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드실꺼면 해수욕장보다는 어항에서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조개구이는 제부도 대부도보다 양이나 서비스가 좋은거 같고요. 숙박은 바닷가에 널려있으나 저같으면 해수욕장서 차로 2~30분 거리에있는 산위에서 대천시내와 바다까지 조망할수 있는 옥마산에 있는 호텔에 가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그러면 근처에 차로 10분거리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데 구경도 하시고 가능하면 체험도... 그러다 너무 더우면 또 차로 10분 거리에 계곡이 있고 바로 그 전에 성주사지라는 유명한 절터도 있습니다.
첫댓글 대천 가서 느낀점이라곤.. 뭔가 바가지 완전 쓰고 먹음 음식점말곤 없었네요.
아 조심해야겠어요.
대하축제갔는데 바가지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어요 블로그보니까 3일전엔 1키로 1.8만원인데 3일후 제가 살땐 2.2만원...주말이라 그런가...
주말할증 붙었나보네요
대하 좋아하는데... 바가지라도 먹어야죠^^
@KERORO 다행히(?) 저는 평일이네요.
회를 드실꺼면 해수욕장보다는 어항에서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조개구이는 제부도 대부도보다 양이나 서비스가 좋은거 같고요. 숙박은 바닷가에 널려있으나 저같으면 해수욕장서 차로 2~30분 거리에있는 산위에서 대천시내와 바다까지 조망할수 있는 옥마산에 있는 호텔에 가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그러면 근처에 차로 10분거리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데 구경도 하시고 가능하면 체험도... 그러다 너무 더우면 또 차로 10분 거리에 계곡이 있고 바로 그 전에 성주사지라는 유명한 절터도 있습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개구이가 가장 와닿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