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투표율은 42% 정도이지만, 저녁 시간대 투표율이 증가하는 경험을 고려하면
현재 투표율로는 45% 언저리 정도입니다.
투표율 50% 달성하려면
분당 재보궐 선거처럼 오후 6시 이후 폭풍 투표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의 악의 편이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첫댓글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시 이후 폭풍투표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반드시 일어 날겁니다.
님.. 서울시민입니까? 투표했다는 글이 없네요.. 투표독려나 해주시고 이런건 자제해주시죠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주민이구요. 6시 5분에 투표했습니다.
젊은이가 깨어나야 미래가 있다.
된다고 생각하면 됨니다.
배꼽만 보이네요 ㅎㅎ
전문가 50프로 봄
50% 넘을테니 걱정 붙들어 매시길
45%는 조금 넘을거 같음. 47~48%
쫄지마. 폭풍투표정도말구 쓰나미투표 할것임6시~8시사이
51프로로 예측한데도 있어요. 퇴근 후 넥타이 부대의 휘몰아 치는 투표를 보시게 될 거예요.
아니, 4.26 분당 선거 보면 막판에 투표율 상승.. 당연히 45%는 이번에도 넘을 거 같구요. 거의 50 육박할 거 같은데요.너무 겸손한 분석을... ^^
틀렸습니다.분당을 15시투표율 0.1%앞섰고 6~8시폭풍투표하면 50%넘을겁니다.일단45%는 간단히 넘음
32.2+(2.7*5)=45.7% 입니다 여기서 7,8시 2시간 투표 증가율 더하면 50% 무조건 넘어요 45%는 무조건 넘슴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처럼 비관적으로 보시지 마시고요.퇴근후 폭풍증가율을 보시게 될겁니다.우리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꽃 투표권 그냥 얻은게 아니에요.군사정권 물리치고 문민정부 일으켜세운 훌륭한 민족의 나라입니다.
마지막 시간대에 살짝 반등되는걸 빠뜨리신것 같네요.지금 그래프라면.. 46% 정도 될것 같습니다.
아흐...점점.
아 뎅장. 울 가족은 100프론데,, 20대들이 안하는건가,,,,
역시 평일과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전략과 조직력, 그리고 봉도사님께서도 방송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기호10번으로 인한 민주당 장년, 노년층 표의 분산 가능성등이 영향을 줄까 우려스럽습니다. 한나라당은 단일정당 후보로 전통적으로 단결력 강한 보수세력이 이번에는 더욱 강하게 집결하는 반면, 진보쪽은 세력은 크지만 단결력 없는 오합지졸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게다가 젊은층의 투표참여도 미약하니 문제네요.
첫댓글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시 이후 폭풍투표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반드시 일어 날겁니다.
님.. 서울시민입니까? 투표했다는 글이 없네요.. 투표독려나 해주시고 이런건 자제해주시죠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주민이구요. 6시 5분에 투표했습니다.
젊은이가 깨어나야 미래가 있다.
된다고 생각하면 됨니다.
배꼽만 보이네요 ㅎㅎ
전문가 50프로 봄
50% 넘을테니 걱정 붙들어 매시길
45%는 조금 넘을거 같음. 47~48%
쫄지마. 폭풍투표정도말구 쓰나미투표 할것임6시~8시사이
51프로로 예측한데도 있어요. 퇴근 후 넥타이 부대의 휘몰아 치는 투표를 보시게 될 거예요.
아니, 4.26 분당 선거 보면 막판에 투표율 상승.. 당연히 45%는 이번에도 넘을 거 같구요. 거의 50 육박할 거 같은데요.
너무 겸손한 분석을... ^^
틀렸습니다.분당을 15시투표율 0.1%앞섰고 6~8시폭풍투표하면 50%넘을겁니다.일단45%는 간단히 넘음
32.2+(2.7*5)=45.7% 입니다 여기서 7,8시 2시간 투표 증가율 더하면 50% 무조건 넘어요
45%는 무조건 넘슴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처럼 비관적으로 보시지 마시고요.
퇴근후 폭풍증가율을 보시게 될겁니다.
우리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꽃 투표권 그냥 얻은게 아니에요.
군사정권 물리치고 문민정부 일으켜세운 훌륭한 민족의 나라입니다.
마지막 시간대에 살짝 반등되는걸 빠뜨리신것 같네요.
지금 그래프라면.. 46% 정도 될것 같습니다.
아흐...점점.
아 뎅장. 울 가족은 100프론데,, 20대들이 안하는건가,,,,
역시 평일과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전략과 조직력, 그리고 봉도사님께서도 방송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기호10번으로 인한 민주당 장년, 노년층 표의 분산 가능성등이 영향을 줄까 우려스럽습니다. 한나라당은 단일정당 후보로 전통적으로 단결력 강한 보수세력이 이번에는 더욱 강하게 집결하는 반면, 진보쪽은 세력은 크지만 단결력 없는 오합지졸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게다가 젊은층의 투표참여도 미약하니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