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의 한일친선 꽃꽃이 전시회가 열린 날(한복입은 문우는 2006년 대상 수상자)
친구 작품
호텔내 보세품 가게에서 옷 고르느라 정신없는 여자들(그날 저도 샀어요) 많이 사거던요.
피자헛 시키고 기다리는 중(미국 피자는 넘 짜요)
용산 전쟁 기념관 웨딩홀에서 전시회 참관 후 용산 미 8군 복무중인 아들에게 에스코터를 부탁했어요.
우리 땅이지만 캘리포니아 땅으로 되어있는 치외법권지역인 8군내 드래곤 힐 호텔의 로비에서....
쉽게 말해서 미국을 갔다 온 셈이에요. ㅎㅎㅎㅎ
첫댓글 아주 고상한 취미는 다 대불고 사는구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지 ?? 대단혀
나 만날려면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혀. 스케쥴대로 움직이기 땜시 조정해야거덩. ㅎㅎㅎㅎㅎ 쉽게 말해서 오지랍이 넓다보니 좀 피곤한 여자여.
순희언니야 작은언니는 늘 바쁜 스캐줄에 보는 나도 바빠지곤해 ㅋㅋ
취미가 다양하고, 생각이 남다른 문선배님의 독특한 활동에 느낀점이 많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길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문우들은 액티브한 사람이 그리 많지않아요. 대부분 서정적이고 아기자기하고.... 그런데 나는 좀 와일드하고 천방지축 이리뛰고 저리뛰는 형, 일반적인 문우들과 비교하면 3%내의 괴상한 성격의 소유자에 들어가는 편이지요. 그런데 이런 성격이 글에서도 나타납니다. 좀 조용하질 못하고 늘상 쿵쾅거려요. ㅎㅎㅎㅎㅎㅎ
언제나 행복한 삶을 사쉬는 선배님 멎져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선배님 *^^*
가끔씩 내 지X 같은 성질을 못 이겨서 왈왈거리는디??? 울 남편이요. 날더러 마귀 아줌마래는데요? 겉만 봐선 진짜 몰라여. 같이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날 몰라요. ㅎㅎㅎㅎㅎ 히히히 내가 포장술이 엄청 뛰어난가부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