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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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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에 [환웅(桓雄)임금]이 삼위태백(三危太伯)으로 또한 태백산(太白山)으로 강림하셨다 하죠.
위 그림처럼 한국에는 대표적인 태백산(太白山)이 3곳 있습니다.
1. 한강 (남한강) 발원지 태백산(太白山)
2. 대동강 발원지 태백산(太白山) - 낭림산 (狼林山)
3. 압록강 발원지 태백산(太白山) - 백두산
삼국사기 등 옛 기록들에 보면 한강(漢江)을 한수(漢水)라 부르는데
대동강, 압록강도 한수(漢水)라고도 부르는 경우도 많은데
그래서 한수(漢水)를 무조건 한강(漢江)이라고만 해석하면 이해가 안되는 기록들이 많습니다.
한수(漢水)라는 말은 원래 [한민족의 중심지를 흐르는 강]을 뜻하는데
그 연원을 보자면
2004년 호주 시드니대학 고고학센터 연구보고서에 나오는 그림.
2만~1만2천년전 고대 한반도 주위를 대강 그린 것이며
동해를 '재팬씨'라 써놓은 것만 필자가 동해(EAST SEA)로 고침.
세계 기상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약 1만년 이상 전까지는 북극, 남극에 빙하가 많아서 바다물의 양이 적었고
따라서 바다물의 수위가 지금보다 낮아서
지금의 낮은 바다들은 바다가 아니라 육지였습니다.
- 대략 10만년 이상 그런 세월이었습니다.
한국의 황해(서해)와 남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얕은 바다이고
따라서 오랜 기간 육지였고
1만년 이상 전의 한민족의 중심지는 지금의 한반도가 아니라
황해(서해)와 남해였습니다. - 당시는 육지.
고대의 한강은 이처럼 지금의 황해를 거쳐서 제주도 쪽 바다로 흘러갔습니다.
이 강을 한수(漢水)라고 불렀는데
원래 한(韓)과 한(漢)은 같은 뜻이며
한수(漢水)와 한수(韓水)는 같은 말이라 하겠습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밤하늘의 은하수(銀河水)
밤하늘의 은하수를 대략 그려보면 위와 같습니다.
은하수의 모양이 한수(漢水 - 원조 한강)와 비슷하기 때문에
은하수도 한(漢) 또는 천한(天漢)이라 불리게 되죠.
- 중국의 한(漢)나라는 약 2천2백년전에 만들어진 나라이니 후대의 일에 불과하죠.
중국 한(漢)나라 때 그 때까지의 한자를 대대적으로 연구, 종합하여 지금 우리가 쓰는 한자(正字)를 만들었는데 (정했는데)
한(漢)이라는 글자가 문명의 기원에 관련된 글자임을 알고
그들의 나라이름을 한(漢)나라라고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한자가 처음 생긴 것은 중국이 아니라 고대한국(동이족)이라는 사실은
요새는 중국 유명학자들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죠.
갑골문자보다 천년 앞선 동이(한민족) 골각문자 발표 <- 관련글
지금의 황해와 남해(당시에는 육지)에서 시작된 고대(시원)문명은
지구기온이 차차 올라가면서
한강, 대동강, 압록강으로 북상하게 되는데
한반도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한문명(환인문명)은
차차 북상하며 (정신+물질)문명을 전파하게 되는데
한민족의 중심지를 흐르는 강의 발원지에 있는 산에
태백산(太白山)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그래서 한강, 대동강, 압록강의 발원지 산에 모두 태백산(太白山)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는데
- 원래 [대동강 태백산]은 낭림산(狼林山)인데
대동강의 중간 발원지 정도 되는 [묘향산]이 워낙 유명한 산이라
[묘향산]이 [대동강 태백산]으로 불려온 면도 있다 하겠습니다.
1,2,3차 삼위태백 (버전3) <- 관련글
그런데
원래 [태백산(太白山)]이라는 명칭은 자연 산(마운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문명의 중심인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천제단)]을 의미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山 - 전서(篆書) ]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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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山 의 고대형들은 대체로 자연산(마운틴)을 뜻하는 형상이라기 보다는
大로 표현되는 어떤 사람들에 관련된 형상이라 하겠습니다.
大자는 고대한국인을 뜻하는 글자 (간략정리) <- 관련글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 山 자에 대한 설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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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은 宣(선)이다.
宣(선)의 기운이 퍼져서 만물을 살린다. (生萬物)
돌(石)로 되어있고 높다.
(원문)
山 - 宣也 宣气散生萬物 有石而高象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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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설문해자]는 山을 宣(선)이라 했는데
예로부터 宣(선)이라는 말은 천자(天子 : 최고임금)의 덕이 세상으로 퍼진다는 말이죠.
- 물론 그 최고임금이 하늘(天)의 덕을 받아 세상에 전달한다는 얘기죠.
위에서 有石而高(유석이고)
'돌이 있고 높다'라 했는데
자연 산(마운틴)은 돌산보다 흙산이 더 많죠.
간도(間島)의 비밀 - 山 은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고대한국의 천제단 중에는 예를들어 지금 [태왕릉]이라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압록강 유역의 태왕릉 등 거대 피라미드들은 사실은 고구려보다 훨씬 더 전에 만들어진 것들인데
고대의 천제단(天祭壇)인 이 3연성 피라미드들은
간략하게 표현되어 山 이라는 형상으로 표현되며
위 피라미드들은 고대한국 임금이 천제(天祭)를 지내며 하늘(天)의 뜻을 받아
그 덕을 세상에 펼치는 곳이었다 하겠습니다.
고대는 종교와 정치가 하나였던 시대였기 때문에
종교지도자가 곧 정치지도자였고
종교의 중심지가 곧 정치의 중심지이자 문명의 중심지였다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고대인들 입장에서 [모든 것은 3연성 천제단에서 나온다.]라 하겠습니다.
山 이라는 글자가 그 [3연성 천제단]을 간략하게 표현하는 글자이기 때문에
삼국유사에 " [환웅임금]이 태백산(山)으로 강림하셨다."는 표현이 나오게 된 것이며
" [단군왕검]이 아사달로 돌아와서 산신(山神)이 되셨다"는 말도 나오게 된 것이고
삼국사기에도 [단군왕검]을 다른말로 [선인왕검(仙人王儉)]
으로 존칭하는데선(仙)
이라는 글자는 山 앞에서 사람(人)이 예의를 갖추는 형상으로
단군(壇君)이라는 존칭의 단(壇)이 천제단을 뜻하는 글자이며
선인(仙人)의 선(仙) 또한 천제단을 뜻하는 글자이니
단군(壇君)과 선인(仙人)은 상통하는 존칭이라 하겠습니다.
단군(壇君) = 선인(仙人)
중국 고전인 [산해경(山海經)] 중에서 대황동경(大荒東經)]편은
주로 압록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에 대해서 설명한 것인데
거기에 보면 백민(白民) 이라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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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大荒)의 중심(中)에 산(山)이 있는데 이름이 명성(明星)이다.
해와 달이 뜨는 곳이다.
거기에 백민(白民)의 나라가 있는데
준(俊)임금이 홍(鴻)임금을 낳았고 홍(鴻)임금이 백민(白民)을 낳았다.
백민(白民)은 무쇠(금속)을 만드는 사람들(겨레 : 姓)인데
호랑이, 표범, 곰 등을 부린다.(使四鳥 虎豹熊羆)
[大荒中有山 名曰明星 日月所出 有白民之國
帝俊生帝鴻 帝鴻生白民 白民銷姓 黍食 使四鳥 虎豹熊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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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아시듯이
위에서 [제준(帝俊 : 준(俊)임금)]은 중국의 설화에도 나오는 동방(東方)의 임금인데
옛날에 중국에 태양이 10개나 떠올라서 중국이 너무 뜨거워 사람들이 다 죽어갈 때
[요임금]의 요청을 받고 신하를 보내서 9개의 태양을 떨어뜨려서 중국을 위기에서 구해 준 임금으로
[제준(帝俊)]은 중국의 임금이라고 나오는 기록이 전혀 없는
동방(東方) 즉 고대한국의 임금입니다.
아마도 [준(俊)임금)] [홍(鴻)임금]이라는 존칭은 [환인임금] [환웅임금]의 별칭으로 보이며
그 [준(俊)임금)]의 후손(백성)을 백민(白民)이라 했는데
한국이 [백의민족(白衣民族)]으로 불렸던 이유도 근원적으로는 이 [백민(白民)]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봅니다.
- 역사적으로 우리 한국인들이 흰옷도 즐겨입었지만 색깔있는 옷도 즐겨 입었죠.
고대 동방(東方)에 백민(白民)이 살았다. <- 관련글
백(白)에서 나온 글자가 백(百)이고
백제(百濟)가 나라이름을 백제(百濟)라 한 것도 그러한 이유로 인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화백(和白)
신라 초기부터 있었다는 화백(和白)
제도는 만장일치(滿場一致)의 제도이죠.화백(和白)은 신라가 시작할 때부터 이미 있었다 하므로 고조선으로부터 이어온 제도라 할 것이며
이 말의 뜻은 [화합하는 백민]
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구려, 백제에도 화백(和白)제도 즉 만장일치(滿場一致)의 제도가 있었는데
이 또한 고대한국으로부터 이어온 전통이라 하겠으며
고대한국 사람들은 평소 화합이 잘되었기 때문에 만장일치(滿場一致)의 제도가 있을 수 있었겠죠.
화합이 잘 안되는 사람들이라면 만장일치(滿場一致)의 제도가 존재하기 어렵겠죠.
만장일치(滿場一致)
만장일치(滿場一致)라는 말은 만장(滿場)에서 일치(一致)한다는 얘기인데
만장(滿場)
만장(滿場)은 만(滿)의 장소라는 얘기죠.
예로부터 압록강 유역을 만주(滿洲)라 부르는데
이는 5~6천년 전에 압록강 유역이 [고대한국 제 3차 중심지]가 되어서 그리 된 것이고
사실은 만주(滿洲)라는 말은 고대한국 중심지를 부르는 말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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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滿洲)의 이동
황해평원 -> 한반도 남부지방 -> 한강유역 -> 대동강유역 -> 압록강유역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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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 중심지의 사람들은 화합이 잘되었으며
그래서 모두가 동의하여 어떤 일을 하는 전통이 있었고
그리하여 만장일치(滿場一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하겠습니다.
- 미국 등 서양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북미 인디언은 1만수천년전 ~ 수천년전 사이에 시베리아와 만주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라 하는데
이 사람들의 주류는 고대한국 사람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인디언도 만장일치(滿場一致)의 제도가 있었다는 것을 많이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만(滿)
만(滿)이라는 말은 가득 차서 불만이 없다는 말이죠.
만족(滿足)
우리가 '만족(滿足)한다'라 하면 더 이상 필요한 게 없을 정도로 충분하다라는 뜻이죠.
고대한국 중심지를 부르는 말 중 하나인 만주(滿洲)라는 말에는
이러한 뜻이 숨어있다 하겠습니다.
고대한국사람들이 그만큼 만족스러운 생활을 했으며
화합이 잘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백산(白山)
[백의민족(白衣民族)] 즉 백민(白民)의 산(山)을 [백산(白山)]이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며
백산(白山)중에서도 최고 백산이 [태백산(太白山)]이라 한다 하겠습니다.
태백산(太白山) - 최고의 백산(白山)
[ 白 - 금문 ]
위처럼 白 의 고대형들에는 山 과 日 의 형태가 많이 나오는데
山은 위에서 언급한 [3연성 피라미드]의 간략형이며
日 은 태양(해)과 직각 돌피라미드의 모양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고대부터 한국은 [해와 달 뜨는 (생기는) 땅]으로 불렸고
직각 돌피라미드의 원조국가이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위 [ 白 - 금문 ]에 이와 같은 [아사달 문양]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려 한 형상도 많이 나오죠.
위 형태는 [봉황(鳳凰)]이 [아사달 문양]을 입에 문 형상이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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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鳳)
신조(神鳥 : 신성한 새)다.
5가지 색(五色)을 띠고 있다.
동방(東方)의 군자의 나라(君子之國)에서 출현한다. (出於東方君子之國)
봉황이 나타나면 천하가 크게 평안하다.
[ 神鳥也...五色備舉 出於東方君子之國...見則天下大安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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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설문해자]에도 봉황은 [동방의 군자의 나라]에서 출현한다고 나오는 등
한국이 [봉황(鳳凰)]의 원조국이라 하겠습니다.
봉황은 동방의 고대한국 임금의 새 <- 관련글
이러하니 삼국유사에 " [환웅임금]이 태백산(太白山)으로 강림하셨다."는 표현이 나오게 된 것이 당연하다 하겠으며
삼위태백(三危太伯)
삼위태백(三危太伯)에서 백(伯)에 人 이 들어간 이유는
白 즉 [ 3연성 천제단] 앞에서 人 사람들이 예의를 갖추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예를 들어 건물 앞에 무슨 글귀를 써 놓고
[주인 白] 또는 [주인 伯] 이라 써 놓곤 하는데
그것은 그 글귀가 장난이 아니라 공식적인 중요한 글귀임을 나타내려 하는 것으로사람들이 왜 白 또는 伯을 쓰는 지 그 정확한 연유는 잊어버렸지만
관례적으로 또한 무의식적으로 그리한다 할 수 있겠죠.
심리학에도 [집단 무의식]이라는 표현이 있다 하는데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뭘 해도 알고보면 반드시 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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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危) - 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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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삼위(三危)의 위(危) 고대형들을 보면
이러한 형태들에
이렇게 山의 형상이 들어있고
이는
[ 白 - 금문 ]
이러한 白 의 형상들과도 그 뜻이 유사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 형태에서
이 부분은 사람 人 이 업드려 절하는 (예의를 갖추는) 모습인데
이러한 [3연성 천제단]에서 사람들이 절하는 것은 당연하다 할 수 있겠죠.
이는 마치 지금도 예를들어 불교 사찰(절)에 가서 사람들이 절하는 것과 같은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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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 - 금문 ]
위 山 의 고대형을
위(危) 와 白 과 비교해보면
[ 위(危) 의 요소 ]
[ 白 - 금문 ]
[ 山 - 금문 ]
이 3가지 글자가 모두
이러한 [아사달 문양]과 그 의미가 상통한다 하겠습니다.
삼위(三危)란 삼산(三山)
이라는 의미
즉 3개의 천제단을 의미하는 것이며
위 태왕릉은 높이가 25미터인데
고대한국의 피라미드 중에는 높이가 40미터 이상되는 것도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설문해자]도 위(危)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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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危)는 높아서(高) 두렵다(懼)는 뜻이다.
[ 危 - 在高而懼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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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三危) 즉 [3연성 천제단(피라미드)] 한글자로 표현한 것이 백(白) 이며
그래서 고대에 한민족을 백민(白民) 이라고도 부른 것이며
이 백민(白民)이라는 말에서 파생된 것이 백의민족(白衣民族)이라는 말이며
백(白)은 백산(白山)이라고도 쓰여지는데
백산(白山) 중에서도 최고 백산(白山)을 [태백산(太白山)]
이라 하므로" [환웅임금]이 태백산(太白山)
위로 강림하셨다." 는 표현이 나오게 된 것으로 봅니다.
세계의 대개의 고대문명이 강(江) 유역에 존재했는데
특히 한국의 고대문명의 중심지는 강 옆에 있었으며
[원조 태백산(太白山)] 즉 [최고의 천제단]이 존재하는 그 강(江)의 발원지 산을
[자연의 태백산]이라 불렀으며
그래서 예로부터 압록강의 발원지인 백두산을 부르던 이름 중에 태백산(太白山), 태산(太山), 백산(白山)
이 있는 것이고
대동강의 발원지인 낭림산도 태백산(太白山)이며
- 이 경우 묘향산이 워낙 유명한 산이라 묘향산을 태백산이라 부르기도 함.
한강의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산도 그래서 태백산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원조 태백산(천제단) -------- 강(江)물 -------- 자연의 태백산
고대부터 원래 있었던 저 피라미드들이 백제 때도 천제를 올리는 장소로 사용되었을 수는 있지만.
- 수십년전 서울시 강남개발계획서등을 보면
당시 대부분 논밭과 벌판의 시골이던 강남에는 수많은 피라미드가 있었고
위 피라미드보다 훨씬 더 큰 피라미드들도 있었는데
모두 없애버리고 3개만 남겨놨습니다.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 관련글
금관총금관 - 국보 제87호 (사진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삼위(三危) 즉 삼산(三山)은 이처럼 신라금관에도 나타나며
[칠지도(七支刀)] - 국립부여박물관 제공
백제가 왜국왕에게 하사한 신검인 [칠지도七支刀]도
사실은 3山 모양을 약간 변형시킨 거죠.
[칠지도]는 사실은 [칠지도]가 아니라 [9지도]
백제와 신라가 똑같이 3山 형태를 국가를 상징하는 모양으로 쓴 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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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국 토종 생물들입니다.
출처 - http://xebastian.tistory.com/
개망초와 작은주홍부전나비
작은주홍부전나비
사람들이 뱀을 보고 흉칙하다 하는데
뱀만도 못한 사람도 많은 현실이니...
줄점팔랑나비
줄녹색박각시
[수줍어하는 방아깨비]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
원추리
청띠제비나비
조흰뱀눈나비와 줄꼬마팔랑나비
( 유니세프는 UN 산하기구입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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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첫댓글 페이스북으로 모셔갑니다.
사진들이 참 멋있습니다.
블러그로 가져가겠습니다...
【고유 명사】
삼위산(三危山)과 태백산(太白山)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삼위산은 중국 간쑤 성(甘肅省) 둔황 현(敦煌縣) 남쪽에 있는 산이며, 태백산은 장백산(長白山)이라고 한다.
???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