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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자살률 1위’ 한국, 하루 37명→41명…올해 10% 더 늘었다
무명이 추천 1 조회 98 24.08.07 14:4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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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7 14:45

    첫댓글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겔16:6)]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다음 구절을 마음에 품고 힘냅시다.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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