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의 '돈(かね、おかね)
・金は良い召使いでもあるが、悪い主人でもある。
돈은 좋은 하기도 하지만, 나쁜 주인이기도 하다.
・いらぬ物を買えば、いるものを売るに至る。
필요없는 물건을 사면, 필요한 물건을 팔아야 하게 된다.
・借金して明日起きるより、今夜食わずに寝よ。
빚을 내고 내일 아침 일어나느니, 오늘밤 굶고 자라.
・金の値打ちがわからないのだったら、でかけていって誰かに借金を申し込んでみるがいい。
돈의 값어치를 모르겠다면, 나가서 누군가에게 돈을 꾸어 보면 될 것이다.
- ベンジャミン・フランクリン (Benjamin Franklin, 1706~1790) -
이른바 '양키의 아버지'로 추앙 받는 그는 13德 (節制 沈黙 規律 決断 節約 勤勉 誠実
正義 中庸 清潔 平静 純潔 謙譲)의 설교로도 유명합니다.
돈에 관한 여러 격언을 남겨서인지(?) 100달러의 모델이 돼 있기도 합니다.
めしつかい(召使):하인 (오륙십년대의 한국에서 일본어를 속없이 그냥 읽은 '소사'라는 말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いらぬ=いらない(要らない): 필요없다
しゃっきん(借金)shakkin:빚, 차금
もうしこむ(申し込む)mo-shikomu:부탁하다, 신청하다, 요청하다
ねうち(値打ち):값어치
でかける(出掛ける):외출하다
사스라이
今週で8月も終わり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