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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 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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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백주간 4기 루카반은 8월 9일(일) 수료식을 앞두고
완주군 동상면 수만리 "민박산장"에서 여성부장님과 감사님. 홍보차장님이
찬조출연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었고 옷닭백숙과 메기탕을 먹으며
문광섭 대건 안드레아 전) 7대 사목회장님께서 와인과 양주 매실 액기스를 가져와
형제 자매들에게 술의 맛을 느끼게 해 주시어 기쁨의 자리가 배가 되었고
이날 하루는 물장구치며 동심속에 즐거움의 맛도 보았다.
첫댓글 맑은 계곡물을 무던히 오염시켜놨군...인물들을 보아하니 황요한이 돌아갈만 하네
성서백주간 핑계로 맨날 놀러만 다니는것 같네.누구는 속살이 다비치는구만.ㅎㅎㅎ
문광섭 전 사목회장님께서 정성들여 준비해오신 여러종류의 술 맛에 빠졌슴다 .ㅋ ㅋ 그날은 동심으로 돌아갔어요 구엽게 바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