈련까지 해야 했다. 우리만 지키는 9·19 합의 반면 연평도·백령도와 마주한 북한군은 내륙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훈련할 수 있었다. 게다가 북한은 일찌감치 이 합의를 사문화했다.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 등 알려진 것뿐만 아니다. 우리 서북 도서를 겨냥한 해안 포문을 지난 5년간 3400회 개방한 사실도 확인됐다. 포문 폐쇄 합의를 정면 위반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고 했다.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은 9·19 합의를 밥 먹듯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을 외치며 군사 충돌 위협으로 한국을 협박하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은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의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깨고 전쟁을 유도한다는 식의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편들면 북한을 두둔하기 급급하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정찰 기능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줬다. 그런데 9·19 합의로 우리 비무장 지대를 감시할 수 없게 만들어 하마스식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만들었다. 대북송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있는 이재명이 북한을 두둔하는 것은 자기 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국정과제 1호가 북한 간첩질하는 문재인 이재명 처단이다. 그러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는 1석도 주지 말고 대청소 해야 한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2023.11.4 관련기사 [사설] 대북송금 의혹 받는 李대표…北 두둔 발언, 찔리지 않나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 [사설] 한쪽만 지키는 남북 군사 합의, 기념 아니라 폐기 검토해야 [사설] 사문화된 9·19 남북 군사합의, 공식 폐기해야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이재명 “尹정부, 남북 군사 충돌 기대하나 의심들 정도” 이재명 9·19 합의로 남북 군사 충돌 줄어…신원식 더 위험해져 이재명, 9·19 합의 옹호 "명백히 군사도발 줄어…합의 파기 ... 이재명 “尹정부, 9·19 합의 파기 시도… 남북 군사충돌 기대하나” "9·19군사합의 파기 검토, 이해 안 돼"… 北이 아니라 尹정부를 질타한 이재명 尹 "北도발 땐 9·19합의 중단하라"…그뒤 北 합의 위반 멈췄다 신원식 “9·19 군사합의 폐기해야”…'모가지' 발언 사과 안 해 신원식 "'9·19합의' 폐기해야…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 노력“ 신원식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정부내 협의중…미국도 공감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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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북한 9·19 합의 다반사로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외치며 협박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며 국방장관 질타 이재명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펀들며 북한 두둔하기 급급
800만불 대북송금 이재명이 국정감사서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 억압 말라고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한다며 국방부장관 질타 이재명 9·19 군사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비판
9·19 합의는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겨준 것 9·19 합의로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당해 북한은 9·19 합의를 사문화시켰고 우리만 지키고 있어 폐기가 불가피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뿐 아니라 포문 5년간 3400회 개방 북한이 계속 합위 위반에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 질타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한 것이다. 이재명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9·19 합의 효력 정지’ 발언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윤석열 정권이 합의 파기를 왜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이 정부가 남북 군사 충돌을 방치 또는 기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라며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고도 했다. 9·19 합의는 애초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을 넘겨준 것이었다. 이 합의는 남북한 불균형적인 서해 완충 구역과 군사분계선(MDL)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우리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9·19 합의로 서해 완충 구역을 바다로만 한정하는 바람에 연평도와 백령도 주둔 해병대는 K-9 자주포 등을 화물선과 바지선에 실어 경북 포항까지 왕복 1200㎞의 원정 훈련까지 해야 했다. 우리만 지키는 9·19 합의 반면 연평도·백령도와 마주한 북한군은 내륙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훈련할 수 있었다. 게다가 북한은 일찌감치 이 합의를 사문화했다.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 등 알려진 것뿐만 아니다. 우리 서북 도서를 겨냥한 해안 포문을 지난 5년간 3400회 개방한 사실도 확인됐다. 포문 폐쇄 합의를 정면 위반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고 했다.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은 9·19 합의를 밥 먹듯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을 외치며 군사 충돌 위협으로 한국을 협박하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은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의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깨고 전쟁을 유도한다는 식의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편들면 북한을 두둔하기 급급하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정찰 기능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줬다. 그런데 9·19 합의로 우리 비무장 지대를 감시할 수 없게 만들어 하마스식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만들었다. 대북송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있는 이재명이 북한을 두둔하는 것은 자기 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국정과제 1호가 북한 간첩질하는 문재인 이재명 처단이다. 그러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는 1석도 주지 말고 대청소 해야 한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2023.11.4 관련기사 [사설] 대북송금 의혹 받는 李대표…北 두둔 발언, 찔리지 않나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 [사설] 한쪽만 지키는 남북 군사 합의, 기념 아니라 폐기 검토해야 [사설] 사문화된 9·19 남북 군사합의, 공식 폐기해야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이재명 “尹정부, 남북 군사 충돌 기대하나 의심들 정도” 이재명 9·19 합의로 남북 군사 충돌 줄어…신원식 더 위험해져 이재명, 9·19 합의 옹호 "명백히 군사도발 줄어…합의 파기 ... 이재명 “尹정부, 9·19 합의 파기 시도… 남북 군사충돌 기대하나” "9·19군사합의 파기 검토, 이해 안 돼"… 北이 아니라 尹정부를 질타한 이재명 尹 "北도발 땐 9·19합의 중단하라"…그뒤 北 합의 위반 멈췄다 신원식 “9·19 군사합의 폐기해야”…'모가지' 발언 사과 안 해 신원식 "'9·19합의' 폐기해야…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 노력“ 신원식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정부내 협의중…미국도 공감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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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북한 9·19 합의 다반사로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외치며 협박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며 국방장관 질타 이재명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펀들며 북한 두둔하기 급급
800만불 대북송금 이재명이 국정감사서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 억압 말라고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한다며 국방부장관 질타 이재명 9·19 군사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비판
9·19 합의는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겨준 것 9·19 합의로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당해 북한은 9·19 합의를 사문화시켰고 우리만 지키고 있어 폐기가 불가피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뿐 아니라 포문 5년간 3400회 개방 북한이 계속 합위 위반에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 질타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한 것이다. 이재명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9·19 합의 효력 정지’ 발언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윤석열 정권이 합의 파기를 왜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이 정부가 남북 군사 충돌을 방치 또는 기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라며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고도 했다. 9·19 합의는 애초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을 넘겨준 것이었다. 이 합의는 남북한 불균형적인 서해 완충 구역과 군사분계선(MDL)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우리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9·19 합의로 서해 완충 구역을 바다로만 한정하는 바람에 연평도와 백령도 주둔 해병대는 K-9 자주포 등을 화물선과 바지선에 실어 경북 포항까지 왕복 1200㎞의 원정 훈련까지 해야 했다. 우리만 지키는 9·19 합의 반면 연평도·백령도와 마주한 북한군은 내륙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훈련할 수 있었다. 게다가 북한은 일찌감치 이 합의를 사문화했다.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 등 알려진 것뿐만 아니다. 우리 서북 도서를 겨냥한 해안 포문을 지난 5년간 3400회 개방한 사실도 확인됐다. 포문 폐쇄 합의를 정면 위반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고 했다.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은 9·19 합의를 밥 먹듯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을 외치며 군사 충돌 위협으로 한국을 협박하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은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의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깨고 전쟁을 유도한다는 식의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편들면 북한을 두둔하기 급급하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정찰 기능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줬다. 그런데 9·19 합의로 우리 비무장 지대를 감시할 수 없게 만들어 하마스식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만들었다. 대북송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있는 이재명이 북한을 두둔하는 것은 자기 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국정과제 1호가 북한 간첩질하는 문재인 이재명 처단이다. 그러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는 1석도 주지 말고 대청소 해야 한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2023.11.4 관련기사 [사설] 대북송금 의혹 받는 李대표…北 두둔 발언, 찔리지 않나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 [사설] 한쪽만 지키는 남북 군사 합의, 기념 아니라 폐기 검토해야 [사설] 사문화된 9·19 남북 군사합의, 공식 폐기해야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이재명 “尹정부, 남북 군사 충돌 기대하나 의심들 정도” 이재명 9·19 합의로 남북 군사 충돌 줄어…신원식 더 위험해져 이재명, 9·19 합의 옹호 "명백히 군사도발 줄어…합의 파기 ... 이재명 “尹정부, 9·19 합의 파기 시도… 남북 군사충돌 기대하나” "9·19군사합의 파기 검토, 이해 안 돼"… 北이 아니라 尹정부를 질타한 이재명 尹 "北도발 땐 9·19합의 중단하라"…그뒤 北 합의 위반 멈췄다 신원식 “9·19 군사합의 폐기해야”…'모가지' 발언 사과 안 해 신원식 "'9·19합의' 폐기해야…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 노력“ 신원식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정부내 협의중…미국도 공감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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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북한 9·19 합의 다반사로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외치며 협박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며 국방장관 질타 이재명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펀들며 북한 두둔하기 급급
800만불 대북송금 이재명이 국정감사서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 억압 말라고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한다며 국방부장관 질타 이재명 9·19 군사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비판
9·19 합의는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겨준 것 9·19 합의로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당해 북한은 9·19 합의를 사문화시켰고 우리만 지키고 있어 폐기가 불가피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뿐 아니라 포문 5년간 3400회 개방 북한이 계속 합위 위반에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 질타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한 것이다. 이재명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9·19 합의 효력 정지’ 발언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윤석열 정권이 합의 파기를 왜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이 정부가 남북 군사 충돌을 방치 또는 기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라며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고도 했다. 9·19 합의는 애초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을 넘겨준 것이었다. 이 합의는 남북한 불균형적인 서해 완충 구역과 군사분계선(MDL)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우리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9·19 합의로 서해 완충 구역을 바다로만 한정하는 바람에 연평도와 백령도 주둔 해병대는 K-9 자주포 등을 화물선과 바지선에 실어 경북 포항까지 왕복 1200㎞의 원정 훈련까지 해야 했다. 우리만 지키는 9·19 합의 반면 연평도·백령도와 마주한 북한군은 내륙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훈련할 수 있었다. 게다가 북한은 일찌감치 이 합의를 사문화했다.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 등 알려진 것뿐만 아니다. 우리 서북 도서를 겨냥한 해안 포문을 지난 5년간 3400회 개방한 사실도 확인됐다. 포문 폐쇄 합의를 정면 위반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고 했다.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은 9·19 합의를 밥 먹듯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을 외치며 군사 충돌 위협으로 한국을 협박하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은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의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깨고 전쟁을 유도한다는 식의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편들면 북한을 두둔하기 급급하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정찰 기능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줬다. 그런데 9·19 합의로 우리 비무장 지대를 감시할 수 없게 만들어 하마스식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만들었다. 대북송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있는 이재명이 북한을 두둔하는 것은 자기 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국정과제 1호가 북한 간첩질하는 문재인 이재명 처단이다. 그러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는 1석도 주지 말고 대청소 해야 한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2023.11.4 관련기사 [사설] 대북송금 의혹 받는 李대표…北 두둔 발언, 찔리지 않나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 [사설] 한쪽만 지키는 남북 군사 합의, 기념 아니라 폐기 검토해야 [사설] 사문화된 9·19 남북 군사합의, 공식 폐기해야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이재명 “尹정부, 남북 군사 충돌 기대하나 의심들 정도” 이재명 9·19 합의로 남북 군사 충돌 줄어…신원식 더 위험해져 이재명, 9·19 합의 옹호 "명백히 군사도발 줄어…합의 파기 ... 이재명 “尹정부, 9·19 합의 파기 시도… 남북 군사충돌 기대하나” "9·19군사합의 파기 검토, 이해 안 돼"… 北이 아니라 尹정부를 질타한 이재명 尹 "北도발 땐 9·19합의 중단하라"…그뒤 北 합의 위반 멈췄다 신원식 “9·19 군사합의 폐기해야”…'모가지' 발언 사과 안 해 신원식 "'9·19합의' 폐기해야…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 노력“ 신원식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정부내 협의중…미국도 공감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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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북한 9·19 합의 다반사로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외치며 협박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며 국방장관 질타 이재명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펀들며 북한 두둔하기 급급
800만불 대북송금 이재명이 국정감사서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 억압 말라고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한다며 국방부장관 질타 이재명 9·19 군사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비판
9·19 합의는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겨준 것 9·19 합의로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당해 북한은 9·19 합의를 사문화시켰고 우리만 지키고 있어 폐기가 불가피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뿐 아니라 포문 5년간 3400회 개방 북한이 계속 합위 위반에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 질타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한 것이다. 이재명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9·19 합의 효력 정지’ 발언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윤석열 정권이 합의 파기를 왜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이 정부가 남북 군사 충돌을 방치 또는 기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라며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고도 했다. 9·19 합의는 애초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을 넘겨준 것이었다. 이 합의는 남북한 불균형적인 서해 완충 구역과 군사분계선(MDL)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우리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9·19 합의로 서해 완충 구역을 바다로만 한정하는 바람에 연평도와 백령도 주둔 해병대는 K-9 자주포 등을 화물선과 바지선에 실어 경북 포항까지 왕복 1200㎞의 원정 훈련까지 해야 했다. 우리만 지키는 9·19 합의 반면 연평도·백령도와 마주한 북한군은 내륙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훈련할 수 있었다. 게다가 북한은 일찌감치 이 합의를 사문화했다.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 등 알려진 것뿐만 아니다. 우리 서북 도서를 겨냥한 해안 포문을 지난 5년간 3400회 개방한 사실도 확인됐다. 포문 폐쇄 합의를 정면 위반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고 했다.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은 9·19 합의를 밥 먹듯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을 외치며 군사 충돌 위협으로 한국을 협박하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은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의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깨고 전쟁을 유도한다는 식의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편들면 북한을 두둔하기 급급하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정찰 기능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줬다. 그런데 9·19 합의로 우리 비무장 지대를 감시할 수 없게 만들어 하마스식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만들었다. 대북송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있는 이재명이 북한을 두둔하는 것은 자기 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국정과제 1호가 북한 간첩질하는 문재인 이재명 처단이다. 그러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는 1석도 주지 말고 대청소 해야 한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2023.11.4 관련기사 [사설] 대북송금 의혹 받는 李대표…北 두둔 발언, 찔리지 않나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 [사설] 한쪽만 지키는 남북 군사 합의, 기념 아니라 폐기 검토해야 [사설] 사문화된 9·19 남북 군사합의, 공식 폐기해야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이재명 “尹정부, 남북 군사 충돌 기대하나 의심들 정도” 이재명 9·19 합의로 남북 군사 충돌 줄어…신원식 더 위험해져 이재명, 9·19 합의 옹호 "명백히 군사도발 줄어…합의 파기 ... 이재명 “尹정부, 9·19 합의 파기 시도… 남북 군사충돌 기대하나” "9·19군사합의 파기 검토, 이해 안 돼"… 北이 아니라 尹정부를 질타한 이재명 尹 "北도발 땐 9·19합의 중단하라"…그뒤 北 합의 위반 멈췄다 신원식 “9·19 군사합의 폐기해야”…'모가지' 발언 사과 안 해 신원식 "'9·19합의' 폐기해야…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 노력“ 신원식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정부내 협의중…미국도 공감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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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칼럼]‘대북송금 800만불+북한 억압 말라는 이재명’, 고정간첩 아닌가?
북한 9·19 합의 다반사로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외치며 협박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며 국방장관 질타 이재명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펀들며 북한 두둔하기 급급
800만불 대북송금 이재명이 국정감사서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 억압 말라고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한다며 국방부장관 질타 이재명 9·19 군사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비판
9·19 합의는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겨준 것 9·19 합의로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당해 북한은 9·19 합의를 사문화시켰고 우리만 지키고 있어 폐기가 불가피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뿐 아니라 포문 5년간 3400회 개방 북한이 계속 합위 위반에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 질타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이재명 남북한 9·19 군사 합의 파기는 전쟁 촉발 남북한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이재명의 인식은 스스로 간첩임을 자인 한 것이다. 이재명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9·19 합의 효력 정지’ 발언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윤석열 정권이 합의 파기를 왜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이 정부가 남북 군사 충돌을 방치 또는 기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라며 “합의 파기가 무력 충돌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고도 했다. 9·19 합의는 애초 북한의 사기극으로 문재인이 김정은에 안보 주권을 넘겨준 것이었다. 이 합의는 남북한 불균형적인 서해 완충 구역과 군사분계선(MDL)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우리 수도권과 서해 도서 지역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9·19 합의로 서해 완충 구역을 바다로만 한정하는 바람에 연평도와 백령도 주둔 해병대는 K-9 자주포 등을 화물선과 바지선에 실어 경북 포항까지 왕복 1200㎞의 원정 훈련까지 해야 했다. 우리만 지키는 9·19 합의 반면 연평도·백령도와 마주한 북한군은 내륙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훈련할 수 있었다. 게다가 북한은 일찌감치 이 합의를 사문화했다. 북한의 합의 위반은 완충 구역 포격 등 알려진 것뿐만 아니다. 우리 서북 도서를 겨냥한 해안 포문을 지난 5년간 3400회 개방한 사실도 확인됐다. 포문 폐쇄 합의를 정면 위반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북한을 계속 억압해야 하느냐”고 했다.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은 9·19 합의를 밥 먹듯 어기고, ‘남반부 점령’ ‘동시다발 타격’을 외치며 군사 충돌 위협으로 한국을 협박하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은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의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깨고 전쟁을 유도한다는 식의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 편들면 북한을 두둔하기 급급하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정찰 기능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줬다. 그런데 9·19 합의로 우리 비무장 지대를 감시할 수 없게 만들어 하마스식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만들었다. 대북송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있는 이재명이 북한을 두둔하는 것은 자기 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국정과제 1호가 북한 간첩질하는 문재인 이재명 처단이다. 그러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는 1석도 주지 말고 대청소 해야 한다. 국민들 각성을 촉구한다. 2023.11.4 관련기사 [사설] 대북송금 의혹 받는 李대표…北 두둔 발언, 찔리지 않나 [사설] 9·19 합의, 북 도발 대응에 족쇄 되는 일 없어야 - [사설] 한쪽만 지키는 남북 군사 합의, 기념 아니라 폐기 검토해야 [사설] 사문화된 9·19 남북 군사합의, 공식 폐기해야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이재명 “尹정부, 남북 군사 충돌 기대하나 의심들 정도” 이재명 9·19 합의로 남북 군사 충돌 줄어…신원식 더 위험해져 이재명, 9·19 합의 옹호 "명백히 군사도발 줄어…합의 파기 ... 이재명 “尹정부, 9·19 합의 파기 시도… 남북 군사충돌 기대하나” "9·19군사합의 파기 검토, 이해 안 돼"… 北이 아니라 尹정부를 질타한 이재명 尹 "北도발 땐 9·19합의 중단하라"…그뒤 北 합의 위반 멈췄다 신원식 “9·19 군사합의 폐기해야”…'모가지' 발언 사과 안 해 신원식 "'9·19합의' 폐기해야…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 노력“ 신원식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정부내 협의중…미국도 공감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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