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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이야기 위글~
음식 브랜드로 예를 들어보면
콜라는 코카콜라, 사이다는 칠성사이다
햄버거는 맥도날드
피자는 피자헛
치킨은 후라이드치킨
과자도 늘 익숙한거..
자기가 늘 먹던 브랜드 안에서 메뉴도 잘 안바뀜..
예를들면 맥도날드에서 치즈버거 라던가
피자헛에서 슈퍼슈프림 토핑에 치즈크러스트 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편식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을 좋아하거나
다른 도전은 다 해도 음식으로는 도전 잘 안하는 st..
이런 사람들이
새로운 음식이나 메뉴를 경험하고 정착하는 때는
급식에서 먹어보거나
친구들/지인 모임에서 먹다가 자연스레 먹어보게 된 경우
그 때 그 음식이 입에 맞거나 맛있으면
내돈내산해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덬 아직 푸라닭 안먹어 봄.. (›´-`‹ )
도미노피자도 대학생때 친구들이랑 처음 먹어봄..ㅋㅋ
나방석은..항상 새로운거 시도하는편
첫댓글 나도 낯가림 심한 편... 애들이 맛있다니까? 하고 입에 넣어줘야 먹음
늘 실패하거든
완전 나
나네 그래서 유행했던, 지금 유행하고 있는 음식 중에서 안 먹어본거 많아ㅋㅋㅋㅋ
헐 완전 난데..나 마라탕도 한번도 안먹어봄
완전 나임 나도 안먹어본거 진짜 많음 난 삼겹살도 19살때 처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신기하다 난 매번 무조건 새로운거 먹는데!! 우리가 살면서 매일 하루 3끼 다 먹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난 최대한 다른거 먹으려고 함. 당연히 똑같은거 여러번 먹기도 하지만 한 식당에 여러번 가게 되면 그 식당 메뉴 도장깨기 하듯이 거의 전메뉴 맛보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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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정신 나갔나봐.....방석이가 내 쪽팔림을 구제해줬네...고마워요....쥐구멍에 숨고싶다...
완전 나야 새로운 시도 안함ㅋㅋㅋ
난 낯선 음식=내 입맛에 무조건 안 맞음 이걸 깔고 있어서 먹이랴해도 잘 안먹음.. 성공 타율도 구림 더 안먹음 먹어보고 성공한거 딱 두개 밖에 없어 마라탕도 한입먹고 바로 .. 숟가락 내림 ㅎ
나도 딱히 새로운 시도 안 함 ㅋㅋㅋ
우와 나는 항상 먼저 시도해봄 그리고 주변친구들한테 영업함
ㄴㅈㅇ
헐 난 새로운 거 좋아해.. 신기하고 재밌어 아는 맛이 아니라는게!
나도 새로운 시도 잘 안 하는 편 ㅋㅋㅋㅋㅋ
나도 좀 그래 뭘하든 오리지날이 젤 맛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