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인텔-삼성증권]
아마존, 마소, 구글의 클라우드 실적을 보면 서버 수요는 엄청 강력할 듯 싶은데, 하드웨어 칩메이커들은 전망이 회사별로 엇갈리네요.
인텔은 보수쪽입니다.
오늘 중국 테크가 급등 중인데, 먼가 중국으로부터의 낭보가 들려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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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Intel: 수요가 좋아도, 동시에 불확실성도 확대 - FY 1Q22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정말 일희일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TI 쇼크, Qualcomm 서프라이즈, 오늘은 Intel이 걱정스러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일 주가가 급등했다지만, Intel 실적 발표 이후 프로세서 업체들이 시간 외 주가가 하락했는데요.
역시나 숫자부터 먼저 전해드리자면,
■ 1Q22 실적: Surprise
- 매출액은 184억 달러
: 컨센서스 183억 달러 부합
: -1% y-y, -6% q-q
- Client Computing Group (PC)
: 매출액 -13% y-y
: 영업이익 -34% y-y
: 영업이익률 40% → 30%
- Datacenter and AI Group
: 매출액 +22% y-y
: 영업이익 -1% y-y
: 영업이익률 35% → 28%
- EPS는 0.87달러
: 컨센서스 0.78달러 상회
: -35% y-y, -24% q-q
■ 가이던스: Mixed
- 2Q22 매출 가이던스는 180억 달러
: 컨센서스 183억 달러 소폭 하회
: -3% y-y, -2% q-q 수준
-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 760억 달러 유지
: 컨센서스 748억 달러 상회
: +2% y-y
PC 업황 부진은 이미 알려진 내용이고, 수익성이 우려될 뿐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좋습니다.
겉으로 괜찮아 보이지만, 저는 이번 콜이 조금 마음에 걸렸는데요.
전망에 공급망 리스크 등을 보수적으로 반영할 필요는 있겠지만, 서버 강세를 기대해 온 투자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PC 부진을 상쇄해 줄 정도로 서버 수요가 좋고, 이익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낮은 숫자를 제시했다고 해서 Intel이 수요를 부정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Intel도 서버 수요에 기인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다만 서버도 공급 부족으로 완제품 생산이 차질을 겪고 있고, 연중 지속될 수 있다는 리스크를 언급했습니다.
믿음의 서버인데, 서버 관련해서 불확실성을 언급한 것은 다른 동종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도 위축시킬 수 있어 걱정됩니다.
계속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