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과 박경림 파스텔톤의 케줄얼 스타일이 어울리듯
인성과 경림이는 일단 이렇게 모범생인것 같지만 편아한 느낌이구
센련된것..
그리고 양동근과장나라는 세미힙합 같은것.....밝고 귀엽운 이미지
정다빈과김영준.이는 귀엽운 봄햇살같은 느낌을 주는 옷..난 패션을
잘 몰라서 어떤 느낌을 말해야 하나 전에 둘이 잡지에 나와는데
그런 느낌을 주는 패션.
아직 커플이라구 하기는 그렇지만....정태우와 김정화는
쿨한느낌을 주는 것..... 이것 뿐 생각이 안나네요
효진언니두 빠지면 어떻하지 언니두 ....귀엽운 스타일..
그리고 또...남자 넷명이 거의 편아한 표정으로 하얀티에 구제청바지
를 입고 남자들의 우정을 표현하듯이 그렇게 네명두 찍구
여자는 고양이 부탁해(영화의 포스터를 패러디한것처럼..) 이미지로 그런 느낌을 주는 컨셉을
여기서는 요 여자들 가장여성스럽움을 보여주는 컨셉두 좋죠..
주면 좋겠당
내 잡솔이였습니다 참허접한 내생각 죄송합니다.
뉴논출연자들을 계속보면 친근해서 옷브렌드카날로그같은것 하면
어울리것 같에서요..
카페 게시글
이러쿵 저러쿵
난 뉴논출연자들 티비광고는아니지만..난 왠지..옷브렌드카날로그전체다 하면 좋겠당
뉴논교*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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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2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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