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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NCLEX-RN
 
 
 
카페 게시글
NCLEX 합격수기 미국 미네소타에서 합격 후기
서미정 추천 0 조회 494 10.11.07 13: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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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7 15:13

    첫댓글 축하합니다. 암기가 아닌 이해를 중심으로 하는 공부 가슴에 와 닿습니다.

  • 10.11.07 16:57

    부럽고 축하해요~
    저도 c & c 총론 들으면서 그리고 기출족보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10.11.07 16:57

    축하드려요.너무 좋으시겠어요..전 지금 완전 떨림 상태랍니다. 곧 시험 볼려구요. 저도 opt신청한 학생인데요 90일내에 일자리 잡아야 되는건가요? 혹시 며칠이내에 일자리 잡아야 되는지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11.08 05:23

    90일 안에 일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자원 봉사도 인정해줍니다. 저는 미리 일자리를 구해서 nursing home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로 말구요. 졸업전 에는 아직 시험이 합격이 안된 상태라...그래서 어느정도 불안한 맘을 안정시켰습니다. 그리고 BSN학교도 알아보고 미리미리 입학신청도 해놓구요. 혹시 모르니깐요. 저도 준비자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현지 미국친구들은 다들 병원에서 일잡아서 간호사로 일하는데...나만 쳐지는 것 같아서 조금 억울합니다. 저는 경력도 없고 학생비자라 일구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일자리 알아보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 10.11.08 01:57

    와아~정말 오랜만에 합격수기를 보니까 더 좋아요. 저도 작년에 fail 하고 다시도전하는건데 이번엔저도 선생님처럼 꼭 합격하고 싶어요. 재도전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합격 축하드려요~~

  • 10.11.08 08:24

    답변 고맙습니다. 꾸뻑~ 누가 60일이란 말을 해서 뒤숭숭해서 물어봤어요..저도 90일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여긴 뉴저지인데요 여기도 취직이 하늘의 별따기예요..전 BSN으로 이번 9월에 졸업했어요..졸업 몇달전부터 인터뷰 몇군데 보러다녔는데요. 아시다싶피 opt땜에 맘이 조급해서요..아직 RN이 아니니 아무일이나 괜찮다고 했는데도 못 구했어요..곧 RN시험칠 사람을 nursing aid로 훈련시키는것도 낭비라면서요..많이 답답합니다. 시험 패스만이 현재론 목표인데요. 시험 통과한데도 영주권이나 시민권없이는 병원에서 써줄지 의문입니다..모르겠어요..그냥 힘내는 수밖에...님도 화이팅 하세요..님 잘 될꺼예요!!

  • 10.11.08 08:28

    아 참 ..미정님..질문이 하나 더 있어요..만약에 시험쳐서 떨어지면 담 시험은 아무때나 잡을수 있는건가요? 아님 45일(?)아님 일정일 정도 기다린 후에 날짜 잡을수 있는건가요? 다시 다 접수해야 하나요? 아님 수수료만 내면 되는건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1.08 10:02

    바로 시험 접수 가능합니다. 전 떨어지고...바로 접수 했구요. 최소 45일에서 석달안에 시험 일정 잡아서 시험 볼 수 있습니다. 저는 45일 시험 일정 잡았구요...다시 2주 3주 연기했네요. 더 이상 연기하기 싫어서 그냥 시험 봤습니다. $200 지불하면 되구요. 그리고 OPT카드가 나와야지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OPT신청을 마지막 학기 중간 쯤 신청했는데... 카드 나오는데 4달은 기다렸네요.제 손안에 그 카드 받기까지.. nursing home에서 일 할 수 있는 자격증 보여달라고..OPT 카드 보여주고 난 후 일 가능했답니다.

  • 10.11.08 15:18

    아.......역시 합격수기를 읽을때마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생각이 듭니다...
    축하드립니다...^^

  • 10.11.09 03:28

    저도 OPT 카드 받는데만 석달걸렸어요. 여긴 인터뷰보러가는것도 일 하러 오라 확정되는것도 뭐든 오래걸리니깐 opt나오기전에 보러다녔죠. 무슨일이든 하고 있는것자체가 복 받은거예요. 전 아무일이나 하고 싶어요. 다들 힘내세요.

  • 10.11.09 12:07

    축하드려요. 미국에서 혼자 공부하느라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선생님의 합격수기가 용기를 내게 하네요.
    전 아들이 내년 약학대학원 입학위해 공부하는데 도움 되고자 늦은 나이에 도전하고 있답니다. 이제 뉴욕보드에서 오는 메일을 기다리며 하는데
    열심을 다해야겠지요. 많이 부럽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10.11.09 14:33

    올만에 올라온 합격수기 참 반갑네요. 추카드려요. 일자리도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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