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모자이크와 함께 공연을 준비한게 양반전 부터 였던것 같습니다 그후로 이번공연이 20회 공연이구요
이번 공연 이른 더위에 고생 하시면서 만든 작품이기에 정말 아쉬움도 크실것 같네요.
매년 연습때 불연듯 나타나셔서 연습실에서 연습하시던 모습, 매년 한결 같지만 그때 그때 마다
변화 된 못습들이 즐겁기만 했고 늘 반가이 맞아 주셨었죠....
올해는 여러 가지 기념 될만한 공연이여서 꼭 함께 했으면 좋았었는데 개인적인 일로
본공연에 얼굴 비치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성공적인 공연이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음.........모자이크 극단 열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첫댓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년 세월을 늘 변함없이 모자이크공연을 위해 늘 힘써주시고 본인의 일처럼 고민해 주시고 멋진 조명으로 공연을 한층더 업그래이드 시켜 주신거 넘 감사해요 아무쪼록먼 나라 여행하시면서 하고자 하시는일 빨리 잘 찾으시길 바라고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글구 마샤은 영원한 모자이크의 한 부분인거 아시죠 마샤힘내시고 화이팅 하
그래요. 안보이면 걱정되어 찾게되고 표정 하나하나에 신경쓰이고 ~그랬더랬어요. 늘 진심으로 같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쪼록 보다나은 내일 계획하시고 조금씩 이뤄 나가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무대에 있는한 조명의 따스한 불도 함께하고 그속에 마사짱님도 늘 함께 있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