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십년만 젊었어도..예전이 그립습니다..
배드민턴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제가 누군지 모르실 것 같아..유월에 가면 아는체 해주시면!...감사..
전에 있던 민턴 클럽 야유회 갔습니다..강화 문수산으로.
어찌 하다보니 찍사가 되서리..
먹는게 남는 거라고 쇠고기 입니다..먹고 십지요..ㅎㅎㅎ.
지도 얼굴 나왔습니다. 사진만 찍는다고 얼굴한번 나오라고 해서..
마지막 에 좋지요...마냥 행복....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야유회겸 단합대회 끝내고 클럽이 더 활기찬 것 같습니다.
클럽은 김포에 있는 걸포 배드민턴 클럽입니다.
거리가 있어 클럽을 그만 접었습니다..
첫댓글 ㅎㅎㅎ 멋지십니다...환영합니다. 조만간 뵙기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