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의 달을 맞아 괴산군통일그룹 산하 기관 임원진들 대상으로 상반기 행복원리 역량강화 교육 & 선진지 견학으로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이 없어질수 있었던 전쟁, 최초 유엔군 깃발아래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전쟁,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치열했던 전쟁, 가장 피해가 많았던 6.25 한국전쟁에 16개국 유엔군 젊은 청년들의 피흘린 숭고한 희생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음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목적의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버스2대로 10개읍면 임원진 * 8-9명= 85명이(회비 3만원 / 특별후원금)참석했습니다.
* 일정 --> 파주가정교회 (행복원리세미나 역량강화 교육& 점심식사) 10:00 - 오후 2:30 --> 파주시 가막산 출렁다리 선진지 견학 --> 필리핀유엔군 참전기념비 순례 & 헌화 |
* 행복원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서 대한민국 한민족의 사명을 조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민족의 건국정신 경천애인 홍익인간이 호국정신과 호국종교로 발현되어 수많은 국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배경을 알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어떤 나라에서 태어나도 어떤 부모에게 태어나도 인간 답게 배우고 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나라가 신통일 한국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만 신통일한국이 되면 안되고 다른 나라들로 확대되어 신통일세계로 가야한다는 한학자 총재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종교를 초월해서 괴산가정교회에서 추진하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신통일한국을 이루는데 남은 인생 투입해 보겠습니다 라고 *** 임원진께서 말씀해주었습니다.
나의 조국 필리핀 유엔군 젊은 용사들의 피흘린 숭고한 헌신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10대 강국이 되는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알게되어 자긍심이 생겼습니다. 필리핀유엔군참전비 헌화를 괴산군거주하는 필리핀 선교사회 일동이 하면서 필리핀 부인으로써 자긍심과 자녀들에게 위대한 필리핀 조국을 알리면서 신통일한국을 위해서 필리핀 유엔군들의 협조받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라고 **** 필리핀 부인회장께서 말씀해주었습니다. ^^
첫댓글 괴산 3 소감
보통 산수원애국회 갈때 마다 우리가 선택한 장소를 구경하고 점심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행복원리 세미나가 있어서 깊은 의미가 있었다고 믿고있습니다. 점심 때 어르신들을 챙기느라 점심 먹을 시간이 없었지만 봉사도 밥이다 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가막산 출렁다리를 건너 갈때 회원님이 무섭다고 더 이상 못간다고하셨습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도전 합시다 손잡고 천천히 갑시다 라고 회원님께 말씀드렸고 결국 끝까지 건널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기뻤습니다.
필리핀유엔군 참전기념비 순례때 기도를 올렸습니다.참 어머님 독생녀 보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 해서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 역량강화에 연풍면 에서 임원진과 회원님께서 10명 참석 하셨습니다.
전제 버스 2대로 가는데 우리 버스에 5게 면의 사람들이 함께하시고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워 하셨습니다. 버스안에
있을 때 바가 왔지만 파주 가정연합에 도착해서 나갈 때는 비가 그치고 있었습 니다. 행복원리 교육을 받으시고 저희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셔서 모두가 하나가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늘은 비를 그치게 하셔서 출렁다리를 건널 수 있게 해주셨습니 다.필리핀 유엔군 참전
기념비를 견학하여 희생 하신분들을 생각하고 위로 드리는 시간을 갔게 되었
습니다. 다녀오신 분계서
식사도 맛있게 먹고 여러가지 "준비 하신 분들 이 고생했다"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죄송했다"
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통일그룹 중심이 임원진에게 감사합니다. 안보 세미나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할 때 항상 힘이 되어주시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재어주십니다.
괴산군 전체 임원진과 재한 이주여성 버스 2대 갈 때부터 올 때까지 화합의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필피린 참전 기념비 참배를 계획하고 있어서 필리핀에서 오신 이주여성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6·25전쟁 때 유엔군이 우리나라를 도왔던 것, 작은 나라 한국을 돕기 위해 16개국에서 젊은 청년들이 참전했다는 것. 그리고 많은 희생자가 있었다는 것. 강의를 들으면 가슴이 아프면서 감사의 마음이 곽 잤습니다.
세계적으로 발전한 한국이 다른 나라를 도와야 하는 책임을 크게 느꼈습니다.
이제 상반기 안보 교육이 시작합니다. 군민들이 이 내용을 들 수 있게 동원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6월은 호국에 달이라고 해서 특별히 임원진을 중심하고 구경 경 교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출렁다리에 가는데 같이 걸면서 소수면에서 많이 가야되는데 나도 안가면 안되쟈나 라고 책임감을 가지고 와주셨다는것을 알고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오시는데 읍내에서 아는 분들 몇명 계시고 아주 줄겄게 디녀왔다고 해주셨습니다. 교육도 다 오른 말었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교육도 좋았고 잘 다녀왔다고 하셨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지금 한국이 있는것은 꽃다운 나이에 희생의 길을 가주시는 참전 용사분들 덕분이 라고 느끼고 이분들 희생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고 가슴에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괴산군 전체 통일그룹 임원진과 재한 이주여성이 함께 버스 2대로 다녀왔습니다. 비가 와서 걱정을 했지만 정말로 불편함이 없이 아주 좋은 분위기로 모두가 화합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6.25전쟁 때 유엔군이 16개국에서 젊은 청년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를 살려주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절대 잊지말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필리핀 부인들과 함께 참전기념비 참배를 하면서 이 내용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상반기 안보교육 준비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신 통일그룹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일정은 6월7일이 였습니다.평일은 저희 아동센터는 식구만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누군가 한명 남아야하는 상황이 였습니다. 그런데 6월8일(토)에 변경이되어 읍면에 책임자인직원 모두가 갈수있게된것이 제일 기뻤습니다. 불정면에서는 전날에 꼭 가고싶다고 하시는분이 추가되어서 11명이 참여하셨습니다.
비가 와서 먼저 원전에서 교육이 진행되었는데 성전 전면에 푸른 원전이 보여 비가 오는 가운데 효진님께서 지켜보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회원님들에게 미리 교육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데 잘 들어주셨습니다. 식구도 파주교회사모님께서 협조해주시고 식구님이 많아서 일사불란하게 준비를 할수있었습니다.
걱정했었던 비도 하늘이 도와주셔서 오후에는 그치고 기막산출렁다리도 잘 구견하였고 특히
필리핀UN군참전기념비 참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6.25전쟁때16개국나라 젊은 군인들이 한국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쳐서 참여해준 희생덕분에 지금 한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면의 임원진회장단의 역량강화였지만 저희 칠성면의 임원진들이 모두 돌아가시거나 아프셔서 임원진 부재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새로운 임원진을 새우려고 추천할 만한 젊은 분을 모시고 가려고 했지만 아직까지 어려웠습니다.
그날 세미나에서 625전쟁의 UN군 16개국 젊은이의 희생을 알게 되신 회원님은 세미나 후 필리핀 참전비에서 추모하는 뜻깊은 행사에도 참석하셔서 그 후에도 그 젊은이들의 희생의 안타까음과 아픔이 생각나서는 자꾸 눈물을 훌리셨다고 합니다. 이웃의 아픔,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인류 한가족의 세계, 더이상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저희들이 지금까지 전개해왔던 교육과 활동들에 모든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게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