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일상에서 잠시라도 떠날수 있으면 좋으련만, , , 자기를 되돌아 볼 기회로 ~ 어차피 갈 길에 스트래스도 해소핫겸 말이다. 길 떠나기가 어렵지 피곤은 하겠지만 마음은 한결 여유로운것 아니겠는가 ?
본의 아니래도 일년에 두 세번 맞아야 할 기회로 인하여 가는 길 이로되 황사가 드세다고 하드래도 예약된 길 이기에~ 충남 태안군 안면도 밧개 해수욕장 인근 "까르페" 펜션->꽃지 해수욕장 조석 간만으로 인한 밤 낯 바다 섬을 두번씩이나 드듬을 수 있었던 것도~ 때 맞은 더위도~ 간끼 먹은 바람결을 음미 할 수 있었던 것도~ 한울에서 교회 생활을 하면서 안다고 하던 속에서 미흡한 접함 들도 ~ 생각 밖의 면면들을 해갈해 갈수 있는 기회로~ 신년 계획의 괘도 수정도~ 그렇고 그렇고 . . . 터놓고 격의없이 가벼이 나눌 수 있는 심금도 이런때 이러니 라는 생각이고 보면 바쁘고 귀한시간 일 밖에.
긴 애기 수다도 줄이고 그 에게도 기회를 이라는 조정자는 갈 길이 더 바쁘지만 상하지 않게 유머러스 하게 이끌어 가기도 말 같이 쉽지를 않지요 만 마음이 있는 곳에 심금이 있다고 정성을 다하면 경천지동 이라는 뜻을 새기고~ 가고 오는 길이 멀어도, 함께하는 길 이래서인지 느끼지 못하고 아쉬움 만이라고 들 하시니 잘~된 명품 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아서. 같이 피곤도 쌓였으니 전력은 다-한것 또한이고 싶기도하고 두번 주어 진다고 하여도 가련다 이니, 감사한 일 이로고 "요한"이 일 뻬고는. 그도 어린 것이 우주선 같은 욕실이 얼마나 신비했겠냐 여행의 즐거움으로 들뜨있는 데에다~ 오바 액션이~ 화를 자초(?) 했지만 더큰 충격이였으면 턱뼈 인들 성했겠는가? 옹이 많은 나무가 크게 자란다고 예수님 처럼 , , , , , , , , , , , , , , . 감사 할 따름이고 또한 다른 아이들에 경각심이 되었던 것도, , ,
봉사와 헌신의 결청체가 교회의 행사들 이지만 이번은 특히 수고가 많다고할수밖에 없도록 서해안 고속도로와 복잡한 안면도길 3시간 가기까지 먼거리 그러기에 펜션1박2일은 아쉬운 여유이라^^-- 운전하는 이상으로 말 벗이 대고 호ㅏ제꺼리를 관심사를 이슈를 마련하는 것도 또한 한 몫 이기에 편한 것 과는 뒷 담일 밖에~ 하루 속에서 에너지를 남기지 말아라 남는 만큼 후회스러운 것이 대려니 말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씀을 상기하면서~ 오늘 새로운 달은 맞으며 우선 생각을 지금에사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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