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진승우입니다.
전 여기 프랑스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비쉬라는 동네인데...
명절도 되고 그래서 생각나서 글을 남겨 보아요...
비록 설날이 지났긴 했지만요...
여기서 나름 떡국도 얻어먹고 그랬지만, 역시 설 기분이 나지는 않더군요...
뭐 어쩔 수 없죠..ㅎㅎ
오늘은 여기서 영화촬영한다고해서 놀러갔는데..
학교 바로 옆에서 찍거든요..
오드리 또뚜 나오는 영화라던데..(왜 아밀리에 주인공인..)
또뚜는 못보고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처음본 유명하다는 프랑스 배우만 봤어요..
오드리 또뚜는 일본에서만 촬영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스태프가..
그래도 나름 신기했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우리 집 옆에서 해도 안 갔을텐데..
지금 여긴 금요일 저녁 여섯시인데..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오늘 놀러를 갈까.. 어쩔까하고..
아마 힘들 것 같네요..ㅠㅠ
아무쪼록 모두들 보고 싶네요.. 형님들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는데..
죄송하구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첫댓글 니가 프랑스 가고 두리랑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데.. 니가 좋아하던 그놈의 닭~ 닭~~ 거긴 더 싸냐? 마니 먹어라 ㅋ
ㅋㅋㅋ 두리랑 ㅋㅋㅋ 암턴 객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건강 챙기셔요!! ㅎㅎ
연말에 니가 화장품가게 있어서 정말 놀랐지.... 니 가기전에 얼굴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_^*)메일이 안 오니까 죽은지 알았지~ 열심히 해~~~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