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늘 한일전 일본 네티즌 반응

[응난사랑해]

언제나 일본의 축구는 카운터에 가지 않고 패스 돌리기 놀이를 한 결과에 컷 되거나 수비를 굳힐 수 있어 버린다.보고 있어 답답한 일 이 이상 없다.한국 싫은 나이지만, 오늘의 시합에 한해서는 다소의 러프 플레이는 있었지만 10명이서 바로 정면으로부터 부딪치고 있어 훌륭했다.솔직하게 축하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일본 대표는 언제, 어디의 공항에 돌아옵니까?시간을 할애할 수 있으면, 꼭, 가고 싶습니다만… 갈 수 있으면, 선수에 대한 빅·써프라이즈를 예고해 두어요.     

점은 커녕, 점수 붙이는 시합이 아니야.농담 빼고알을 부딪치거나 해임 데모를 일으키고 싶어지는 기분을 알 수 있었다.두 번 다시 일본에 돌아오지 말아라

결국, 오심 감독이 기대하고 있었던(정도)만큼, 일본 대표에게는 체력이 없다.생각하면서 달릴 수 없다.상상력이 없다.그리고, 투쟁심조차 없었다.감독이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해임도 불가피.코마노라든지 카치는 이제(벌써) 대표 은퇴 선언해 주세요.단지, 지금 일본 대표는 바닥에 있는 것일까들 다음의 감독은 편하겠지.마츠키라든지가 되어 잘난체 하면 좋지 않은데···

무엇이나 어!아무튼 평소의 일이니까 익숙해져 있지만, 너무 심하다.한국은 정신력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대단해.그렇지만, 일본도 제대로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축구 하고 있으면(자), 틀림없이 이겼다.　카와구치, 오심 이외 진짜로 최악(특히 코마노, 카치). P.S 하뉴 걱정마!        

어차피 일본인이 축구 서투르면, 저렴한 감독을 고용하는 것이 좋다.

사이드에 돌진하는 선수가 없다.크로스의 질도 나쁘고 단지 던지고 였다.미들도 공격해선 안 되는 것인지?

대표를 트루시에로 바뀌고 나서 보고 과거 최악이다고 생각합니다.월드컵배전에 플랫 3찢어져 3실점 했을 때도 이처럼 불쾌하지 않았다. 덥고 지쳤다는 것 알지만, 의지가 전혀 안보인다.

오심이 말하는 「일본인에 맞은 축구」란, 이렇게 비굴한 것이었습니까?그렇게 해외의 축구를 흉내내선 안 되는 물건입니까?지금의 일본 대표에게는 꿈도 희망도 느끼지 않습니다.       

최후는 한국에 이기게 해 주고 싶어져 버렸다

   
어차피 지려면 최초부터 PK 하면 시간도 체력도 소용 없게  되지 않았는데···　라고 정도, 시시했고, 일본은 정말로 약하다.누가 나쁘다는 오심이겠지!

모처럼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다, 아무래도 일점이 멀다.내용은 완전 일본이 이겼었는데 결과는 한국이 이겼다.시합까지 거칠어져 더러운 플레이로 선수끼리의 소규모 전투도 일어나, 보고 있던 여기까지 조마조마했습니다.이길 수 있는 시합에 이길 수 없는, 결정기에 결정할 수 없는, 이것은 쭉 일본에 늘 따라다니는 과제라고 생각한다.

일본 대표의 시합을 처음 봄이라고, 처음으로 화나는 시합이었다.
한국 쪽이 1명 적을 것인데, 일본 쪽이 그것보다 2명 적게 느꼈다.후반 중반부터, 핏치의 선수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지 없는 것처럼 보였다.　
감독 바꾸어라 같은 의견이 있지만, 감독 바꾸어도 선수가 변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선수의 의식 개혁을!

PK전이 되면 인원수는 물론, 피로가 주는 영향은 미미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결과로부터 말하면 패인은 하뉴 선수이지만, 꾸짖는다고 하면 다 결정할 수 없었던 팀 전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당분간 일본 팀에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이 아시아 컵에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카와구치 선수, 나카자와 선수, 타카하라 선수 정도입니다.오심 감독이 되고 나서 소집되게 된 선수는 특히 신용할 수 없습니다.점을 넣는 것은 선수이지만, 오심 감독의 방침에는 의문.또, 한국의 승리에의 집념만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선수, 감동눈물.오심 아까워한다.

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韓国

일본인들, 자네들 아시아 축구 강국이라고 웅성거려 보세요

결과가 중요」그것은 올바르다.그러니까, 한국전도 포함해서 이긴·졌다로 떠드는 것이 아니라,
인원이 적은 상대를 공격하지 않고, 득점할 수 없었다, 라고 하는 결과를 한탄해 반성하자.
잘못해도, 선수는 노력했다로 끝내서는, 일본 대표는 더 이상 강해질 것은 없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승부하는 선수가 없는 것은 국민성의 문제?헝그리 정신이 없음?선수 전형도 포함한 감독의 책임?나에게는 더이상 모릅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표 멤버는 전원 돌아오지 않아 좋다.거기서 물러나라.한국에 지는 것은, 최대의 수치다.

이치로가 있었다면 ・・

 어째서 오늘 한국 팀에는 박지성, 이영표는 안보여?

오스트레일리아전에 이어 한국전에서도 상대 팀에 퇴장자가 나온 (뜻)이유입니다만, 냉정하게 보고, 2 시합 모두 레프리의 재판관이 이상한(자주 있는 가짜 승부입니까) 그것과 하뉴의 그 제외하는 방법은(슛, PK) 이상!축구의 신이 화나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한국은 DF와 GK가 능숙하다고 생각했다.대단히라고는 생각했지만 난투 소란이나 감독, 코치가 퇴장등과 여러가지 소란이 있어 페어플레이가 아니게 배가 끊거나 했으므로, 오늘의 시합은 정말로 일본에 이기면 좋았다.일본은 패스를 컷 되거나 패스를 미스 하거나 DF의 방비가 달거나 FW를 점을 취할 수 없다고 하는 상태이므로 지금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11 대  10인데 PK까지 말한 것은 일본의 안된 곳에서 했군요.하뉴가 쓰러져 울었을 때는 파는 라고 했습니다.아무도 하뉴를 책하거나 하지 않아.

붓체케, 한국 분이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축구를 하고 있던 것처럼 생각된다.오심의 마지막 인터뷰는, 당연한 회답을 하고 있던, 그 정도의 회답이라면 나라도 할 수 있다.일본 축구는 이대로 좋은 것인가!, 오심삭카는 이대로 좋은 것인가!말하고 싶은 일은 여러가지 있지만, 하나만 말할 수 있는 일은 분하지만 한국의 영혼을 느낀 투지를 느낀, 그것이 일본에서(보다) 웃돌고 있었다.일본의 볼 돌리기도 좋지만, 더 슛을 갖고 싶었다, 슛으로 끝나면 좋았던(이번 대회의 종합 결과로)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응원하는 것 그만두자.모두.대표 선수에게는 고집도 프라이드도 없다.오늘의 시합 이길 수 없으면 한국에는 향후 절대로 이길 수 없다.전의 시합 이라고 하여, 상대의 압력이 빠르면 지금의 일본 대표는 아무것도 타개할 수 없다. 기술, 체력으로 져도 기분만은,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상대로 향하면 좋았다.비록 져도, 승부해 주었으면 했다.이런 일본 대표 더이상 절대로 응원하지 않는다.

플레이어 10명, 게다가 감독과 코치까지 퇴석 처분이 되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달라붙어 승리를 거둔 한국에 탈모.뭐, 파울면이나 홍명보가 퇴장에도 불구하고 필드에 들어 오거나 한 것은 눈에 거슬렸습니다만... 일본 대표 선수에게는, 오심 감독의 축구를 따라갈 수 있도록(듯이) 기술면 정신면에서 레벨업해 주었으면 한다.오심은 아무것도 나쁘지 않다.선수가 헤타레인 만!

한국의 승리에의 집념은 느꼈지만, 일본에는 느껴지지 않았던 시합.당연한 결과가 나왔을 뿐.화려한 축구도 좋겠지만, 화려하게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은 없기 때문에 서투른 총도 수치는 것맞는 것으로 슛 두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한국으로부터 기백 있는 플레이가 느껴져 원래 기분의 문제라고 생각했다.일본에서는 이기고 싶다는 기분이 전혀 전해져 오지 않는다.한국은 적극적으로 전에 볼을 보내고 있는데, 일본은 줄줄 패스 돌리기.보고 있어 매우 복립 해 있어.장난치고 있다.

MF보다 전선의 선수는 더 슛을 두어야!센터링에서는 점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특히 히사토를 넣었다면 불필요하게 슛 하지 않으면!코보레구에 반응할 수 있는 선수가 너무 적어.한국 DF를 본받아야!

진짜 일본인의 눈에서 봐도 세로 패스가 빠르고 제휴를 할 수 있고 있는 한국의 플레이가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일본대표는 끝이다.진짜 배신당했다.드리블은 그런 안 됨?뭐의 멤버는 드리블 해도 겨우 알려지고 있지만,  아시아라면 아직 통용될 것.

역시 졌겠죠?한국 능숙한 걸, 간사한 곳도, 개인기도. 타카하라는 어째서 대표야? 나카무라 는 아는데.정말로 보고 있어 스트레스가 제일 모이는 스포츠는 축구야. 언제나 이길 수 있는 기분에 시켜 지고 있는 시합이 많은 일. 오심 감독은 테키토구나.이제 그만두세요.무슨 말하고 있는건지 모르고,시치미를 뗀 언동에 지긋지긋합니다.안녕.

일본 대표를 국민투표로 선출합시다!

1명정도 부족한 팀에 졌군. 게다가 감독도 퇴장한 상황에서 져버렸음이야. 일본대표는 그대로
베트남에 귀화해주세요.

텔레비전으로 처음 봄의 것이 후반 나머지 5분 정도로부터··지금까지의 시합 내용은 모릅니다만 한국 팀이 한 명 적은데··그렇다고 하는 것이 아마추어인 나의 감상입니다

일본 대표여러분. 우리 마을의 사회인 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상대가 1명 없는 유리함의 상황으로 점수 넣을 수 없는 것은 최저. 패스 돌리기로 놀고 있는 일본 대표의 축구에는 지긋지긋. 정말로 이기고 싶은 것인지?, 분명하게 기력 패배다. PK의 승패에 관련되지 않고, 이번은 패배 동연.더이상 돌아오지 말아라. 한국이야 잘 했다. 일본 대표의 실력은 이런 것이니까.

한국의 GK。。아버지와 매우 닮는다. 최후에는 아버지도 조용히 한국의 GK를 응원했습니다만.

한국은 한 명이 없는+감독과 코치까지 퇴석되었다고 하는 악조건으로 00으로 시합을 끝낸 것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3 시합 연속 PK라고 하는 가운데 끝까지 집중하고 골을 결정했다.한국은 잘 했다.일본이 10 대  11으로 싸워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결정없었던 것은 이 시합의 결점이었다. 그리고, 조선인에 진 것이 분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아직도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믿을 수 없다.

이치로를 감독에 !

나도 도중부터는 한국을 응원해 버렸습니다.그들의 투지가 정말로 잘 전해져 왔으므로.일본의 패스나는, 어쩐지 바바를 뺀 「조우커」를 주위에 서로 꽉 누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위, 나로 돌아 와 버렸다」같은.

「조선인에 진 것이 분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아직도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믿을 수 없다.」라고 하는지, 단지 일본과 한국이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이상, 일본에만은 이기고 싶다!한국에만은 이기고 싶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소중한 것은 서로 예의 바른 플레이를 하고, 서로 존경하는 것. 그러나, 한국은 강하다.일본이 약한 것뿐인가.한심해.우선 이동 대단했고, 아시아 컵 수고 하셨습니다.

역시 기초 체력이 없음이, 한국에 이길 수 없었던 요소의 한 살과 패스 돌리기의 경기는 아니니까, 골이 보이면 슛, 오늘의 시합의 실망은 상대를 10인으로 해 일, 이것으로는 상대는 지켜 중시를 하므로, 카운터를 노리고 있는 상대를 무서워해 대담한 승부를 할 수 없었던 것, 어쨌든 이긴 한국에 찬사를 주고 싶은, 10 사람이서 다 능가했으니까. 아직 일본의 축구는 랭크는 더 아래에서 좋은 것이 아닐까.

여러분, 정말로 한국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군요.매너가 좋다···(웃음) 차별 발언의 온퍼레이드가 될까 생각했습니다만(쓴웃음) 오늘은 그들의 승리군요.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기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일주 강하다.적당함, 결과 남길 수 없는 선수(특히 FW 특히 권)는 프로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처형하면 어떨까?

한국은 10명＋감독 없는＋그 상처나고 있는 「박지성」도 없는 상태로 50퍼센트 있을까 없을까의 팀 상태인데도 관련되지 않고, 일본은 그 상대에게 졌다. 일본은 시급하게 무엇인가 손을 쓰지 않으면 월드컵배에 나오다는 꿈의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

세계 베스트 10의 실력을 가지는 한국이라고 해 승부를 했다.납득할 수 있다.다음의 월드컵에서는 베스트 4이상은 살아요.한국은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시아 컵 전체 되돌아 보고 이 팀은 후반의 실점이 너무 많다.7점중 5실점은 후반부터이고, 교대 선수도 다 살릴 수 있지 않았다.오늘의 시합도 후반 초반은 퇴장할 때까지 한국의 일방적인 페이스였고, 그 후도 한 명 적은 한국이 적당히 호기를 만들고 있던 것도 생각하면 후반의 내용은 한국 쪽이 좋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월드컵배도 그렇지만, 일본 대표는 후반에 약한 경향이 계속 되고 있다.

심한 시합이었다.한국의 톱 선수가 나와 있지 않은 시합이므로 큰 차이로 압승해 준다고 생각했지만 전반 15분에 실망 했다. 어떤 상대라도 상대에 맞추고 볼을 돌리고 있는 것만으로 재미도 없다.한 명 적게 되어도 스코아레스에서는 안된다.새로운 매력적인 점수따기가게가 나올 때까지 더이상 일본 대표에게는 기대하지 않는다.남아프리카의 월드컵에는 출장할 수 없다고 확신했다.더이상 잠시 축구는 보지 않는다.마츠키나 카비라 등 외야의 멤버도 포함해 일신 하지 않는 것에는 더욱 더 쇠퇴할 것이다.

지금까지라면 한국에 지면,  심판매수이라든지, 똥 조선인이라든지 매도가 나는데,
이번은 일본 비판. 이것이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감사합니다베베님 펌

[파파야바]

다같이 알포인트로 ㄱㄱㄱ 하늘소 하늘소 응답하라 하늘소 여기는 원숭이 공삼 원숭이공삼 응답하라!!!!

[왕포도과즙]

베트남이 아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간다로 귀화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poison]

우간다가 어때서!!!!!!ㅋㅋㅋㅋㅋㅋㅋㅋ

[잉잉위엔]

일본 대표여러분. 우리 마을의 사회인 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일본 대표여러분. 우리 마을의 사회인 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일본 대표여러분. 우리 마을의 사회인 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일본 대표여러분. 우리 마을의 사회인 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일본 대표여러분. 우리 마을의 사회인 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일본 대표여러분. 우리 마을의 사회인 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일본 대표여러분. 우리 마을의 사회인 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empoison]

한 마디로 같이 조기축구회를 즐겨보자는 따뜻한 한 시민의 바램은 아니었을까~!

[재규어.]

미친 너네가 페어플레이안했지 우리가안했냐!!!!!!!!!!!!!!!!!!!!!!!!이병신호로똘구찌질이똥통에빠져질식사할새끼야!!!!!!!!!!!!!!!!!!!!!!!!!!!!!!!!!!!!!!!!!!!!!!!!!!!!!!!!!!!!!!!!!!!!!!!!!!!!!!!!!!!!!!!!!!!!!!!!!!!!!!!!!!!!!!!!!!!!!!!!!!!!!!!!!!!!!!!!!!!!!!!!!!!!!!!!!!!!!!!!!!!!!!!!!!!!!!!!!!!!!!!!!!!!!!!!!!!!!!!!!!!!!!!!!!!!!!

[칼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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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컁컁]

일본인들, 자네들 아시아 축구 강국이라고 웅성거려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다~]

1명정도 부족한 팀에 졌군. 게다가 감독도 퇴장한 상황에서 져버렸음이야. 일본대표는 그대로 베트남에 귀화해주세요 ← 너 누군지 나쁘다. 베트남 생각은 안해?? 너 진짜 나쁘다.

[행운이굴러들어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능력인들많긔..

[완소]

솔직히 오늘 난 양팀 다 그저 그랬음. 단지 드러븐 주심의 판정과 조재진의 산책, 세번의 연장을 버텨내고 이겼기에 인정........

[소녀떼장]

너네는 정신력이 안돼 한국한테 유남생 몽키즈?

[우주를 삼키다(꺼억~)]

일본 패스돌리기 진짜 승질나더만요~ 내가 선수였음 조낸 짜증났을 듯.

[굿모닝똥]

우리도 잘한건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상황이 최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네가 더 못해줘서그래ㅋㅋㅋㅋㅋ 너무 고맙다

[투유수 내꺼]

빅·써프라이즈를 예고해 두어요. 빅·써프라이즈를 예고해 두어요. 빅·써프라이즈를 예고해 두어요. 빅·써프라이즈를 예고해 두어요. 빅·써프라이즈를 예고해 두어요. 빅·써프라이즈를 예고해 두어요. 빅·써프라이즈를 예고해 두어요.

[옵하백옵하]

에이,, 오늘은 재미없네.. 우리가 맨날 훔쳐보는거 눈치깠나.

[소녀떼장]

ㅋㅋㅋㅋㅋㅋㅋ 예의바른척 작렬 ㅋㅋㅋ

[왕포도과즙]

일본 조낸 잘난척하더니만 꼬소해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아 신나서 잠이 안와 우즈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일이야

[강지환내남자]

조재진을 원톱으로 한 경기임에도 한국인의 이기고 싶은 투지, 기백을 느꼈다 하는것은 남은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가 눈에 선하다. (내가 보면 지니까 경기 안봤음) 진짜 얼마나 열심히했길래... 아, 눈에 선해. ㅠㅠ 천수 또 미친듯이 했겠지? 물론 그 외에도 많지만. 아니 떡하니 가운데서 산책하고 있는 선수가 있는데 이기고 싶은 투지를 느꼈다니. 진짜 열심히 했구나 우리 선수들.

[코스모폴리탄]

이것들은 기회를 줘도 못이겨 ㅋㅋㅋ1명 빠졌는데도 못이기니 ㅋㅋㅋ 니네는 그것밖에 안돼 알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 스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