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감이나 느낌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은데요^^...아울러 어렵고 연주하기 짜증나는 곡은....지금 얘기한 곡보다 엄청 더 많은것 같아요....드림씨어터가 문제가 아니라...평범하게 들리는 jazz나 blues곡 중에도 더 연주하기 어려운 곡 많은데.... 왠지...기타 누가 졸라 빨리치는지 배틀하자는식의 글인것 같네요^^
이분은 디티와 서태지 비교가 아니라, 단순히 예전앤 미쳐 몰랐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어려운 곡이구나를 말하는 것같아요..그리고 서태지도 대단한 인물중에 한사람으로 생각됨(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울트라 매니아가 그렇게 평이 좋다는데. 특히 인터넷 전쟁과, 탱크가 상당히 호평을 받는다고 리뷰에서 종종 읽음.
저두 서태지가 표절의혹이 많은것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얼마전 집 구석에 있던 서태지와 아이들 3,4집 앨범을 다시금 듣고는 정말 그때당시 그런 음악으로 주류를 하고 있었다는게 정말 놀랍더라구요. 완전 메탈앨범입니다. 그때 저는 그게 그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다수의 팬들을 완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생각하는 3개의 앨범이 유재하의 유작 앨범, 015B의 The Sixth Sense,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3집입니다. 교실 이데아로 제가 락 / 메틀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교실 이데아는 노래방에서 제 18번이며, 그 노래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여기까지 온것이죠.
첫댓글 드림씨어터까페와서.... 싸우자는겁니까? ㅋㅋ글제목 색이나 빼세요 ㅋㅋㅋ
꼭 연주하기 어렵다고 대단한건 아니죠.ㅎㅎ 이거야뭐 차는 배기량이 높을수록 최고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댄스오브이터니티 쳐보라 하세요 ㅋㅋ
서태지노래도 생각보다어렵습니다....ㅋㅋ
무조건 연주를 비비 꼬아서 어렵게 만드는건 프로그레시브쪽 밴드들도 다하겠지요. 허나 그렇게 안하는건 조잡해 들리거든요. 리듬이 뻑이라
이런글 꽤 오랜만이군요 ㅋ
마음속을 훈훈하게 해주는 따뜻한 게시글이군요.
그루브감이나 느낌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은데요^^...아울러 어렵고 연주하기 짜증나는 곡은....지금 얘기한 곡보다 엄청 더 많은것 같아요....드림씨어터가 문제가 아니라...평범하게 들리는 jazz나 blues곡 중에도 더 연주하기 어려운 곡 많은데.... 왠지...기타 누가 졸라 빨리치는지 배틀하자는식의 글인것 같네요^^
ㅋㅋ글제목 색이나 빼세요 ㅋㅋㅋ
디씨에서 나오는 떡밥하고 똑같네요 ㅋㅋ
이분은 디티와 서태지 비교가 아니라, 단순히 예전앤 미쳐 몰랐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어려운 곡이구나를 말하는 것같아요..그리고 서태지도 대단한 인물중에 한사람으로 생각됨(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울트라 매니아가 그렇게 평이 좋다는데. 특히 인터넷 전쟁과, 탱크가 상당히 호평을 받는다고 리뷰에서 종종 읽음.
떡밥이 아주 맛난데요 이거 냠냠 붐베로?!
이런 논리라면 서태지와 아이들의 Taiji Boys >>>>>>>>>> Dream Theater의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도 가능하겠군요. -_ ㅡ ;;;; 곧이어 나올 동방신기와의 비교도 궁금해지는군요.
연주하기 어렵다는것만으로 두 곡을 비교하는건 쬐가 ㅎㅎ ㅡ0ㅡ;;; 곡구성이나....멤버들간 연주상의 유기적플레이등......암튼 여러가지의 요소가 전체적으로 비교가 되야 하지 않을까 싶은....저의 바램이 ㅎㅎㅎ 텍터타임의 초반부와 중후반부의 인스트루멘틀 부분은 가히 ㅡ0ㅡ;;;;;;소름을 돋게 하니 ㅋㅋ
몇일전에 DC악겔에 올라온 상한 떡밥이군요.
옆에있으면 기타로 쳐주고 싶내;
ㅋㅋㅋㅋㅋㅋㅋ
호오~ 이런 일촉즉발의 분위기...누가 여기다 돌을 던지나... 아무튼 필자의 의도는 드림씨어터도 대단하지만 서태지도 대단하다는 의도였겠지만 단순히 곡 하나를 비교하면서 서태지가 낫다는 식의 마지막 문구인 부등식은 상당히 수학적으로 봐도 궤론인것 같삼!!
우리 DT카페도 예전같지가 않아요. 떡밥이 아니라 떡밥 비스무레한것만 나와도 리플 한개에 3~4줄씩이나 들여가며 줄줄이 파닥파닥거리네요. 갠적으로 서태지 딱 울트라맨이야앨범까지만 좋아하지만 라이브와이어 어려운건 맞습니다;
연주의 난이도만 갖고 대단하다는 식의 비교는 좀 철없는 이야기같네요... 음악을 좀 더 다양하게, 많이, 오래, ^^;들어보시면 드림씨어터나 서태지가 왜 대단한지에 대한 답을 좀 더 잘 알 수 있을겁니다. 이런식은 곤란해~ㅋㅋ
서태지가 왜 대단한거지...? 난 모르겠던데... 울트라맨이야 앨범은 진짜 쓰레기라고 생각됨... 그 담 앨범은 그럭저럭 들을만하지만..
저두 서태지가 표절의혹이 많은것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얼마전 집 구석에 있던 서태지와 아이들 3,4집 앨범을 다시금 듣고는 정말 그때당시 그런 음악으로 주류를 하고 있었다는게 정말 놀랍더라구요. 완전 메탈앨범입니다. 그때 저는 그게 그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다수의 팬들을 완전
속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메탈 음악을 아무렇지 않게 따라부르게 만들었더군요. 슬픈아픔이나 발해를 꿈꾸며, 등등... 지금들어도 명곡들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서태지는 솔로 이전이... 그 이후는... 음... (여긴 까페니까... 쩜쩜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생각하는 3개의 앨범이 유재하의 유작 앨범, 015B의 The Sixth Sense,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3집입니다. 교실 이데아로 제가 락 / 메틀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교실 이데아는 노래방에서 제 18번이며, 그 노래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여기까지 온것이죠.
사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는 정말 좋아했는데...일단 음악이 좋잖아여~ 솔로로 나온 이후는 음악도 그다지 좋다는 생각이 안들고... 언론에서 서태지를 우상화 시키는것 같아서 조낸 싫습니다. 예전에 서태지 씹는 글 썼었는데 욕메일이 졸러 많이왔었는데...ㅋㅋ
그리고 라이브와이어가 뭔지 모릅니다...그당시 삽들고 있었기 때문에...ㅋㅋ
전 라이브와이어 하면 머틀리크루가 더 먼저 떠오릅니다. ㅋ
다 낚였습니다. 'DT도 뛰어나지만 서태지도 뛰어나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DC에 돌던 떡밥임.
빨라서 어려우면...슬립낫듣고서는 저세상 가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