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 병윤 시화무역진흥재단회장(16대 시흥시 국회의원)은 한국일보와 서울경제 신문에서 경제부장, 편집국장, 주필, 대표이사, 발행인 및 부회장등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언론산업이 발전과 새로운 언론문화창당에 기여했다. 특히 언론계 36년동안 경제 전문기자로서 한국경제 살리기에 매진.
2. 신문사 입사(1965년 한국일보) 후 일관되게 경제전문기자로 활약. 수 많은 기사와 논문(100여편), 기고, 특강, 저서(탈세, 세금전선, 재벌과 정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등을 통해 한국경제의 문제점-재벌의 문어발 확장과 경제력 집중, 망국적 부동산 투기, 공평과세, 경제의 지역 불균형 문제 등을 집중부각-필명을 날렸다. 편집국장, 주필, 임원 사장(발행인)을 역임하면서도 경제 전문기자로 활약. 경제 살리기 위해서는 국민의식과 지도자의 철학의 대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저서).
3. 정계진출(국회의원)은 "경제 살리기에 바친 마지막 선택"(저서)이 었다. 경제 살리기의 결정판 "한국 경제-위기 뒤 찬스있다"(저서)를 출간. 특히 한국 경제 살리기-21C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경기만 일대에 동북아 물류 중심지 건설계획을 추진. 남 덕우 전 총리와 함께 동북아 경제 포럼을 설립(1998년)- 시흥에 동북아 물류 중심지(Hub Port), 대부도-제부도 매립지(4천만평)에 첨단 부품소재 조립 생산기지 건설 계획을 제시. 2002년 대선때는 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 "동북아 경제 중심국가 건설 계획"을 성안, 노 무현 대통령후보 입석하에 선거공약으로 발표.(2002. 6. 2. 인천 상공회의소)
4. 국가위기를 포착하고 위기극복 방안을 제시하는데 앞장섰다. IMF전야-1997년 3월부터 4개월간 "경제를 살리자"는 주제를 내걸고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전개. 한국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경제 살리는 대책을 제시, 특히 이때 노.사.정 협의회 설치를 제안-이 제안은 국민의 정부에서 채택-현재까지 존속하고 있다.
IMF가 터졌을 때는 대통령 비상 경제대책 자문위원에 위촉돼 IMF 긴급자금 차입 등 외환 확보 방안과 수습방안을 제시. 특히 정부 일각에서 제기 됬던 모라토리움 선언을 적극 반대하고 본인이 제시한 수습방안을 관철시켰다.(1997. 12. 12. 청와대 회의)
5. IMF후에는 금 모으기 운동(1998년 2월. 김 수환추기경 후원).경제 살리기 증권갖기 저축운동(추진위원장-남 덕우 전 총리)을 통해 한국경제 살리기 범 국민운동을 전개 (전 국민이 참여 30여만계좌 확보). 증권 갖기 운동에는 김 대중 대통령 당선자, 김 종필 자민련 총재, 고 건 국무총리 등 사회 지도급 인사들이 다수 참여-2조원 자본조달 실적을 올렸다.(1년만에 100%배당 실적)
6. 국회의원 박 병윤은 전 의정활동을 경제살리기에 바쳤다. 스스로 경제살리기 전도사(별명)를 자임하면서 성장잠제력 제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종합 재산세제 도입과 국세화, 서민생활보호, 외국인 근로자 대책, 카드 대책, 경제활성화를 위한 금리인하와 국민 임대주택의 대량건설, 일자리 창출 등... 특히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대책-동북아 물류 중심기지건설 방안과 개성공단의 대폭확대 및 조속 추진을 역설.
경제가 중국에 예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제 자유구역법을 주도적으로 통과 시켰다(2002년 11월 14일). 또 2천만평 규모의 개성공단을 5천만평으로 확대해서 남북경제 협력과 중소기업의 퇴로를 열어 주는 대안을 제시했다.
7. 한국경제는 또 하나의 고민이 있다. 고용문제-특히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다. 제조업은 투자가 늘수록-성장할수록 고용이 오히려 줄어든다. 전산화 투자와 자동화 투자만 하기 때문이다. 제조업에서 줄어 든 고용은 써비스업에서 흡수 해 주어야 한다.(총고용의 약 70% 차지) 국내 고용문제를 쥐고 있는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통과시켰다.(2004년 3월 4일)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벤처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
8. "시흥살리기가 곧 한국경제 살리기"라는 구호를 내걸고 의정활동의 초점을 시흥개발-시흥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의정사상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해 냈다.
1) 시흥발전... 물류중심지 건설을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 기존 서울 지하철 4호선 외에 시흥선(부천소사-시흥관통-안산원시), 수인선의 시흥-인천구간 조기착공. 신 안산선(광명-한대앞)의 시흥통과 등 3개 전철을 유치-국내 최고의 전철망 구축.
2) 방산-하중간 고속화도로(1300억 소요)를 비롯 시내 도로정비에 국비 집중투입. 인천공항-인천송도간 제2연육교와 시흥통과 제3경인고속도로 조기 건설 추진.
3) 시흥발전을 위한 MTV(317만평 첨단 산업단지) 매립지 조성, 능곡동 국민 임대주택단지 건설(확정 추진중), 한화 매립지 공영개발 사업... 등 추진.
4) 시화 무역 진흥재단 설립, 자동차부품 수출 확대와 시화공단 활성화에 기여. 특히 자동차부품 수출팀을 이끌고 미국 디트로이트시를 방문, MEDC(Michigan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과 KPDC(Kyunggi Province Development Council 회장:박 병윤)간에 친선협력 계약을 체결 미국의 빅3 자동차회사에 부품 직수출 계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