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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가까운 미래에 인구 반"이 외국인으로 채워진다? "수 십 년 안에 있을 한국의 변화가 궁금해" |
위의 동영상에 대한 댓글
▶그것은 남북통일이 안될것을 못박은 역적들이 분석한 내용이다!
남북통일 되면 인구문제는 자연히 해결됨을 전혀 분석안하는 역적들이 많다는 것을 증명함.▶북한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상생과 통일의 길을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응 북한 있어~
▶근대요 그럴걸요 보면 여행객이 길거리보면 진짜 이러다 한국 사람보다 외국인이 많아서
좀 걱정이들었어요 내가 이런 생각 드는건 왜 그랬을까요 정말 넘 만아요 왜국인들 ㅋ
앞으로 한국은 다양한 민족이 모여서 사는 국제도시가 되는 것은 십년 안쪽이다.
♣ 앞으로 한국남자는 외국여자와 결혼하기가 쉽고, 한국여자는 외국남자와 결혼하기가 훨씬 쉬
워진다.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한국여자들은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이 겪었던 시집살이에 대
한 거의 위기감 내지 공포감을 갔고 있어서, 이제는 결혼 연령의 세대는 노 시집살이, 노 가정
부, 노 출산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고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며, 막상 결혼
상대자와 맞나는 미팅 장소에서도, 거리낌 없이 또한 숨김이 없이
1. 결혼 상대자 부모의 신분.
2. 결혼 상대자의 직업이 나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질 것인가?
3. 옷걸이가 좋아서 나를 받쳐 주는 자
4. 현재 갖추고 있는 부의 정도(단독주택이 아닌 아파트 평수, 재산, 타는 차종)
5. 다재다능한 재주나 말솜씨가 있어 나를 띄워줄 사람.
위의 사항을 받쳐 줄 남자나 여자는 백마를 탄 왕자나 공주급이다.
해당 사항이 없는 사람은 한국에서 사는 것에 매료를 느낀 외국인 중에서 배우자를 찾아야 한
다.
나의 결혼 상대는 외국인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1. 서로간의 인격을 존중하며, 상대를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
2.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즐기고 함께 의견을 모아 살아야 한다.
3. 놀고 먹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가정을 꾸려가야 한다.
4. 누구의 부모이든 한쪽으로 치우친 관계는 개선이 되어야 한다.
5. 가정이 화목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평형 위에서 출발하고 끝맺음 한다.
쉬운 일이 아니다. 생각이 바뀌어야 되고, 생활이 달라져야 한다.
모든 일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과 의무 그리고 권리가 주어진
다. 나와 취미가 같은 것이 있어야 되고, 먹는 음식도 같은 것이 있어야 되며,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같은 곳을 바라볼 줄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생활이 즐거워야 되며, 상대가 쉽게 싫증을 느끼지 않도록 항상 싱그러워야 한다.
살고 있는 내 주위를 밝은 햇살이 비춰줄 수 있도록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빠듯한 긴장감이
연일 계속이 되면 사람이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고, 답답하며 짜증스럽고 뛰쳐 나가고 싶
어진다.
누구이든지 간에 집에서는 편안함을 느껴야 한다. 편안함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마저도 심성
이 곱고, 밝으며, 생활이 즐거워진다. 그런 공간을 만들어 가야 한다.
모두의 안식을 찾을 시간과 공간이 되게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