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두시경 출발.마음은 벌써 삼척으로.가는길에 내린천 휴계소에들렸습니다.지름신이들려 카드휙휙.ㅎㅎ다시 삼척으로.고고씽~~숙소는 여러군데 흥정.결과는 풍경좋고 인심좋은해송펜션 낙찰.행운의 여신은 이순간부터죠.!야호.!!!
첫댓글 떠나는 설레임과 기대 가득한모습들에서 그야 말로 소확행 을 봅니다 크지 않은듯 큰행복을 누릴수있는 지금에 감사 합니다
첫댓글 떠나는 설레임과 기대 가득한
모습들에서 그야 말로 소확행
을 봅니다
크지 않은듯 큰행복을 누릴수
있는 지금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