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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 이시돌 젊음의 집
 
 
카페 게시글
☆인성수련 활동영상☆ 초등학생 보목초등학교 4,5,6학년 친구들~~
안드레 김 샘 추천 0 조회 92 05.10.13 11:2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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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3 14:04

    첫댓글 안냐세요 수녀님 저 양선빈 이에여 (보목초등학교)

  • 05.10.13 16:21

    안녕하세요? 저는 5학는 한희경인데요. 어제야, 내가 야영간 사아에 컴퓨터를 고쳐서 지금 글 올려요. 또 가고싶어요!

  • 05.10.13 16:32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강인희>에요. 그런데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 05.10.13 16:45

    안녕하세여 4/1반 양재혁이에여 저히사진이없네여

  • 05.10.13 17:01

    <보목교> 강인희데요. 야영수련 참 재미가 있었어요. 조금힘들었지만......

  • 작성자 05.10.13 17:15

    사진은 조기 밑에 인성수련사진... 이라는 곳 보이지? 그 곳에 있습니다.

  • 05.10.14 08:24

    안드레 김 샘, 빼빼로 수녀님, 미키수녀님, 마이콜 샘등등 모두들 그리워요 다음엔 언젠가 볼수 있겠죠?

  • 05.10.13 19:52

    안녕하세요 저 보목초등학교 김은정인데요.ㅋㅋ 한번둘러보고 갈꺠요. (참고 오빠아이디로 들어왓어요_

  • 05.10.13 20:19

    안드레 김 선생님 뒷모습이 기억 납니다

  • 05.10.13 20:33

    안드레 쌤 저 근데잇잔아여 미키수녀님께 감사드리고싶어요 사진올려줘서 고마워여

  • 05.10.13 20:34

    안드레썜 수녀님들 모두 보고싶어요 ~~~~~ ㅠ.ㅠ

  • 05.10.13 20:46

    재미있었어요.ㅎㅎ 마지막 하이라이트!!우리들의 축제가 정말 재미있어요.중학교 때 뵈요~ㅎㅎ(볼수있으면ㅎㅎ)

  • 05.10.13 20:48

    저 부미에요.ㅎㅎ

  • 05.10.13 20:50

    저 동주예요... 쿄쿄쿄... 수녀님들이랑 마이콜 샘이랑 안드레 샘이랑 보고싶어요~~

  • 05.10.13 21:01

    ㅋㄷ 저 다혜에요 ㅋㅋ 진짜 재미있었어요!!!!! 우리들의 축제 진짜 재미있었고 파란마음 하얀마음 ㅋㄷ 진짜 슬펐는데 !! 오름은 진짜 힘들었어요 ;; ㅋㅋ 다음에 한번? ㅋㄷ 볼수 있기를 ㅋㅋㅋ

  • 05.10.13 21:25

    저 정열이에여 이번 인성수련 수학여행때보다 더 재미 있었어요 ㅋ

  • 05.10.14 07:29

    마이콜 샘 사진은 왜 없어요?ㅎㅎ

  • 05.10.14 11:24

    안드레김 선생님 저 수진이에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볼펜사건때

  • 05.10.14 16:44

    잘계시죠?저는 보목교6학년 고수정이에요 기억하시나요? 저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알수있던 귀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나중에뵈요감사합니다.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05.10.14 20:43

    저 지수 ㅋㅋ 많은것을 배우고 갔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아요.. 언제 한번 다시 보고싶어요~

  • 05.10.15 14:41

    수녀님들 저 4학년 한은정이에요.. 오름올라가는 것은 매우 힘들었지만, 수녀님들과 지내니까 재미있었어요

  • 05.10.15 16:05

    수녀님 마니마니 보고 싶어요. 제 이름 기억하세요?? 저 만실이 에요.. 수녀님 정말정말 보고 싶어요.

  • 05.10.15 16:09

    앙드레 김이 아닌 안 드레 김 쌤 뭐하요. 전 지금 문집에 와서 성이시돌 젊음의 집이라고 쓰고 글 남기고 있어요. 처음에는 보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은 보고 싶내요... 안드레 김 쌤 보고 싶어요...

  • 작성자 05.10.15 23:01

    고맙네~ 선생님도 보고싶어~ ^^

  • 05.10.15 16:26

    빼빼로 수녀님 보고 싶내요... 그때 파란마음 하얀마음 하신분 부구세요 전 이름을 까먹어서 모르겠어요.. 꼭 가르쳐 주셔야 되요........

  • 작성자 05.10.15 23:01

    젊음의 집의 원장수녀님이신 박점심 런치타임 수녀님이시란다~ ^^

  • 05.10.15 16:28

    수녀님들 전 좀 섭섭한게 있어요.. 뭐냐면 바로 바로 잠을 안 자고 놀려고 했는데 잠 자라고 하신것 생각 나시죠 ... 사실 우리는 잠옷 패션 쇼 하려고 했는 데 그래서 좀 섭섭해요...

  • 05.10.16 14:31

    이번 야영은 넘 감동적이고 알게 된점이 많아요..ㅋㅋ 6학년 때도 여기 왔으면 좋겠어요.

  • 05.10.16 15:16

    아, 그랬군. 전 그 것도 까먹고 죄송합니다... 그런데 밤에 빨리 자라고 했어요~!

  • 05.10.17 17:36

    젊음의 집 또 가고 싶어요!!!! 부모님께 이제부터 잘 해드릴려고요,,

  • 05.10.17 21:34

    저 5-1 한지영이에요...ㅠㅠ... 1박 2일 짧은 기간이었지만... 수녀님들 선생님들.. 그리워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 05.10.19 21:02

    재미 있었어요~

  • 저 한정훈인데여 인성수련이 너너 무무 재미있ㅇ요 다시하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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