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굽이 굽이
굽이친 길을 흘러 들어가니
한덕연 선생님께서
허리를 굽혀 인사로 받아주십니다.
두팔로 받아주십니다.
사랑을 받지 못해서였을 가능성은 먼 곳에 놓아두었습니다.
서로가 무엇이든 표현해주고 경계없이 다가와줌이
눈에, 또 마음에 보이니
반갑고 가슴 뛰어서 사랑을 느낍니다.
참 좋은 아침이고 또 그런 밤이 됩니다.
우리는 이 속에서 묻습니다.
의논하고 부탁하며 감사하는 습관이 들어갑니다.
자연스럽습니다. 체화가 된 다는 것.
우리는 서로 믿고 있으니
신뢰기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믿음을 통해 걸언하니 그저 즐겁습니다.
선생님들께 배우고 스스로 생각할 바를 느낍니다.
그렇게 행합니다.
여기 모인 우리, 규모가 작지요.
그래도 우리가 바라는 관계가,
어쩌면 우리가 바라는 사회가
눈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싶던 서로의 관계들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벅찹니다.































선생님들,
생각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선생님들.
꿈의 실천가들입니다.
다들 꿈빛 가득한 지역으로 흩어집니다.
어찌나 해가 반짝이던지
내리는 눈이 눈에 비칩니다.
그 눈에 서로의 모습을 담습니다.
감사하다고 또 안아주며
즐거웠다고 또 안습니다.
안으며 나누었던 말들 서로의 머리 속에 가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을테니 꿈꾸러 갑시다.





전 곡성의 실천가들이 걷고 있는 길목에
잠시 동행하렵니다.
담소를 나누려 합니다.
짧은 물음이 있는 대화로 나의 대답이
고민 속에서 나올 수 있도록 눈을 뜨려 합니다.
또 봐요.




한덕연선생님, 김동찬선생님, 박경희선생님, 김용운선생님, 이주상선생님, 김태진사장님
마련해 주신 자리, 고맙습니다.
첫댓글 가지런히 정리된 신발.
합동연수의 벅찬 감동이 다시 느껴지네요.
글 써주신 문수오빠 감사합니다.
초심을 늘 기억하고 싶습니다. 오빠 고마워요.
서로가 무엇이든 표현해주고 경계없이 다가와줌이
눈에, 또 마음에 보이니
반갑고 가슴 뛰어서 사랑을 느낍니다.
참 좋은 아침이고 또 그런 밤이 됩니다.
우리는 이 속에서 묻습니다.
의논하고 부탁하며 감사하는 습관이 들어갑니다.
자연스럽습니다. 체화가 된 다는 것.
시인 박문수...
고맙습니다.
문수오빠.
우리 문수오빠.
곧 곡성에서 만나요.
기억나요, 보고싶네요^^
역시.
아름다운 동행.
수양벨리의 그 상쾌한 바람이 생생이 느껴집니다.
고마워요. 문수.
여수에서 만나요.
뜨겁게 포옹해요.
기억합니다.
꿈엔들 잊힐리야.
잠시 잊을뻔했군요! 수양밸리 출발하면서의 초심을.... 뜨거웠던 열정을.....
오빠의 글 보면서 초심을 다시 잡아볼 수 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빨리 만나고 싶어요 뜨거움을 수료식에서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요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