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에서 접근성 좋은 영암 세컨하우스매매>
전남 영암군 서호면에 36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수도와 전기가 인입됐을뿐 아니라
화장실도 구비된 농막도 있다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주말농장이나 세컨하우스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가니
오늘의 농막이 모습을 보인다.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진입로는 폭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아담한 산아래 위치해 힐링 하기 안정맞춤이다.
농막 옆으로 적당히 넓은 텃밭이 있고
외부 화장실과
지하수가 인입 됐으며
비닐하우스 농막 내부에 컨테이너 하우스와
수돗가
여유 공간들이 있고
컨테이너 하우스 내부는 원룸 형식으로
주방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세컨하우스나 농막으로 사용 하기 안성맞춤이다.
토지와 농막을 포함한 전체 매매 가격은 4700만원.
단점은 인근에 소형 축사아 있어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적당한 면적의 농막 있는 주말농장이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