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孤雲 文學館 원문보기 글쓴이: 孤雲
첫댓글 2년 동안 동시를 가르친 8명 애들이 졸업을 했어, 요놈들 중에 시인 하나 나올까?..나올꺼여 내 옆댕이 안경 쓴 지지배가 시인이 될꺼여, 이름이 이지흔이여..문성이 선범이 지훈이 찬호, 지흔이 진이 예림이 하현이, 우리 그 날 헤어졌어..
헤어짐은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거라지요. 2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시의 종자 뿌렸으니 열매 맺을 거지요.
내빈으로 참석했군..제자들이 어른이되어서 착하게 살수 있는 기초를 가르친 고운 고맙게 생각할꺼야.
첫댓글 2년 동안 동시를 가르친 8명 애들이 졸업을 했어, 요놈들 중에 시인 하나 나올까?..나올꺼여 내 옆댕이 안경 쓴 지지배가 시인이 될꺼여, 이름이 이지흔이여..문성이 선범이 지훈이 찬호, 지흔이 진이 예림이 하현이, 우리 그 날 헤어졌어..
헤어짐은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거라지요. 2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시의 종자 뿌렸으니 열매 맺을 거지요.
내빈으로 참석했군..제자들이 어른이되어서 착하게 살수 있는 기초를 가르친 고운 고맙게 생각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