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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가 사람의 세포 속 호흡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2/3)
(활성산소 증가, 체내 산성화, 미토콘드리아 기능부전 및 장내미생물 생태계 악화)
- 서서히 끓는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죽는줄 모르듯이, 당장 죽이지 않으나, 인체 내 세포 호흡을 망가뜨려 대사 질환을 일으킴. (탄수화물 대사 악화->지방대사 악화-> 미토콘드리아 기능 부전(ATP 생성 감소), 활성산소 증가, 대사 질환 발생 (암, 치매, 당뇨 등)
- 비이온화 방사선(무선 전자파, RF)인 우리가 쓰는 전자파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비이온화 방사선은 인체의 미토콘드리아 전자전달계(ETC)에 영향을 미쳐 인체의 전하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산성화 시킴.
- 또한 장내 미생물의 상호 소통 시스템 또한 미세전류(EM)으로 이뤄져있는데, 비이온화 방사선은 이런 미세전류 시스템을 교란시켜 장내세균총을 악화시킴. 특히 전자파에 의해 체내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호기성 유익균이 사멸하고 황폐화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진균류(칸디다 등,)가 번성하여 인체에 염증을 일으킴.
인체는 상온 초전도체이며, 생체 배터리입니다.
각종 미네랄을 이용해 생체전기를 생성해내고, 인체 대사를 돌리며, 생체전기가 고갈되면 노화로 인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전자파와 세포를 질식시키는 활성산소증가의 위험성 (1/3) 이라는 제목으로 저번 포스팅을 적었는데, 직관적으로 알수 있도록 제목을 변경했어요.
전자파 위험 = 활성산소(ROS) 증가 라는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활성산소 증가가 결국 대사질환으로 이어지고요.
현대인이 미친듯이 비타민C를 소비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겁니다. 환경 오염(화학적 오염, 특히 대기 오염 및 음식 오염)으로 인한 체내 독소 축적으로, 항상 활성산소가 생성되고 있기에 피로하고, 그렇기에 비타민 C같은 항산화제를 먹어야 그나마 덜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그나마 영양제를 소화흡수시킬수 있는 위, 간, 장, 신장이 있는 분들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현대 문명에서 5G를 쓰지 않을수 없는데(사실 이것도 생각해볼만한 문제긴 합니다. 건강권이 박탈되는데 누구도 증명할수 없으며 클레임 걸 수 없으니까요) 그럼 어떻게 할것인가?
1. 어싱 (체내에서 양전하를 땅으로 내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 특히
바닷가의 소금기 있는 물을 밟으며 어싱할 경우 가장 효과가 높음. (햇빛 쬐면서)
-그외에 산의 어싱 황토길을 밟으며 산책해도 좋지만, 분선충 등 기생충 감염을
감안하고 구충제 복용을 주기적으로 할 것. (파상풍 위험도 고려)
어싱까지 못하겠으면 그냥 운동하세요.
2. (위의 내용을 보며 비웃는 분들이 계실 듯 하여- 기생충 약까지 먹으면서 맨발로 걷지 못하겠다 하실게 뻔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호흡법”을 제대로 배우는 겁니다.
사이비 종교 같은데서 단전호흡 배우지 마시고…(잘못 배우면 상기증 걸립니다)
“호흡을 깊이 하고 이완시키는 방법”은 유투브 같은데 보면 많이 나와있어요.
암환자들이 대체의학 치료법으로 크게 소리내서 웃는 이상한 치료법(?)이 효과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진짜로) 사실 배근육이 움직일정도로 크게 웃으면 그것 자체로 호흡을 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기 내부까지 깊이 전달되요. 그리고 특정 자세를 취하여 운동하면 호흡을 깊이 할수 있어요. 이건 나중에 따로 쓸께요
3. 돈이 있으시면 주변 병원에 고압산소치료기 있는 곳 방문하셔서 가끔 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는 <우리 몸은 전기다>에서 생체전기의 발생기전과, 이온채널에 대해서 설명했어요. 또 신경계가 생체전기를 통해 장기의 기능과 면역체계도 조절하며,
사람 뿐 아니라 미생물(박테리아, 곰팡이 등)도 똑같이 이와 같은 <미세전류> 전기신호를 내보낸다는 것까지 밝혔습니다. 즉, 인간과 같은 고등생물부터, 아주 작은 미생물이나 이끼 곰팡이 같은 것들도 모두 동일하게 이러한 <미세전류 생체전기>를 이용해 소통한다는 것까지 밝혔습니다. (이런 생명의 전자기파적 특성- 파동적 특성을 이해하시고 그다음은 이게 양자생물학까지 연결됩니다)
그럼 그 다음은 우리가 만들어낸 인공 전자파, 비이온화 방사선(EMF)가 우리 인체와 미생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낼 차례입니다.
우선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인체에 EMF(전자파)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는 연구 특성상 진행되기 어려워요. 우선 이런 연구에 돈대줄 기관이 없고, 비교군을 만들기 어려우며 변인통제가 어렵습니다. 한 그룹은 무선전자파가 있는 환경에 살게 하고, 한 그룹은 무인도에 살게한다? 불가능하죠. 그런데 사실 요즘은 무인도라 할지라도 전자파에 아예 노출이 안될까요? 위성통신이 있잖아요. (스타링크)
사실상 변인통제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ㅠㅠ
그래서 우리가 참고할수 있는 것은 1. 실제 전자파위험이 명백한, 송전탑 근처에 살던 사람들의 암 발병률이라든가 2. 곤충, 또는 동물을 상대로 한 전자파 실험입니다. 그러면 또 그러시겠죠, 아니 곤충하고 동물은 우리보다 작으니까 전자파 영향을 받을 수는 있어도, 인간은 훨씬 큰 동물인데 우리 신체에는 영향 없는게 아니냐? 라고 하실겁니다.
그런데 제가 위에 뭐라고 적었죠? 인체는 <미세전류>로 작동합니다. 덩치 큰 인체라고, 곤충보다 수십배 강한 전압으로 조정되는 신체가 아니에요. 다른 곤충이나 미생물처럼 우리도 미세전류로 작동합니다. 우리는 <다세포 생물>이고, 세포간의 전압 전위차를 이용해 인체가 생체전기를 운용하고 있어요. (전에 적은 포스팅 참조 바람) 그런데 이러한 전파 간섭이 외부에서 자꾸 일어나면, 생체 전기 시스템의 원활한 운용이 안되는거에요. 결국 처음에는 세포간의 문제였다가, 전체 시스템이 망가지는 결과로 나타난다구요.
제가 주장하는 것보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래 내용을 보시는게 낫겠죠.
1. 전자파와 당뇨, 암과의 연관성( 활성산소 증가-> 세포호흡불가, 암 발생)
(보이지않는 무지개(하)권 참조)
20세기가 시작되면서 종양(암)의 원인을 규명하는 중대한 문제가 거대한 스핑크스처럼 의학의 지평선에 의해 크게 부각되었다. – 로저 윌리엄스(1908년 영국 왕립의과대 펠로우)
2011년 2월 24일, 이탈리아 대법원은 전 바티칸 라디오 운영위원장 로베르토 투치(Roberto Tucci)추기경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라디오파로 환경을 오염시켜 공해를 유발했다는 이유였죠. (!!)
바티칸이 40개 언어로 전 세계에 보내는 방송은 도시 외곽 주민들이 둘러싼 1,000개 에이커(405제곱미터) 땅에 세워진 58개의 강력한 안테나 타워에서 방출됩니다. 그곳 주민들은 수십년 동안 전자파가 어린이 백혈병을 유발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악화시켰다고 주장했었어요.
바티칸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던 로마 검찰청의 요청에 따라 자이라 세치(Zaira Secchi)판사는 밀라노 국립암 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of MILAN)에 공식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2010년 11월 13일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1997년부터 2003년 사이에 바티칸 라디오 안테나가 집단으로 설치된 지역으로부터 6~1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살고 있던 1세~14세까지 아이들은 백혈병, 림프종, 골수종이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아이들에 비해 8배나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안테나로부터 6~12킬로미터 이내에 살던 어른들의 백혈병 사망률은 멀리 떨어진 곳의 거주자보다 7배에 달했습니다.
현대문명의 질병은 암 입니다. 언뜻보기에 전자파와 암은 관련성이 없는 것 같죠. 그런데 바로 100년전 한 과학자가 이 연관성에 대해 조사했었습니다. 바로 암세포와 산소결핍과의 연관성 말이죠.
암세포와 산소결핍 – 오토 하인리히 워버그의 발견
1883년 10월 8일,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의 저명한 유대인 물리학자 에밀 워버그(Emil Warburg)의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가 13살이었을 때 가족모두 베를린으로 이사했는데, 당시 자연과학의 거장들이 그 가정의 주요 방문객이었습니다. 화학자 에밀 피셔, 물리학자 윌터 네른스트, 생리학자 테오도르 엥겔만 등. 나중에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베를린으로 이사했는데, 그는 그의 아버지와 실내악을 연주하기 위해 집으로 놀러오곤 했어요.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을, 에밀 워버그는 피아노를 연주했지요.
이런 특수한 가정 환경 덕분에 에밀의 아들, 오토 워버그가 화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프라이부르크 대학에 입학했을 때 모두 그럴만하다고 여겼죠.
1906년 그가 박사학위를 받았을 때, 유럽 전역의 암 발병률은 갑자기 그가 태어난 이후 2배가 되었어요. 그래서 그에 관심 갖게 되어 1911년 암치료 연구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결심하고 하이델베르크대에서 의사가 됩니다.
그는 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로 변했을 때 조직에서 어떤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무작위로 무한정 성장하는 종양세포의 신진대사는 같은 속도로 체계적인 성장을 하는 정상세포의 신진대사와 무엇이 다른가? 오터 워버그는 종양과 초기 배아 둘다 모두 빨리 성장하는 미분화된 세포로 구성되있다는 사실에 착안, 평생 수정란 연구를 하게 됩니다. 그가 의대에 있을 동안 출판한 그의 첫번째 주요 연구는 알이 수정하게 되면 산소 소모율이 6배 증가하는 것을 입증한 논문이었죠.
그런데 1908년에는 산소와 관련된 세포 내 화학반응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 연구를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암 연구를 진행하기 어려웠고, 세계 대전이 터진 후 그는 군복무를 한 후 이 후 몇 년동안 세포에서 호흡이 어떤 작은 구조에서 일어나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즉 작은 구조가, 바로 우리가 아는 “미토콘드리아” 입니다.
그는 알코올, 시안화합물, 기타 화학물질이 호흡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고, 미토콘드리아에 있는 효소에는 자신이 추측했던 중금속- 철(iron)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으며(제가 인체는 미량 미네랄, 금속이 반드시 있어야 제대로 신체가 돌아간다고 적었었죠. 결핍일시 에너지 생성이 안되고) 그는 세포 안에서 산소와 반응하는 효소의 일부분은 혈액에서 산소와 결합하는 헤모글로빈의 어떤 부분과 일치한다는 것을 분광광도계(흡수하는 빛의 주파수로부터 화학물질을 식별하는 실험기구)를 이용해서 증명하는 실험을 했어요.
헴(Heme)이라 불리는 화학물질은 철이 결합된 포르피린이며, 그것을 포함한 효소는 모든 세포에 존재하여 호흡을 가능하게 만드는거고 현대에는 “시토크롬 산화효소”로 알려져있어요.
이 연구로, 오토 워버그는 1931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습니다.
1923년 워버그는 15년전에 중단했던 암연구를 다시 재개했는데, 원래 아이디어는 종양이나 초기배아나 빨리 성장하니까 둘다 호흡이 왕성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성게알 실험을 하면서 전혀 다른 현상을 목격하게 되죠. 종양은 정상 조직보다 훨씬 적은 양의 산소를 사용했어요.
오토 워버그는, “이 결과는 매우 놀라워서, 종양은 연소에 필요한 물질의 결핍에 의한 것이라는 추측이 옳았음을 증명한 것 같았다”라고 썼습니다.
그래서 그는 종양을 배양하는 배지에 여러가지 영양분을 첨가해서 어떻게 하면 산소를 이용한 호흡량이 늘어날까 연구를 했는데, 포도당을 첨가했을 때 종양의 호흡이 완전히 멈춰버린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는 과정 중에, 그 배양 배지에서 엄청난 양의 젖산이 축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시간당 종양 무게의 12%에 해당하는 젖산을 생성하고 있었습니다. 단위 시간 당 혈액보다 124배나 많은 젖산을 생산하고 있었고요. (암환자들이 왜 매우 피곤한지 알수 있는 대목이죠.. 젖산 = 피로물질)
즉, 정상세포와는 달리, 암세포는 산소를 사용하지 않고 포도당으로부터 에너지를 추출하는 혐기성 당분해 =(즉 발효…ㅠㅠ 몸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라고 불리우는 신진대사는, 원래 정상적인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는 “매우 비효율적인” 과정입니다. 오직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때만 일어나는 …중요한 현상이지요.
이런 현상은, (암세포가 포도당을 소비하는 방식= 발효) 지구상에 녹색식물이 나타나 대기를 산소로 채우기 전에 모든 형태의 생명체가 수십억 년 동안 에너지를 얻었던 아주 오래된 신진대사 형태입니다. 오늘날 몇몇 원시적인 형태의 생명체들, 예를 들어, 많은 박테리아와 효모는 이와 같은 혐기성 대사를 하지만, 모든 복잡한 유기체들(인간포함..)은 그런 식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어졌습니다.
1923년 오토 워버그가 발견한 것은, 암세포는 이러한 근본적인 측면에서 모든 고등생물의 정상세포와는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워버그는 암의 경우, 세포의 산소호흡 기작이 손상되어 세포의 신진대사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 것이 분명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워버그는
“종양(암)의 기원에서 원인 요소는 산소 결핍 외에 아무것도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세포가 반복적으로 또는 만성적으로 산소를 빼앗길 때 세포의 호흡 조절은 결국 손상되고, 포도당 대사는 발효과정으로 변형된다 라고 얘기하였습니다. 1930년 워버그는 “성장하는 세포의 호흡이 방해되면 일반적으로 세포는 죽고, 죽지 않으면 종양세포가 생긴다” 라고 주장했지요.
이러한 워버그의 암세포 = 산소 결핍 가설은, 무려 60년이 지나, 1990년대 호주의사 존 홀트에 의해 다시 조명됩니다. 존 홀트는 마이크로 웨이브 방사선을 암을 치료하고 있으면서, 같은 마이크로 웨이브 파(전자파)가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꿀수 있다고 경고했던 인물입니다.
물론 워버그의 이론에 반론을 제기하는 학자들도 있었습니다. 1920년대 알려진 수백가지 암은 수천 종류의 화학물질과 물리적 요소에 의해 촉발되었다고 알려졌고 많은 과학자들은 그렇게 단순한 일반적 원인을 믿기는 어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워버그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그 수천가지 화학물질과 물리적 요소는 각각 자체의 방식으로 세포의 산소반응을 방해한다. 예를 들어 비소는 암을 유발하는 호흡의 독이며, 우레탄은 호흡을 억제하고 암을 유발하는 마취제다. 피부 아래 이물질을 이식하면 그것은 혈액 순환을 차단해 주변 조직의 산소를 고갈시키기 떄문에 암을 유발한다 “
다시 정리하자면 저런 많은 중금속들과 화학물질들이 결국 미토콘드리아의 유기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에 결국 산소결핍으로 인해 암이 발생한다는 이론입니다. 제가 왜 중금속 제거가 미토콘드리아 기능부전, 신체 에너지 회복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는지…..이해하시겠나요? 중금속이 세포 호흡을 방해합니다.
어쨌든, 종양은 산소 없이 자랄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그 후 1950년대 초,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레바논병원 시더스의학연구소의 해리 골드블랫과 글래디스 카메론은, 워버그의 이론에 회의적인 대중에게, 자신들이 정상세포를 단지 산소만 반복적으로 고갈시켜 암세포로 변형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생후 5일된 쥐의 심장에서 섬유아세포를 채취하여 세포 배양하는 실험을 통해 이루어졌죠.
1959년 폴 골드하버는 실험을 통해서, 다시 또 한번 워버그의 가설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그는 어떤 유형의 미공확산장치를, 쥐의 피부 아래에 이식했을 때 주변에 커다란 종양이 생기게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암을 유발하는 능력은 장치에 사용한 플라스틱의 종류가 아니라 액체가 흐를수 있는 미공의 크기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공의 크기가 너무 작을때는 유체 순환을 간섭해서 장치에 접하고 있는 조직에서 산소를 고갈시키는 것을 알수 있었죠.
(여담인데 체내 피부 이식이나 물질 투여는 그 주변의 세포 호흡을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문신 등을 했을때 중금속 문제도 문제지만 그보다 그 주변의 세포호흡을 고사시키는게 더 문제겠네요)
그래서 워버그는 자신의이론에 따라, 알려진 발암물질을 제거하면 암을 예방할수 있었다고 믿었고, 무려 1954년에, 흡연, 살충제, 식품 첨가제. 자동차 대기오염에 대한 규제를 주장하였습니다. 굉장히 선진적이죠? 현재 2026년에도 이런 주장을 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진보적인 환경주의자 소리를 들을텐데 말이죠.
환경 주의가 인기를 끌기 전에 이미 워버그는 1에이커의 유기농정원을 갖고 있었고, 유기농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우유를 구입했습니다. 또 그는 프랑스 버터를 구입했는데 왜냐하면 프랑스가 그의 조국 독일보다 훨씬 더 엄격하게 제초제와 살충제 사용을 규제했기 때문이지요. (와, 현재 PKD나 카니보어 하는 분들의 대선배격 되시는 듯 하네요 ㅎㅎ )
그 후 종양유전자가 발견되며 워버그의 이론은 퇴색되는듯이 보였지만, 그가 발견한 내용, 암세포의 발현하기 전에 초기의 산소부족이 결정적이라는 내용은 현재까지도 중요하게 다뤄질 내용입니다.
특히, 당뇨병과 암-의 상관관계 측면에서 더 중요하게 다뤄질 내용이지요.
(첨언: 보이지 않는 무지개(하)권의 내용이 워낙 많은 연구결과를 담고 있지만, 특히 책 초반의 상당수 연구결과의 내용이 전자기장이 심근경색, 혈전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 대전 참전 당시 레이저 장비를 사용한 군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원인불명의 협심증, 신경증이라든가, 같은 식습관을 유지하였는데 부탄이라는 소국가에서 전자통신을 도입한 이후 급성 심장마비 암 등의 발병률이 치솟았다는 연구결과도 포함됩니다.
즉, 지금까지 채식 진영 VS 육식 진영, 즉 브라이언 존슨 같은 채식 베지터리안 셀럽들과 카니보어 육식진영의 식이습관 대결과 같은 식습관 문제라기보다, 전자파로 인한 신진대사 저하, 즉 탄수화물 대사 능력과 지방대사 능력의 결여가 현대인의 대사질환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이 책의 논지입니다)
당뇨병과 암
<만약 우리 주변의 전자기장에 의한 신진대사의 감속이 당뇨병과 암을 발생시킨다면- 당뇨병 환자들의 암 발병률이 높을 것이고, 그 반대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것은 실제로 그렇다.>
암과 당뇨병. 이 두 질병의 연관성을 최초로 확인한 사람은 1910년대 남아프리카 의사 w지 메이나드입니다. 거의 모든 다른 질병들과 달리, 암과 당뇨병의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두 병이 공통 원인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그는 미국의 1900년대 인구조사에서 사망기록을 의무화한 15개 주의 사망률 통계를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인구와 나이를 바로 잡은 후에 두 질병이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죠. 한가지 발병률이 높았던 주들은 다른 것도 발병률이 높았습니다.
그는 전기가 공통 원인일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내가 보기엔 두 병의 단 한 가지 공통된 요인만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일치할 것 같다. 즉 현대 문명의 압박, 스트레스가 한가지 요인이고, 다른 하나는 전기의 사용이다. 현대 도시 생활에서 고압 전류의 사용이 증가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100년이 지난 지금, 당뇨병과 암은 함께 발생한다는 것은 인정된 사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60건 이상의 역학적 연구가 이 문제를 조사했으며, 대다수가 두 질병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했죠.
그런데 바로 이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바로 세포의 산소호흡을 방해하는 전자파의 사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탄수화물의 신진대사가 어려워져 당뇨병이 발병하고(책 서두는 에디슨의 당뇨병 이야기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지방대사도 어려워지며 암이 발병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가 예전에 생의학 내용을 적으면서- 인체가 활성산소가 늘면서 유익균이 줄어들고 곰팡이와 같은 혐기성 미생물이 늘어나고 – 곰팡이가 번성한다면 탄수를 craving하게 되면서 문제가 생긴다고 적었죠? 칸디다 곰팡이등의 번성-> 당뇨, 암으로 연결되는 대사질환의 루트입니다.
그런데 그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데 전자파가 일등 공신이라는 거에요.
(이후 곤충, 동물 실험 등은 따로 적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