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2)---
수성(HAKAH)의 생명체 HAK
라카
출처:
The Planet Mercury ~ Family of Taygeta
라카 – 이 순간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장엄한 행성에 대해 공유할 것입니다! 수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행성이자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입니다. 더 큰 크기의 다른 많은 행성들과 함께 이 행성에서 무엇이 중요할 수 있습니까?
바위와 산, 깊은 분화구가 있는 이곳에는 인간에게 생명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알려주는 금속과 원소가 풍부합니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철 함량으로, 그곳에 살기 위해 창조된 존재가 주변 환경의 활동과 측면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섭취하는 것이므로 신체 내에서 부분적으로 금속이 될 것입니다!
생명의 유일한 근원에 의해 창조된 이 존재들은 여섯 개의 부속물이 있는 붉은 바위와 비슷합니다. 8피트 높이의 몸 양쪽에 세 개씩. 머리는 타원형이고 머리 위에 한쪽 눈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기어다니거나 걸을 때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부속물로 소리와 동작을 만듭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개구부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음식은 중간 부속기에 의해 섭취됩니다. 비록 그것이 매우 이상하고 원시적으로 들릴지라도, 사실 그들은 인간에게도 똑같이 믿을 것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모든 생명체가 하나의 사랑스러운 근원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당신의 정체성이 당신의 영혼으로 이동하도록 허용하십시오. 이 영혼들은 산 같은 곳에서 걷거나 올라갈 때 접촉하는 물질과 유사한 몸으로 표현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사는 산에 어울리게 위장(僞裝)한 듯이 조화를 이룹니다.
그들의 집은 표면 아래의 틈새와 터널을 통해 들어갑니다. 이것은 신체의 금속이 지구상의 강철을 녹일 수 있는 범위에서 최고조에 달하기 때문에 더 낮은 온도를 허용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자연 서식지이며 그들은 다른 것을 모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HAK'라고 부르는데, 이는 이름보다 소리에 가깝습니다. 그들의 행성은 'HAKAH'라고 불립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우주선으로 착륙하여 HAK와 여러 번 상호 작용했습니다. 그들은 우주 여행을 하지 않으며 배우려는 욕구도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산의 일부를 먹은 후 며칠 동안 걷고 기어갑니다.
그들은 활발하게 번식하며, 구멍을 통해 여성의 등에서 유아가 태어납니다. 그들은 더 높은 영역들에서만큼 많은 빛을 순환시키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두꺼운 액체를 순환시킵니다. 그들은 약 400년을 살고 피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여 신체가 사망하게 됩니다. 그들은 다시 종족으로 환생합니다.
즐거움과 관련된 활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HAK에게 이는 매우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그들은 만들어진 동굴 안의 바위 위에서 잠을 잔다. 의사소통이 거의 없고 감정이 평탄합니다.
어떤 종류의 동물이나 식물도 없습니다. 많은 인종을 통해 배운 것처럼 바다나 아름다움은 없습니다. 그들은 광대한 우주를 알고 있으며 모든 존재의 삶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들은 그랜드 시프트(grand shift)에 참석하지 않을 것입니다.(번역자 해설: 문맥으로 보아 그랜드 시프트는 아마도 삶의 대전환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HAK는 우리 지구 인류와는 정반대의 삶을 산다고 봐야지요. 아마도 이들 사회에는 전쟁이나 대량 학살 또는 대량 암살 같은 행위는 거의 없을 거로 추측합니다. 짝짓기하면서 욕심을 낼 수는 있겠지만요.) 우리는 그들을 명예롭게 인정하고 그들의 존재 방식을 존중합니다!
PS: 본 게시물은 태양계의 생명체를 소개하는 연재 기사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앞으로 7회가 더 게시될 예정입니다.
1회: 태양 내의 생명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1)---태양 내의 생명체 - Daum 카페
2회: 수성의 생명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2)---수성(HAKAH)의 생명체 HAK - Daum 카페
첫댓글
기적의 행성 수성!
그 뜨겁고 작은 행성 수성이 지적 생명체를 보듬어 안았어요.
그들은 생명의 의미를 너무나 잘 아는 듯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가족과 동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아주 좋습니다.
HAK 여러분!
창조주님의 축복이 여러분께 내리시기를 빌고 또 빕니다.
기사의 첫 부분에 보이는 사진을 보시면
바위와 땅 사이에 커다란 눈이 보입니다.
이 눈이 바로 HAK의 머리 위에 달린 눈으로 추정됩니다.
지하에서 나오는 중이니, 머리부터 보이겠지요.
그리고 그 머리 위에는 눈이 달려서 수직으로 이동하거나
기어 다닐 필요가 있을때
아주 유용하겠지요.
진화일까요 아니면 창조일까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창조로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신기방기*^^*눈 엄청 커보여요~ㅎ
매번 좋은 소식 감사합니당!!
전사님, 반갑습니다.
🔮 외부 몸 형태와 관계없이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영혼체지요^^
지구인 경우 축생보 동물도 그 몸만 동물이고, 단명하고, 본체 영혼은 인간이듯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