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초의 다양한 모습 3
https://www.youtube.com/watch?v=T3TWUe-y6cE&list=RDis6gtilerPk&index=20
에듈리스
브라질 남부 원산이다. 줄기의 각 마디에 덩굴손과 턱잎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3개로 갈라진 손바닥 모양 겹잎이다. 꽃은 새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고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흰빛이며, 꽃잎도 5개이고 흰 바탕에 자줏빛 반점이 있다. 5개의 수술과 3개로 갈라진 암술이 있다.
열매는 둥글거나 타원형이며 크기는 5cm 정도이고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 것과 노란색으로 익는 계통이 있다. 대개 탁구공보다 조금 크고 속에 젤라틴 상태의 과육과 종자가 많으며 매우 좋은 향기가 난다. 종자를 둘러싼 펄프를 날것으로 먹거나 주스로 만든다.
붉은 시계초
베네주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북부, 기니가 자생지인 시계초. Passiflora vitifolia(포도잎 시계초, 우리나라에서 레드 시계초라 불림)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으나 잎사귀가 갈라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P. vitifolia와 다르다. 열매는 밝은 주황색으로 익고 무늬있음
큰열매시계초
브라질의 아마존강 유역이 자생지인 시계초. 꽃은 향기롭고 벌, 나비, 벌새등이 수정한다. 꽃은 주로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핀다. 열매는 밝은 주황색이거나 노란색으로 길이는 8에서 10cm, 지름은 5에서 10cm정도이며, 무게는 90에서 300g정도이다. Passiflora quadrangularis와 흡사하게 생겼으나, P. quadrangularis보다 꽃의 술이 가지런한 것과 잎사귀 자루의 꿀샘이 2개에서 4개 사이라는 차이점으로 구분한다.
Passiflora tarminiana
바나나 시계초는 Tacsonia아과에 속하는 Passiflora tarminiana와 Passiflora tripartita var. mollissima의 두 종(원래 두 종은 Passiflora mollissima라는 하나의 종으로 취급되었으나 2000년도의 연구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두 종으로 재분류 되었다고 한다. 둘의 구별은 꽃잎이 열리는 정도로 구분한다.)을 일컫는 말이다. 중남미산의 시계초과 덩굴 식물로서 열매는 식용가능하다 한다. 번식은 꺾꽂이와 종자를 통하여 하며, 관리는 일반 시계초에 준하여 행하면 된다. 지하부는 -3도 까지 견딜 수 있으며, Tacsonia아과의 공통적 특성인 열에 대한 취약함이 있어, 약 섭씨 33도를 넘어서면 성장이 느려지고, 약 37도를 넘으면 상태가 매우 안좋아진다.
Passiflora tripartita
클리어스카이Clear Sky 시계초 (블루스카이 시계초, Passiflora caerulea)
Passiflora membranacea
멕시코산 Decaloba 아속에 속하는 시계초. 열에 약해 38도 이상 올라가면 점차 약해지다 죽어버린다. 견딜 수 있는 최저 온도는 -2도 이다.
Passiflora 'Grand Duchess'
P. gritensis와 P. loefgrenii 'Iporanga' 간의 교배종. 네덜란드의 Henk Wouters씨가 교배해낸 품종이다.
박쥐날개 시계초 (Passiflora coriacea)
멕시코 남부에서 페루까지 자생하는 시계초. 잎사귀는 개체에 따라 무늬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번식은 초여름에 꺽꽂이를 하거나 종자를 통해 한다. 최저 4도까지 견딘다.
흰시계초, 알바시계초 (Passiflora subpeltata)
멕시코가 원산지인 시계초. 최저 4도까지 견딘다. 열매는 황록색으로 익는데, 맛이 끔찍하다 한다. Passiflora alba 라는 이명도 쓰인다.
Passiflora 'Excel'
에듈리스 시계초(P. edulis)와 파란시계초(P. caerulea)간의 교배종으로 영국의 Leslie A. King씨가 육종한 품종. 2000년에 등록 되었다. 최저 -3도 까지 견딘다.
Passiflora 'Lady Margaret'
레드시계초(P. coccinea)와 인카나타 시계초(P. incarnata)간의 교배종. 1991년 미국 인디애나주의 Timothy Skimina씨가 등록했다 한다.
Passiflora kermesina
브라질의 Rio de Janeiro산 시계초. 1826년에 처음 발견된 이후 발견되지 않아 사라진 종으로 취급받다가 2001년에 재발견되었다. 아메시스트시계초(P. 'Amethyst')를 교배할 때 사용되었다고 한다.
Passiflora kermesina의 잎 - 축 쳐져있는 모습은 잎사귀를 시든것처럼 위장하여 벌레들이 덜 선호하도록 만드려는 방어기제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이는 P. loefgrenii를 비롯한 몇몇 시계초에서도 나타난다고 한다.
Passiflora cirrhiflora
가이아나산 시계초. 매우 귀한 종으로 기르기도 몹시 까다롭다고 한다. 전 세계에서 이것을 기르고 있는 개인이나 시설은 약 5군데 밖에 없다고 한다.
Passiflora antioquiensis
1860년에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Tacsonia아속에 속하는 시계초. Passiflora parritae와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시계초로 꼽힌다. 다른 Tacsonia들과 마찬가지로 열에 매우 취약하여 35도 이상은 견디지 못한다. 견딜 수 있는 최저 온도는 0도이나 5도이상을 유지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성장속도는 매우 느리며, 재배조건이 까다롭고 식물 자체가 매우 변덕스러운 면을 보인다. 번식은 종자와 꺽꽂이로 하나, 성공률이 낮다.열매와 꽃이 같은 아속에 속하는 바나나시계초(Passiflora tarminiana)와 흡사히 생겨 영어로는Red Banana Passion Flower라고 불리며, 열매는 시계초열매 중 가장 맛있는 축에 속한다고 한다.
Passiflora bicuspidata
Passiflora murucuja
최저 기온 4°C (39°F), 6월~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