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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이 오십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형통하리니
2009년 6월 1일 월요종합 간증입니다. (3부)
6.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더러워진 생각과 눈과 귀와 입과 마음을 회개하면서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며 새롭게 해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시라고 기도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아프실까! 얼마나 힘드시길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님께서 지금의 고통이 십자가에서 받으신 고통보다 더하다고 하셨습니다.
중보기도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지도가 보이면서
엄청나게 큰 악한 영이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데 흑암자체였습니다.
곳곳에서는 강한 빛을 내 품고 있는 모습도 동시에 보였습니다.
다시 우리나라가 보이면서 이번에 나라에 일어난 일로 인해
전국 곳곳에 분향소가 차려져 있는 모습이 보였고
동시에 영적상태가 보이는데 분향소가 차려진 곳곳에서는
악한 영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승리했다며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절을 할수록 악한 영들이 커져 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 와서 고통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의 모습이 보이는데
뼈들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거의 해골모습이었는데
영혼의 참된 양식을 먹지 못함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주의 종들을 집중 공격하는데
체면을 거는 것처럼 영적인 분별력을 없애버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도록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도록
완전히 머리 부분을 꽉 잡고 있었습니다.
지옥을 잠깐 보여주시는데
높은 곳에서 마귀가 거꾸로 들고서 바닥으로 내려 꽂는것처럼
사람들을 던지는데 바닥에는 수많은 대못들이 박혀져 있었는데
그 못에 머리가 박히자
위에서 또 다른 대못이 박힌 것으로 위에서 눌러버리는데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눈이 감겨져 버렸습니다.
지옥에서 많은 고문들도 고통이 되지만
이렇게 고통받고 또 다시 살아날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영혼이 죽지 않는 것이 고통이 더 크다라고 하셨습니다.
동시에 환난의 장면이 보이면서 어마어마한 숫자가 주님을 배교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비할 수 없는 너무나 많은 자들이 주님을 부인하는 장면에
더 중보하지 못한 것에 더 눈물로 더 간절히 더 힘을 다해 중보하지 못한 것에
가슴을 치며 후회가 되었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올려 드린 중보기도를 주님께서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자
중보의 그릇을 가지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곳에
그 중보의 그릇을 마른 뼈들과 해골모습인 곳에 부으니까
겔37장 말씀처럼 이뼈 저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붙는 모습, 죽어가는 영혼들이 다시 생기를 얻는 모습,
묶여 있던 사슬이 스르르 풀려지는 모습,
피고름이 철철 넘치는 상처가 온전케 되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우리의 중보가 이렇게 위력 있게 쓰이니
중보기도에 더 힘을 내어라고 보여주신 것 같았습니다.
주님의 성으로 초대를 해주셨는데 중보해주어 고맙다고 하시며
저희 교회 성도님들을 모두 초대하셔서
‘주님의 성’에서 연회를 베풀며 주님께서 준비하신 음식을 먹고 행복과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잠깐 보여주시며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장면이 바뀌면서 ‘영광의 바다’ 라고 하시는데 빛 때문에 처음에는 잘 볼 수가 없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속에서부터 지면 위에까지 여러 성들이 보였는데
그 장면이 너무나 장관이어서 이 정도일까 생각이 들어
눈에 들어오는 그 장면을 한참을 멍하니 쳐다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석으로 지어진 여러 성들에서 품어져 나온 빛들과
그 빛들이 바다 위에 비춰져 보이는
그 한 장면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성은 이 땅에서 영광을 얻는데
필요해서 주님께서 주셨던 각 은혜들의 성이었고
각 성에는 저희들이 그 부분에 은혜 받았던 기록들과
장면을 영상으로 볼 수 있었고
각 성들마다 연회장과 경배장소가 있어서 그곳에 모여
그 은혜 받은 것을 생각하며 이야기도 하며
그 은혜를 다시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곳이었습니다.
영광을 향해 갈수 있고, 정말 은혜의 바다 가운데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목요집회 때 주신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강한 기름부음이 오면서 제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터져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기름부음을 계속 받고 있는데
제 속에서 악한 영이 오메 죽겠네! 괴로워 죽겠네~
나가기 싫은데.. 오메~ 숨도 못쉬겠네~ 오메~
라는 소리가 계속 들려 왔습니다.
임재 가운데 전투를 하는데도
계속 그 소리만 하고 있고 강한 힘으로 육체는 너무 힘이 들고,
속에서 죽겠다고 하며 나가지 않는 악한 영 때문에
너무 힘이 드는데 주님의 손길은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다시 생각나는 부분에 회개가 되면서 예수님 도와주세요~ 라고 하자
제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순간 빛으로 나타나시더니
그렇게 죽겠다고, 괴롭다고 하면서 안나갈려고 한 악한 영이
성령님께서 성령의 검으로 한방에 쫓아 내버리셔서 너무나 감사가 되었습니다.
몇 번의 기도로 두터워진 죄의 벽을 허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생각한 은혜가 없음으로 인해 죄로 둔해져
나의 역사함을 느끼지 못해서 돌아서는 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구나~ 라고 하셨어요.
순간 천국의 해변가를 주님과 함께 걷다가
어떤 한 곳에 머물러 바다를 바라보며
예수님과 나란히 앉아서 교제를 하는데 주님께서 들리느냐? 라고 하셔서
무슨 소리일까 들어보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드리는 기도의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하는데
너무 신기했던 것은 정말 너무 많은 기도의 내용들이 하나로 섞이지 않고
하나 하나 들려지기 시작하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던 것은 주의 자녀들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것을 구하는 소리,
이 땅에서의 복을 구하는 소리,
가족, 자녀, 장래 , 출세.. 이런 기도의 소리들을 들을 때는
차마 고개를 들고 주님을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어떻게 할지 몰라서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습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자들도, 진정한 회개를 하는 자들도,
은혜를 구하며 사모하는 자들도 많이 있지만
하늘의 것 더 큰 영광을 구하는 자는 극히 드물단다.
주님께서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한자리에 모였던 목적이 영광이었단다.
나의 자녀들, 신부들, 영광 얻을 자들을 선택하기 전에
이미 영광을 목표로 세우고 그들을 택하였단다.’ 라고 하시고
주님께서 ‘너희들이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찾지 아니하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단다.
또한 너희의 죄를 회개치 아니함으로 인해 역사할 수 있는,
응답할 수 있는 통로를 막아 버린단다’ 라고 하시는데
정말 그 어떤 것도 주님과 우리가 협력해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예수님도 우리 기도와 회개가 없이는 혼자 일하실 수 없으시고
우리도 예수님의 도우심 없이는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으며
모든 것이 예수님과 우리가 함께 동역하는 거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는 기계를 사용할려고 하면
처음에는 오래 사용하지 않음으로 인해
녹이 슬어서 움직여지지가 않고 기름칠을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기계작동이 부드럽게 잘 될 때까지 칠하면서
나중에는 기름칠을 하지 않아도 작동이 잘되는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기도생활을 너무 오랫동안 하지 않고,
죄가 많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어떤 이유로 찔림이 되고,
결단이 되어 내게 다시 무릎 꿇고 나아오지만 응답이,
은혜가 느껴지는 것이 없다고 낙심하며 뒤돌아 나가버리는 자들이 많단다.
하지만 역사하지 않음이 아니라
무릎 꿇고 나아오는 순간부터 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부터
나는 움직일 수가 있고, 역사하고 있단다.
다만 그동안 기도, 회개 생활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그들과 나와의 사이에 죄의 벽이 너무 두꺼워
역사하고 있는 것을 못 느낄 뿐이란다.
온 우주 만물을 지었던 목적도 오직 영광이었단다.
이 땅의 것을 보면서
더 천국을 사모하며 갈망하게 하기 위함이었는데
나의 뜻과는 달리 이 땅의 것을 구하고,
이 땅의 것을 얻으려는,
이곳에서의 약속은 하나도 없는데도
위를 보지 못하고 여기서
나의 약속을 이루려는 자들로 인해 너무나 마음이 아프구나~
저들이 세상 것을 구해도 나는 줄 수밖에 없단다.’
(시 106:15절)말씀을 하시면서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는 장면들이 보였어요.
수많은 채찍과 모욕, 비난.. 모든 고통들을 당하시면서
주님의 입에서는 반복해서 읊어지는 소리가 제 귀에 들려오는데
그 소리는 ‘나의 자녀들이 영광을 얻을 수만 있다면..’
고통이 더 심해지실 때마다 그 소리들은 더 깊이,
더 간절히 되새기시며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도
영광중에 우리와 함께 누리는 그 앞의 즐거움을 생각하시며
오로지 모든 자녀들을 영광에 들여보내시려는
굳은 결단을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선택, 구원에 감사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지난날 예수님의 인도하심의 장면들이 하나씩 떠오르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렸었고
다시 주님께 들려지는 기도의 소리를 듣게 하셨는데
많은 기도의 소리 중에서 주님 어서 오세요. 보고 싶어요. 사모해요. 갈망해요. 사랑해요.
우리에게 주님밖에 없어요. 영광을 구하는,
오직 예수님만을 원하고, 사랑하며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는 소리들이 들리는데
이 땅에서 소리는 만질 수가 없지만
신기하게도 그 소리들을 하나씩 주님의 손으로 취하셔서 모으시더니
모은 기도를 주님 품에 품으시는데 너무나 귀하게 소중하게 주님 품에
품으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어떤 교회의 기도소리가 들리는데
기도 내용들을 주님 품에 품으시면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포기하고 나를 원하며, 오로지 영광을 향하고
나와의 누릴 사랑을 소망하며 내 마음에 합한 그대들의 기도 소리는
갈기갈기 찢겨져 있는 내 마음에 치료하는 약과도 같다오.
아픈 내 마음에 그대들의 기도소리로 잠시나마
그 고통을 잊을 수 있어서 너무나 고맙다오~’ 라고 하셨고,
‘나의 신부들이여 그대들의 수고와 헌신, 눈물과 땀,
힘들게 걸어 온 고난의 길들을 다 기억하리다.
곧 가겠다고, 조금만 수고해 달라고,
조금만 참아 달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날 이해해주며
변함없이 영광을 향해 나를 만나기 위해 달려주어서 고맙소.
지금 서 있는 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른 곳이 보이듯이 터널을 지나면 눈의 나라가 보이듯이
정말 곧 있으면 그대들의 모든 쌓았던, 심었던, 행했던
모든 것을 보게 되며 누리게 될 것이니 더 힘을 내어 주오.
조금만 더 수고해 주오’ 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7
우리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쏟고 계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중보기도를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회개를 드리고 있었는데,
지옥의 문턱에서 제게 맡기신 영혼들을
주님께서 지옥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직접 몸으로 막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영혼들을 보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라,
조금만 더 기다려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지옥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계셨습니다.
제가 더욱 기도를 많이 하고 진심으로 했다면
제게 맡기신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기도 하지 못 한 것에 대해서 너무 불충하고
너무 죄송해서 주님께 눈물로 회개를 드리며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너에게 맡긴 나의 영혼들을 한 영혼, 한 영혼을 가장 귀하고
가장 아름답게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
저 영혼들이 너에게는 가장 큰 상급이고 가장 큰 영광이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이 떠올랐고
정말 온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 부족하지만
나의 중보기도로 천국에 올 수 있다면
그보다 귀하고 그 보다 영향력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너에게 맡긴 나의 보물이자 너의 큰 상급이요
영광인 영혼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전심전력으로 기도 함으로
지극히 큰 영원한 영광에 참예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는 부족하오니 더욱 은혜 안에서
중보기도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해 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 후에 천국에서 파티가 열렸는데,
저희 교회의 중보기도를 받았던 분들께서 자기가
드릴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을 들고 파티에 참석을 하셨는데
정말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곳에는 저희 교회 성도님들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민족이 모인 자리 같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민족들이 그 파티에 참석하여
고마움과 존경을 정말 진심으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 파티에 주님께서 오셨는데,
그 모습을 보시면서 너무 흐뭇하고 즐겁게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그 장면 후 주님께서는 제게 정말 나의 지극히 큰 영원한 영광에 참예할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으니
최선을 다하고 전심전력하여 믿음의 경주를 승리함으로 마쳐
꼭!!! 그 영광에 참예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고 우리 없인 못 사시는 너무 사랑하는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정말,어지간해서는 욕을 안하고 사는데...도저히 못참겠습니다...운영자님,용서 하십시요..(욕썼다가 지웠습니다...무슨 욕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묵묵부담님께 혼납니다. 잘 지우셨습니다. 삭제하고 싶지만... 사실은 삭제욕구 불러일으키는, 즉 예향의 코드와 조금 안맞는 글 다소 올라오면 무지 화가 나지만...참습니다.
삭제욕구....^^ 화가 날 상황인데 너무 고상하게 표현 하셨네요.....님의 윗트에 웃습니다..하하하...휴~~! 이제 속이 좀 풀리는 것 같네요...감사해요.....^^*~~
출처인 주님이 오십니다/ 이카페 자체가 편향돼고 이상한 곳입니다. /이글 삭제 해 주십시요/ "주님이 오십니다" 이 카페자체가 글삭제는 맘대로 하고 좀 맘에 암들면 강퇴하는 카페 입니다. 욕 쓰고 싶은데 참습니다.
카페에 잠깐 들러보니 92년 시한부종말론과 관련있는것 같습니다..신앙관이나 특성등 날짜만 못밖지않았을뿐이지 모두 동일하거든요...그때 종말론교회를 이끌었던 인물도 보이고요~ 저는 이러한 흐름과 신앙관을 기독교 신비주의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신비주의의 위험성은 오직 말초적지식 또는 그 분위기에 도취되어 건강하고 균형잡힌 의식을 왜곡하며 현실감각을 마비시키는데 있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 기독교의 역사와 함께 어느시대나 있었죠!!또한 어느교회나 약하게나마 이러한 신비주의의 독소는 침투해있고 성장않된 성도들은 독소를 거르지도못한채 잘도받아먹습니다!!언젠가 그 부작용이 자신을 망칠지 모르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