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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강해2🍚(막9 20 29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www.youtube.com/live/VvGICTesAeg?feature=share
말씀: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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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30장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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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절,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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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은 것입니다. 이 세대의 사람들은 악령을 쫓아 내는거 같지만 더 많은 악령들이 덮치게 하는 악효과를 내고는 맙니다. 지금의 교회의 형편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 괴롭히는 사람들과 악령들에 지쳐 있다가 교회에 들어오면 무당방언 받으라 악령 받고 더 미쳐 버리는 얘기들이 자주 회자됩니다. 하나님 안믿던 남편이 부인이 교회에 가라 전도하고 교회 갔더니 무당방언 받고 미쳐서 무덤에서 지내다가 배가 고파 동네 가게에 가서 산 것은 치약 두통입니다. 짜 먹는등 이상해서 정신 병동에 10년을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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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고 다른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제 모태 교회도 부목사가 안수하고 젊은 여집사가 무당방언 받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교회를 이적했고 어떤 여전도사는 새벽마다 무당방언 큰게하고 기어코 교회를 아무 문자없이 교회를 나가더니 여자 쳥년을 신천지로 데려가는 큰 사고를 쳤습니다. 계속 무당방언이 안좋다는 하나님 싸인을 받아도 본교회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은 교회의 은혜라고는 이제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꼭 유명한 목사 설교 듣다보면 무당방언 받으라 결론이 그래서요
교회의 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진실한 은혜를 받기를 구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신성하고 깨끗한 한국교회가 무당방언 교회로 대부분 변질된 교회로 변질되는 것은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혼합주의 사상으로 인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애초 하나님과 우상을 섬기는 변질을 하게 되며 남유다는 솔로몬 왕조를 계기로 국제적 우상과 하나님을 섬기는 혼합주의로 변질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타락과 멸망의 시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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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은 오늘 본문과 같이 다시는 악령이 네게 들어가지 말아라 하는 무한한 은혜를 주시고자 함인 것입니다. 즉,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입니다. 그의 성령을 거두지 않으시고 악한 세력이 침범이 있어도 그가 실수를 하여도 그는 그 범죄 가운데 계속 있지 않고 회개하여 다시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함이 확실한 은혜입니다. 다시 범죄함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 유다 교회 공동체의 비유를 이렇게 하십니다.
한 개의 악령을 내쫓은 사람이 좋아하나 그 뒤에 심심한 악령이 일곱 개의 악령을 더 데리고 와서 그 사람안에 거주 한다는 것입니다. 유다인은 로마인과 손잡아 그들이 자신과 연합한 줄 좋아하나 로마는 그들을 수십만을 대학살하며 유다의 각 성지를 멸망을 시키고 중동의 열방이 지배하게 하며 이슬람의 악령의 성지로 변질을 시켜 버립니다. 한국교회 대표적 무당방언 목사는 전광훈 알박 목사(유튜브에 방언 전광훈 목사 검색해보세요)입니다. 그의 여성도 팬티 발언, 하나님 성호 모욕등 그의 언행은 기독교를 더럽히는 선봉을 이룹니다. 그가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 회장이었던 것을 여러분은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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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들어와 악령을 내쫓는 둣하나 7개의 악령을 더 받아버리는 몰골이 되어 버리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알박기 보상의 악령, 모팬티의 발언의 음란의 악령, 신성모독의 악령, 여야정치 다툼의 악령, 코로나 확산의 악령, 기독교 혐오 확산의 악령, 이단 옹호의 악령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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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절,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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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은 여명과 같이 다가옵니다. 이제는 다 끝난거 같아 이제 모두 끝이라고 절망하는 시간에 하나님은 극적으로 멋있게 승리의 개가를 부루며 승전을 이루십니다. 모두가 예수님의 소원은 헛되고 이해 하지 않고 이해 하지 않으려 할 때 여명이 이르기 전 가장 어두울 때에 주님은 빛을 발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화 같은 극적 현상은 누구가 멋있게 역사를 각색하지 않으며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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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영화 감독의 역할을 하시고 성자 예수님께서 험악한 세상에서 사랑의 주인공으로 순화 시키는 주인공 역할을 하시며 성령 하나님께서 모든 영화를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스텝의 역할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His story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인 예수님의 진실한 친구가 되어야만 합니다. 이중인격으로 간신같이 따라다니는 무당방언법사가 되지 맙시다. 불심판을 받는 불신자가 되지 맙시다. 사악한 영화 조커 푸틴같이 마귀의 하수인이 되지 맙시다.
이젠 다 끝이라고 모두가 절명 할 때에 하나님은 그 진실한 자 한 사람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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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절,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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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주시고자 하는데는 그 성의를 무시해서는 아니됩니다. 무당방언 받으라는 그런 사이비같은 기존교회들의 행각 말고요 하나님은 주시고자 하는 바를 믿고 바라는 자의 한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관련 구절과 같이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에 주실 줄만 알았던 그 이상을 차고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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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쩌구니 없는 현상들이 일상에 일어나고는 하지요 하나님 믿으라는 메시지를 처절하게 모욕하고 망신 주는 자에게는 그 은혜가 받지를 못하게 되고요 차고 넘치는 거에 정반대로 있던 것도 빼앗아 버리는 처절한 수탈을 당하게 하십니다. 이런 현상을 실제로 삶에서 목도하면 절대로 고소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지 않아 망하는가 내가 잘못 복음을 전했는가 나를 자책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재앙을 기뻐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받아 들이고 잡고 주님과 함께 일어 서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설교와 말씀과 믿음의 컨텐츠를 온라인 오프라인 문자, 명함 전도지등 수없이 전합니다. 그 중 무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밉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십자가에 주님은 저들을 용서하시고 저들은 저들의 하는 죄를 알지 못하는 은혜 받지 못한 불쌍한 자라 하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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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절,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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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상은 능력을 발하지 못하는 제자들의 안타까운 현장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기도나 믿음이나 금식이든 말씀이든 간에 성경적이지 못한 것에 비롯한 무능력입니다. 한국교회가 외국 선교사들의 피로 그 순정이 백옥과같이 빛나나 어느 순간 무당방언이 한국교회를 뒤집어 버려 악령이 춤추는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디 아펜젤러, 언더우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이 무당 방언을 받으라 하던가요, 사도행전의 역사는 외국어를 받아 복음을 전하라는 메시지이지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의 방언기도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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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가 생각하는 성경적 교육은 남녀노소 모두 함께하는 대예배로 족하다는 것입니다. 어디 예수님께서 내 설교는 어려우니 따로 아이들 지들끼리 교육 받으라 합니까 다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남녀노소 다 들으라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님 설교가 어려워서 아이들이 괴로워서 피를 토하던가요 학교에서 아이들이 매일 6시간을 5일간 받고 학원가도 피 토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20분 설교 했다고 주일학교에서 제가 쫓겨난 적이 있는데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어디 성경적이 아닌 학교서 들어온 눈높이 교육이 들어와서 모든 부서를 나이별로 다 쪼개서 분리 해놓고 거기다가 한국의 목회자들은 어설프게 이해해서 주일학교 아이들은 패스탈로치의 눈높이 교육대로 해서 아주 쉽게 동화같이 가르치고 20분 설교를 넘기지 말라고 합니다.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아이들은 하루 5시간 씩 5일간 학교서 교육 받는 학원도 가서 또 교육을 받는 체력인데 교회는 20분 가르치면 아이들이 힘들어 미친다는 것입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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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르쳤다고 그 마지막 교회에서 학부모와 담임목사에게 쫓겨 나는 제가 당한 황당한 일이 발생하는 곳이 비성경적 교회라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경건을 상실하고 능력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다음 세대 외치는데 학생들은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교회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일본에서 사람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바로 도정기술로 인한 흰쌀밥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현미에 있는 영양분을 도정해서 빼버리고 돈을 아끼려 반찬을 안먹으면 영양실조로 사람들이 죽어 가는 각기병이라는 현상입니다.
제가 건물 교회를 세운다면 모든 학생부서는 없애 버릴 것입니다. 오직 남녀노소 다 드리는 대예배만을 드릴 것입니다. 과연 담임목사 설교 30분 듣는 것이 어려울 까요 vs 초딩 5시간 5일 공부 이외 학원 공부가 어려운 가요 이 둘중 더 쉬운 것이 무엇일까요 삼척동자 이상이면 다 답하실 것입니다. 담임목사 30분 설교가 더 쉽다는 것을요 무척 그렇지요 다 전자가 쉽다고 답하겠지만 한국교회는 행동이 다릅니다. 성경이 아닌 페스탈로치에 의거하여 학생들은 설교가 어려운니 각부서로 나눠어야 하고 어려우니 10분간만 가르치라고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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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가르치면 전도사가 불순종 한다고 학부모와 함께 모함하고 내쫓아 버립니다. 한국인들은 눈높이 하면 좋아 환장을 합니다. 전도사가 눈높이도 모르고 괴물이네 5분을 더 설교했어 배도자야 과연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께서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출줄 몰라 성경을 통해 설교를 어렵게 하셨을끼요 예수님의 설교중에 아이들이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는 것은 설교가 아이들을 위해 이미 맞추어져 구원 시키기에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굳이 여러부서를 나누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많은 교사, 많은 교역자 많은 예산 많은 교회건물을 많은 시간 준비를 하는 번거로움에다 영양가 없는 짧은 설교로 한국교회는 학생 신자의 초토화를 맞이 하고 실은 영양가 없는 다음세대의 준비로 위기를 당하고 있습니다. 어미 곰의 아기는 어미에게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데려온 부모와 함께 대예배를 드리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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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곰에게서 분리된 아기 곰은 다른 사람이 귀엽다고 누가 손을 대어도 어미곰이 그 사람을 찢어 죽이는 것입니다. 주일학교의 부모님들은 당신들의 아이들을 전도사가 따로 데리고 가르치고 있으면 말하자면 아기곰을 따로 데리고 있는 그 사람을 오해하고 모함하여 찢어 죽이려 달라드는 것입니다. 이는 제가 경험을 한 것입니다. 차라리 이 전도사 저 전도사 모함하고 트집 잡고 쫓아 내려거든 자신의 아이를 대예배와 데려와 함께 드리는 것이 훨 낫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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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절,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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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분의 배경에 마태복음은 믿음 없어 나가지 않는 다고 합니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17 20
어떤 사본은 금식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기도와 믿음(믿음은 말씀으로 말미암음) 즉, 말씀, 기도, 금식의 믿음의 의로운 삶이 신앙의 능력을 돈독히 한다는 것입니다. 그 믿음의 근원인 말씀을 여러분들은 매일 얼마나 읽고 계시나요 매일 성경을 여러 장 읽지 않고 성도라는 하지 마십시오 성경을 매일 읽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다만, 예수님의 즉흥 팬에 불과한 것입니다. 다음은 금식도 신앙의 능력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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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의 능력을 제한 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이는 음식의 십일조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유튜브로 설교를 듣고 저는 차량을 운행 할 때 저나 손님도 듣게 하는 것등 총 24신간 중 평균 2.4 시간은 시간을 활애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금식은 일주일 중 하루는 하여 십일조를 유지하고 돈의 십일조는 모교회 헌금, 구제단체 헌금, 우리 교회 활공교회 사용등에 사용을 합니다. 이러한 모든 신앙의 십일조 믿음의 행동은 신앙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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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줄로 믿으라 이는 믿음의 능력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본다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현장에서 체험을 해본 사람만이 이해를 합니다. 그냥 지적 동의가 아닙니다. 말로만 아멘하고 또는 그냥 침묵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으라는 순종하다라는 것이 헬라 원문의 해석입니다. 믿음의 도전을 실천하십시오 기도한대로 실천도 하시고 활공교회 온라인 교회를 구독하고 매주 예배를 드리시고 또는 가까운 건물 교회를 나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고 금식하시고 이웃을 위해 구제를 하시고 모든 선행을 아낌없이 실행을 하십시오 그것이 받은 줄로 믿는 참모습입니다.
그러면 삶의 감사와 기쁨이 넘치며 윤택하고 장수하다 신앙의 풍성한 열매와 영생을 보며 모두 그리 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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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슬픔과 애통이 오히려 기쁨이 되는 에스더의 역사가 우리의 삶에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위해 한 모든 갑갑함을 당한 일이 기쁨이 되어지는 전화위복이 되어지며 원수들의 목전에서 상급을 받는 시편23편의 역사가 우리 삶에 이뤄지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의 경건의 무게를 중하게 하시어서 능력 있는 신앙, 삶에 성령의 열매가 드러나는 가치 있는 신앙인이 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회개하여 모든 지인들이 다시 새롭게 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