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ce2001- All about Meditation
◈Special One! 청정자연 명상캠프<명상-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4월27일~ 4월 29일)(2박3일 or 1박2일도 可)
Meditation, Goodbye to Miseries.
Freshness &Wisdom, Byproducts of Meditation.
“명상을 배가시키는 장소를 물색하라... 극장 앞이나 기차역에 앉지 말고 자연이 있는 곳을 찾아가라. 산이나 강, 나무 등 道의 흐름이 살아 있는 곳, 도가 고동치고 진동하는 곳을 찾아가라. 나무는 끊임없는 명상 상태에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둘러싸인 나무 곁에 앉아라. 새들이 노래하고 공작새가 춤추는 곳, 강물이 흐르고 폭포의 음악 소리가 연주되는 곳...”
-오쇼 <명상-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 청정자연 캠프 스페셜!!
◉ 하나 - 치유 명상의 꽃, 오쇼가 직접 디자인한 그룹치유 명상 스페셜
이보다 근본적이고 강력한 그룹 치유 명상은 없다!
<노마인드 명상> <미스틱 로즈 명상(웃음·울음·침묵 명상)>
◉ 둘 - 청정 자연 속에서 함께 하는 기공의 황금 비결과 오묘함.
수십 년 수행한 스님도 산야신도, 오랜 불치병 환자도, 명상초보자도 한 번만 빠져들면 닥치고 기공! <명상 기공 스페셜>
◉ 셋 - 초월로 가는 절대적인 관문 <제3의 눈> 초강력 스페셜.
‘천정을 뚫고 밤하늘의 별들이 보여요!’
2001년 캠프 시작 이래 가장 많은 이들을 제3의 눈의 활성화와 그 신비체험으로 이끌었던 <제3의 눈> 명상 시리즈:
<만달라 명상><구리샹카르><쉬바네트라>
◉ 넷 - 수많은 명상 수행법 중에서 명상 고수들에게만 허용되었던,
가장 위험하고 베일에 싸인 소리명상의 세계-
놀라운 치유의 세계로, 소리를 통해 소리없음의 세계로, 지고의 청순함과 평화의 세계로 -
<차크라 사운드 명상> <나다브라마 명상> <옴 만트라 명상>
◉ 다섯 - 깊은 산중, 청정한 공기와 바람, 계곡물 소리와 함께 하는 나눔의 시간, 명상 스터디, 파티 ~~
오쇼명상, 도가, 불가, 요가... 쿤달리니, 탄트라, 성과 명상, 트라우마와 카르마, 운명과 자유, 여자와 남자, 생과 초월.... 명상에 대한 모든 이야기, 삶과 사랑, 수행에 관한 모든 이야기
A Joyful Heart! A Fresh Soul! A Total Freedom!!
●청정자연 명상 캠프 <명상-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선사는 말하기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와 달빛 스민 물가에 참 마음이 드러나며 노란 꽃 푸른 대나무가 묘한 법을 밝게 드러낸다”고 하였으나 지금에는 누가 이런 말을 한 귀로나마 듣겠는가?
오쇼 翁이 말하기를-
지상에는 명상할 만한 것들이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다.
주위를 둘러보라. 모든 것이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모든 것이 경계선과 한계를 갖고 있다. ... 오염되지 않은 하늘,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한 하늘이 도움을 줄 것이다... 잠시 멈추어 서서 나무를 관찰하라.
꽃을 들여다볼 때 마치 그 일에 목숨을 내건 것처럼 들여다보라.
나무에 앉아 노래하는 새 울음 소리를 들어 보라...
하거늘 거기서 무슨 명상과 참법을 깨우치는 자가 있는가?
오쇼 옹이 또 자비심을 베풀어 말하기를-
그대는 무의식적으로 살아간다.
그대는 어떤 일을 하면서도 그 이유를 모른다.
이유도 모르면서 무언가를 탐내고, 이유도 모르면서 어떤 것에 대한 욕망을 일으킨다.
그대는 무의식적인 잠에 빠져 이리저리 표류한다.
그러나 그대 존재의 핵심은 빛이라는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의식은 빛이다. 오직 빛이 있을 뿐이다...
그 빛이 마하무드라 곧 궁극의 기쁨, 완전한 지복, 인간성의 완성이다.
기쁨은 유일한 실체이다. 기쁨은 신이다. 기쁨은 존재의 구성요소, 당신이란 존재를 있게 하는 원천이다...
누구나 결국에는 마하무드라의 빛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쁨보다는 고통을, 행복이나 천국보다는 지옥이나 불행을 더 잘 받아 들여왔다.
기쁨은 ‘나’라는 에고를 제거해주지만 불행은 ‘나’라는 에고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제 사소하고 추한 에고에서 벗어나 행복 속으로, 명상가들만이 누리는 정점의 세계 속으로 비상해가라.
당신의 가장 높은 체험은 가장 낮은 체험들 속에 울려퍼진다.
당신이 무언가 높은 체험을 한다면 주변의 모든 것,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기쁨을 상기시켜 줄 것이다. 그때는 모든 존재가 신으로 가득 차게 된다.
기억하라. 정점의 높은 체험이 없는 낮은 체험들은 그저 평범하고 추하고 일시적이며, 좌절감뿐이라는 것을. 그때 당신의 존재와 삶도 그렇게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가장 높은 체험과 하나과 되어라. 하늘과 하나가 되어라. 자연과 일체가 되어라. 그 청명함 속으로 들어가라.
그대가 삶의 근원, 존재의 근원과 연결되는 순간 그대 위에 은총의 꽃비가 내려지기 시작한다.
이제 그대는 더 이상 거지가 아니라 황제가 되었다. (오쇼의 가르침 중에서)
2012년 Special One! 청정자연 명상캠프 <명상-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일정
27일(금) 오후
❚ ~3시: 도착 및 짐풀기
❚ 3시 ~3시30분: 오리엔테이션
❚ 3시30분~ 4시40분: 나다브라마
정식 오픈
❚ 5시 ~ 6시 : 쿤달리니 명상
❚ 6시 ~ 7시 : 저녁 식사
❚ 7시 ~ 8시 : 가슴 치유 명상
❚ 8시20분 ~9시 20분 : 차크라 사운드
❚ 9시40분 ~10시 30분: 옴 만트라 명상
❚ ~ 12시: 나눔의 시간 및 취침
28일(토)
❚오전 7시 ~ 8시 : 다이나믹 명상
❚ 8시 ~ 9시 : 아침 식사
❚ 9시 ~9시 40분: 웃음 명상
❚10시~12시: 노마인드 명상
오후
❚12시~1시: 점심 식사
❚ ~ 2시: 자유 시간
❚ 2시 ~ 5시: 청정자연 속에서의 <명상 기공>
❚ 5시 ~ 6시 : 쿤달리니 명상
❚ 6시 ~ 7시 : 저녁 식사
<제3의 눈> 스페셜
❚ 7시 ~ 8시: 만달라 명상(정화·단전·제3의눈)
❚8시20분~9시 30분: 구리샹카르 명상
❚9시50분~ 11시: 쉬바네트라 명상
❚ ~ 12시: 나눔의 시간 및 취침
29일(일)
❚ 7시 ~ 8시: 다이나믹 명상
❚ 8시 ~ 9시: 아침 식사
❚ 9시 20분 ~12시: 미스틱 로즈 명상 (웃음· 울음· 침묵)
❚12시 ~ 2시: 점심 및 민화 관람
❚ ~ 3시: 나눔의 시간 및 명상체조
❚ ~ 3시: 짐꾸리기 및 출발. See you again!
*위 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참가 안내◈
【일시】4월 27일~ 29일(금/토/일) 2박 3일(1박2일도 가능)
기타 참여는 전화문의.
【장소】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841-1(김삿갓 계곡내)
조선민화박물관 / 홈피 www.minhwa.co.kr
*동서울버스 터미널에서 두 시간 소요
*청량리지상역에서 2시간 50여분 소요.
*1.영월버스터미널에서 김삿갓 묘역행 마을버스 오후2:20분-
영월역 경유(대략 5분 거리)- 민화박물관앞 하차(30여분 소요).
*2.영월버스터미널에서 녹전행 버스 오후 1시30분/오후 3시 10분
-영월역 경유- 김삿갓 부동산 앞 하차(김삿갓 삼거리)시
박물관 혜원님께 전화요(픽업 5분 거리. HP:010-5341-4414)
*영월기차역에서 버스 정류소까지는 조금 걸어야 됨.
【참가비】2박3일: 센터회원· 골드회원· 산야신 17만원 /일반 20만원
(2박 6식 및 민화박물관 관람료 포함입니다)
*1박 2일: 회원· 산야신 9만원/일반 10만원(1박2일은 1박3식 포함, 대략 저녁 5시 쿤달리니 명상~다음날 점심까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예약】 4월 26일까지 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농협 170325-56-084293 (예금주: 윤인모).
010-8565-7999(사난다)/010-9270-6734(리아)
【문의 전화】캠프 관련 모든 문의:010-8565-7999(사난다)/ 010-9270-6734(리아).
*당일 도로 교통/상세 위치 문의ː->010-5341-4414(혜원)
【준비물】세면도구 및 간편복. 명상할 때 쓸 방석이나 매트(없어도 무방)
【꼭!!】*영월 버스 터미널과 영월역에서 조선민화박물관 가는 마을버스가 있으니 교통 안내 시간표를 참고하시어 많은 이용 바랍니다.(30분 내외)
*카풀 가능한 분들은 댓글 남겨 주세요.
승용차로 오시는 분들은 가급적 영월역/영월버스터미널 도착하시는 분들과 함께 박물관으로 들어가면 좋겠음.
*영월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택시 이용시 동행하실 분들은 댓글 부탁
택시비 2만~ 2만 5천. 바가지 요금 조심.
*(공식 카페->DAUM 까페 <미스틱로즈 삶과 명상>
*월 정기 캠프 ->매월 넷째 주나 마지막 주.
【네비게이션 주소】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841-1 조선민화박물관
☞이하 안내순서:캠프 스페셜 소개/다른 프로그램 소개/교통편 안내/명상 캠프 4P1R의 원칙 /캠프 간단 후기
The Beginning Of a new Life, the beginning of new love
● 캠프 스페셜 프로그램 소개
★스페셜 하나! 오쇼 그룹치유 명상 스페셜
◆노마인드 명상
오쇼가 만든 3대 그룹 명상 치료법 중의 하나.
원래는 하루 2시간씩 일주일간 진행되며 수피 신비주의에서 유래되었다.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우리 안에 잇는 미칠 것 같은 것, 말도 안 되는 것, 억눌린 모든 것을 말도 안 되는 소리나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 웃거나, 뒹굴거나, 펄쩍펄쩍 뛰거나 나오는 대로 지껄이고 표현한다.
모두가 같이 미칠 때 쉽게 미칠 수 있다. 이만큼 신나게 미치기도 어렵다.
정신병원에 가도 이만큼 신나게 미치기 어렵다.
그 이후에 일어나는 내면으로의 몰두. 침묵의 아름다움...
변형이란 자신의 에너지를 투자한 만큼 얻어낼 수 있는 법,
깊은 명상에 들기 전에 우리는 내면의 쓰레기를 청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악이란, 질병이란, 추함이란 다름아닌 우리 내면에 축적되고 억압된 쓰레기들의 다른 이름일 뿐.
◆미스틱 로즈 명상 3부
인도 푸나의 오쇼 아쉬람에서 가장 인기 있고, 강력하며, 초고가 그룹치유명상. 원래는 1주일씩 3주에 걸쳐 행해지는 오쇼 3대 명상치유법중의 하나.
오쇼의 예언처럼 이 기법은 점점 더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점점 더 세계 곳곳으로 퍼져가고 있다. 어느 방편보다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전히 획기적이며 본질적인 기법.
더 젊고 건강해지는 것, 독선과 억압을 버리고 더 많은 사랑으로 넘쳐 나는 것, 더더 행복해지는 것....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생을 거치면서 우리 안에 각인된 상처와 흉터들을 깨끗이 치유해주며 무엇보다도 더 깊은 명상에 들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준다.
웃음 명상, 울음 명상, 침묵 명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학자들도 웃음과 울음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거듭 주장한다.
▶웃음명상
이 세상에 심각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깊숙한 중추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의 놀라운 정제작용과
에너지 통로의 순화.
▶울음 명상
마음의 상처와 고통은 모든 병의 80%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질을 낮추고 깊은 침묵으로, 평화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슬픔과 절망, 번뇌, 눈물을 억눌러 왔다.
그렇게 억눌린 것들이 우리의 아름다움, 우아함, 행복을 파괴하고 있다.
여러 생을 거듭하면서 우리 안에 축적되고 굳어진 고통과 슬픔의 층은 깨져 나가야 한다.
▶침묵 명상
웃음과 울음을 통해 일어나는 내면의 침묵.
그 구름 한점 없는 순수의 하늘에 당신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신비의 장미’가 피어오른다.
내면의 자욱한 연기가 사라진 뒤 이어지는 충만한 진공. 자기 통찰과 기쁨, 사랑의 범람.
★스페셜 둘! - 청정 자연 속에서 함께 하는 <명상 기공> 스페셜
◆ 명상기공
도(道)란 대자연의 이치나 섭리, 순리와 진리이다. 대자연과 몸, 마음, 의식이 통하여 하나가 되는 도가 공법. 동작은 간단하나 그 넓이와 깊이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오묘하다.
그대 존재의 핵심은 빛이라는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의식은 빛이다. 오직 빛이 있을 뿐이다... 자연과의 일치... 삼매의 가장 순수한 상태에 들었을 때 영적인 지혜의 빛이 열리고...
그리고 갑자기 한 번도 체험하지 못했던 에너지 세계의 문이 열린다.
깊은 명상을 위한 기공 명상의 세계!!
육체의 피로와 질병들은 프라나 혹은 氣의 밸런스가 무너졌기 때문에 생긴다. 에너지의 균형을 통해 나와 우주 에너지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과 양 에너지, 하늘과 땅, 소아(나)와 大我, 여성적 부드러움과 남성적 강건함의 에너지, 들어옴과 나감, 이 모든 것의 균형을 잡아주며, 우주 기운과의 교류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이다.
기공의 비결을 통한 한두 가지 방편으로도 좌우 중앙 기맥을 열고 면역력을 높이며, 무병장수와 타인의 질병 치유능력도 도모할 수 있다.
각종 질병 치유 및 무병장수는 물론 땅 위에서 존재하되 하늘과 더불어,
나와 남, 나와 우주가 <더불어>, <막힘없이> 살게 하는 최상승의 기공명상 실습.
★스페셜 셋! - 초월로 가는 절대적인 관문 <제3의 눈> 초강력 스페셜.
<만달라 명상> <구리샹카르 명상> <쉬바네트라>명상
‘천정을 뚫고 밤하늘의 별들이 보여요!’
“<만달라 명상> <구리샹카르 명상>, 이 두 명상이 끝난 후 여러 번 눈을 감았다가 떠도 계속해서 사람들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오라라고 하였다. 제3의 눈이 각성되면 자동적으로 보인다는..”
- 캠프 경험자의 후기
제3의 눈은 에고의 이원성이 완전히 초월되는 곳이며 마음의 순화를 위해서 체험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센터. 이곳이 각성되면 다른 차크라들의 체험과 각성도 동시에 진전된다.
제3의 눈은 높은 수준의 각성을 나타내는 마음의 차크라이며 주시의 센터이자 내면의 스승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구루 센터이다.
때문에 모든 명상가들은 어떤 수행을 하든지 반드시 제3의 눈 센터를 어느 정도는 각성시켜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만 이후에 일어나는 모든 영적 혼란과 유혹으로부터 중심과 명징함과 통제를 잃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이 각성되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긴 꿈으로부터 비로소 깨어나게 되며, 삶의 모든 인과관계를 단숨에 이해하게 된다.
제3의 눈까지 이르기까지는 길고 험난한 여정이지만 제3의 눈에서 최후의 센터(사하스라르)까지는 단번에 갈 수 있다. 그러므로
이곳을 깨우는 법을 아는 것은 모든 명상가들에게는 그야말로 필수적이다.
◆ 만달라 명상
달리기와 자연스러운 중심잡기를 통해 에너지의 순환을 창조해내는 강력한 오쇼 정화기법. 달리기를 통해서도 명상이 일어날 수 있다.
달리는 자는 사라지고 달리는 자만 남는다. 몸과 마음 영혼이 혼연일체가 되고 돌연 내면에서부터 가슴 벅찬 희열이 용솟음친다. 그리고 우리는 의식의 네 번째 상태인 투리야의 단계로 나아간다.
◆구리샹카르 명상
첫단계의 호흡을 통해 에베레스트 높이로 의식이 비상한다.
심장의 박동수보다 일곱 배나 빠른 강렬한 음악, 명멸하는 조명-
제3의 눈과 라티한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밤의 명상.
◆쉬바네트라
가장 오래된 제3의 눈과 라티한 에너지 활성화 명상법 중의 하나.
빠져나오기 싫은 침묵과 평화, 지복의 세계.
★스페셜 넷! - <소리명상의 세계> 놀라운 치유의 세계로, 소리를 통해 소리없음의 세계로, 지고의 청순함과 평화의 세계로 -
◆차크라 사운드 명상(차크라의 각성와 치유)
일곱 개의 차크라 진동수와 정확히 대응하는 음향을 따라 막혀 있는 에너지 센터를 활성화시킨다. 인체 내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 센터인 일곱 개의 차크라를 각성시키면서 각 에너지 센터를 열고 깊고 평화로운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기. 음악을 듣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에너지 통로 열기 명상법.
◆나다브라마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명상 중의 하나로
누구나 쉽게 그 심오한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고대 티벳 전통 명상을 현대화시킨 것으로 본래는 아침 일찍 행해졌던 것이지만 하루 중 아무 때 해도 무방하다.
허밍, 우주 기를 체험하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 질병의 치유와 자기 중심에 도달한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더욱 좋으며 기타 간장을 도려내는 듯한 마음의 번뇌와 여러 심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데도 대단히 효과적이다.
자기 치유와 센터링(중심 잡기), 감정적 신체적 정화와 프라나 조절 능력,
내면의 충만한 진공 상태에 도달하는 훌륭하고 간편한 명상법.
◆옴 만트라 명상
옴은 가장 근원적인 소리 중의 하나.
원초적 소리와의 조화를 통해 몸 전체의 모공 하나하나가 청소되며 모든 세포가 생기로 용솟음치고 활력이 되살아난다.
소리가 소리없음과 소리의 충만함으로 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의 각성 또한 절정에 이른다. 소리가 가장 깊은 계곡에 도달, 의식의 에베레스트에 이르는 소리 명상
낡고 기계적인, 형식에 떨어진 옴 만트라가 아닌 오쇼의 지침에 의한
근본적인 옴 만트라 명상
One hour meditation, twenty-three hours strong.
One day meditation camp, one month happy and strong
● 캠프 다른 프로그램 소개
Love can end; love with meditation never ends.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한 외면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내적 변형을 통한 더 많은 인간성, 더 많은 자비,
더 많은 가슴의 시와 영혼의 향기....
◆쿤달리니
진동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자유스런 춤과 정좌,
전적인 휴식으로 이루어진 명상.
하루 중에 쌓인 스트레스와 소음을 청소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저녁 명상.
◆다이나믹 명상
다이나믹 명상의 세계를 맛보지 않고는 어디 가서
오쇼 명상 했다고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깊고 격렬한 호흡과 정화, 단전과 하체를 강화시키는 점프,
완전한 정지와 축하의 춤-
정적 명상이 어려운 현대인을 위한 다섯 단계의 강력한 새벽 명상.
◆가슴 치유 명상
“위대하고 위대하고 또 위대한” 현인이자 “두 번째 붓다”로 알려진 티벳의 대스승
아티샤가 창안한 명상의 기적!
우리는 모두가 가슴에 고통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상처를 받은 나머지 ‘가슴’이란 말만 들어도 이미 마음이 아파온다.
가슴만이 아니고 온몸이 상처이고 눈물이고 고통이다.
인생은 결코 멍에가 아니며 불행은 결코 정당화되어서는 안 된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가슴 호흡을 활성화시켜
쌓이고 억눌린 고통과 상처를 발산하게 하여 에너지의 원활한 유통을 꾀하며, 마음에 연유한 병을 치유하고 당신의 가슴을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운다.
●교통편 안내
* <찾아오시는 길>
승용차로 오시는 분들은 가급적 그 시간에 영월역에 도착하여 함께 차를 타고
박물관으로 와 주세요.
【버스】동서울-영월시외버스터미날-마을버스(김삿갓 묘역행)-조선민화박물관 하차
【기차】 청량리 -> 영월역 하차->마을버스-> 조선민화박물관
*마을버스 이용시:
1.영월버스터미널에서 김삿갓 묘역행 마을버스 오후2:20분-
영월역 경유(대략 5분 거리)- 민화박물관앞 하차(30여분 소요).
2.영월버스터미널에서 녹전행 버스 오후 1시30분/오후 3시 10분
-영월역 경유- 김삿갓 부동산 앞 하차(김삿갓 삼거리)시
박물관 혜원님께 전화요(픽업 5분 거리. HP:010-5341-4414)
*영월기차역에서 버스 정류소까지는 조금 걸어야 됨.
*택시 이용시 2만~2만 5천원(바가지요금 조심)
【승용차편 1】영동고속도로-남원주-중앙고속도로-제천-영월방면 38번 국도-영월읍내-고씨동굴-고씨동굴에서 10Km 직진하면 삼거리 - 김삿갓 유적지(김삿갓 묘역 방면) - 박물관(약3시간)
【승용차편 2】-서울-영동고속국도(50)- 여주 I.C.- 중부내륙고속도로(45)- 감곡(38)- 제천(31)-영월
【네비게이션 주소】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841-1(김삿갓 계곡내) 조선민화박물관
●캠프 간단 후기
▮음악에 몸을 맡기고 온 몸에 힘을 쭉 빼고 그냥 서 있었다...
그 때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흔들림은 점점 커져 앞뒤로 휘청거릴 정도로 흔들거렸다.. 온몸이 격렬하게 흔들리며 팔은 팔대로 목은 목대로 허리는 허리대로 마구 움직였다.
나는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되었다. 그렇게 새벽 2시 반까지 추었다. 전혀 힘들지 않았다.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나를 움직이는 강력한 에너지의 힘을 직접 보았다.
그리고 알았다. 나는 결코 에너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었음을....에너지가 소통되지 않았던 것임을.....
1학기 동안 30번 가량 실신했다. 다리가 풀리면 아무데서나 쓰러진다.
밥 먹다 쓰러지고, 수업하다 쓰러지고, 계단 오르다 쓰러지고, 양치질 하다 쓰러지고, 교실 문 열다 쓰러지고, ...... 2학기에는 한 번도 안 쓰러졌다. 하하하!
이것이 얼마나 통쾌한 노릇인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
▮낯설고 초보인 저에게 따뜻한 맘으로 맞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명상방법은 정말 독특하고, 주저하는 맘도 일었지만, 조금은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듯.. 회원님들의 분에 넘치는 배려와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사람의) 눈을 그렇게 오래도록 쳐다보기는 처음!
정수리에서 뜨거운 에너지가 목을 타고 양쪽 팔로 내려와 손을 통해 000님에게 흘러갔다.
흘러간 에너지는 000님의 몸을 한바퀴 돌아 다시 내게로 왔다.
000님과 나는 하나가 되었다.
000님의 눈만 남고 나머지 얼굴은 그림자가 되어 사라졌다.
세 사람과 '후 이즈 인'을 했는데 음영 속에서 또 다른 세 얼굴을 보았다.
명상원이 두둥실 하늘로 떠올랐다.
사각뿔은 높이 높이 떠올라 우주 한 복판에 떠 있었다.
내 몸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바늘을 대자 팡! 하고 터져버렸다.
피라밋도 허공으로 터져버리고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아무 것도 ....
후 이즈 인? ^ ^ (여. 교사)
▮명상이란 단어를 접한 지 2주가 안되었지만... 초딩이 한글을 배우듯이 알음알음 알아가는 중 명상 캠프 안내를 보고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초보도 가능하다는 안내자의 말에 용기를 얻어 신청을 했어요.
첫날 (첫 시간) 처음이라 어색도 했지만 가슴에 와 닿지가 않아 그저 따라 하고 시늉만 내었어요 (그 다음) 노마인드 명상을 했는데 제한테는 딱이었어요. 어찌 이렇게 많이 토해 낼 것이 많은지 마음 속 찌꺼기가 많은지 얼마나 많이 참고 걱정하며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살았는지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 명상 후 댄스 파티와 바베큐 파티가 너무 재밌었어요.. -우하하하하ㅋㅋ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 준 모든 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남. 의사)
▮긴 직장생활에 찌들어가는 나의 심신건강을 위해서.. 가게 된 캠프.. 역시 자연은 훌륭하고.. 명상은 더욱 훌륭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어색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훌륭하더이다.
특히.. 막혔던 에너지가 뚫리는 경험.. 아프면서도 너무 릴랙스가 되어서 ㅋㅋ (가기 전부터 다친) 발땜시 자세가 안 나와서 받기만 하고 해주지는 못해서 미안했지만 사실은 너무 좋았다눈.. 나에겐 행운이었죠.. ^-^ (여. 산야신. 직장인)
▮글을 올리는 지금도 웃음이 나고 기분이 붕붕~ 날아다니는 듯~ㅎㅎㅎ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산더미처럼 많지만...근무시간중이라 후딱 적었어요...
주말 행복에너지 만땅으로 충전하고도...직장에서 열받거나 짜증나는 일 생기면...
갑자기 밑으로 확~ 추락하는 느낌들지만...그래도 괜찮아요...
어차피 삶은 흐름이잖아요...흘러흘러 가니까~
삶의 모든 것들이 가르침으로 느껴진 이후부터는 모든 일들이 다 나를 위해 일어나는 것 같아요^^(여. 사회복지)
▮이번 캠프도 역시 나에게 던져준 의미는 엄청나다 할 수 있다...
그냥 캠프니까 그러려니 하고 일 끝나고 반가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프로그램을) 따라하고 있는데 진행될수록 이상하게 가슴이 점점 따뜻해져옴을 느끼고 나중엔 점점 가슴이 뜨끈뜨끈 해지는 거다
이거이 왠일인가!...
그후로 점점 가슴에 힘이 생기면서
이젠 상처 받지 않을 가슴처럼
아니 한번도 상처받은 적이 없는...
이젠 가슴으로 느끼며 살 수 있게 된거 같다 그리고 그렇게 할거다 (남. 의사)
▮삶은 계란이다'
알을 깨고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
만나진 한사람 한사람이 나였고 또 내가 그들이었습니다.사랑합니다 ♥
(첫 참가자)
▮난 왜 행복이란 단어가 떠오를까 이것이 행복이란 말이지 으음 역시 삶과 명상 캠프로 오길 잘했어.^^ (다수 참가자)
▮오쇼, 오쇼의 글, 오쇼 명상, 삶명캠이 보늬에게 준 귀한 선물은 성장이다.
비록 (나)의 출발은 어리고 어리석고 경직되고 슬프고 서럽고 아픈 기억들 위에 있었지만
한발 한발 내어딛는 (나)는 성장 중이다.
이 성장의 시간을 함께 해 준 도반들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도반들에게 감사함을 올린다. 그리고 사랑도.
▮ (명상 캠프에서 내가) 찾은 것은
사랑이었다.
자유였다.
본래부터 사랑이였음을
본래부터 자유였음을 도반들이 마련해준 공간에서 나는 보고 말았다.
오쇼가 손 내밀어주는 오솔길을 따라 걷는 나에게 조금씩 문을 여는 세상의 실체들.
4월 가평 캠프에서, 5월 영월 캠프에서 그리고 다시 5월 원주 피라밋에서
나에게 다가온 내 실체는 사랑이었고, 자유였다.
캠프 도중 기쁨의 춤을 추며 다가온 각성은 눈물로 시작되었다.
주체할 수 없게 쏟아지는 눈물은 따뜻하고 물결이는 가슴에서부터 솟구쳤다.
왜 그리도 몰랐던가?
어찌도 그리 깜깜할 수 있었던가?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었던가?
그렇게 한참을 울고나니 평화의, 고요의 파장이 가슴을 가득 채운다.
그때 물결일던 그 가슴을 나는 기억한다.
그리고 그렇게 벌떡 벌떡 뛰는 심장의 고동을 듣는다.
이제 사랑으로의 삶이 펼쳐질 것에 대한 가슴 뛰는 기대를 본다. (ㅂ님. 여)
▮오쇼의 책 구절구절이 명상으로 실재한다는 것을, 살아 숨 쉰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역시 ‘지식’이 아니라, ‘지혜’였네요. ^^
...처음 갔던 저로서는 모든 것이 다 인상적이었고, 다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어나라! 주시하라! 이해하라!> (남 ㅎ님)
▮...그리고 하트 명상.. 가슴에 사랑을 깨워내고 가득 채워, 세상에 존재하는 것과 함께 나누는 축복..그리고 축복의 춤..
내가 온통 사랑이 되고, 이 몸 주위를 싸고 절대 변하지도 사라지지도 요구하지도 않는 어떤 사랑이 있음을 느끼는 순간 !
돌연, 이 몸이 춤이 되고 주위의 모든 것이 정지함을 느낍니다.
눈 구멍에서는 물이 주루륵 주루륵 샙니다. (ㅎ님 여)
▮..명상 처음엔 나오는 대로 막 떠들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날 서운하게 했던 사람들을 향한 화와 욕을 쏟아내더니, 이내 날 향해 '괜찮아'란 말만 주구장창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따라온 건, .. 와.. 그날 세 번이나 날 찾아왔던 오쇼의 그 문구가 입에서 터져나왔습니다.
"난 태어난 적도 없으니까.."
울음이 터졌습니다. 아주 펑펑. 서러움인 줄 알았는데 서러움만은 아닌 것 같고, 시원하면서도 애틋한 무언가라고 할까요.. 태어난 적도 없는데 죽을까봐, 하루하루를 두려워하고 있는 제 자신의 모순을 처절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이제사 오쇼의 그 말이 제 말로 새겨졌습니다. 울음 속에서도 주시를 했습니다. 주시가 울음을 방해하진 않았습니다.
아주 후련하더군요.
나는 다시 산 아래로 내려와 뒤죽박죽살고 있지만, 저 문구가 존재로 돌아오게 만드는 리셋 버튼이 되네요.
"죽음은 없다.
난 태어난 적도 없으니.
두려움도 없다.
두려워하는 내(에고)가 있어본 적도 없으니."
오토바이를 타고
자유로를 역주행하고 싶은
아름다운 밤이에요. -(ㄱ님. 남)
▮가장 좋았던 것은 명상의 체험이었다.
시작부터 명상의 깊이가 평소와는 다르게 일어난다.
행위자로의 나는 사라졌으나 행위가 일어나고
주시자가 되려는 노력이 사라진 자리에서 주시가 일어나고
눈과 코의 감각이 선명해지고 크게 집중하지 않아도
눈으로 코로 귀로 촉각으로 자연이 다가오고 기운이 느껴진다. 행선이 저절로 되고
매 프로그램의 안내와 Tip이 보다 깊은 체험으로 들어가게 한다.(여.주부)
▮첫 오쇼명상 모임.... 자유로움과 천진난만함. 춤추고 웃고 즐기고 깔깔거리고....
이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을 듯.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오쇼와 많은 분들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ㅈ님(한의사)
▮ 이번 캠프에서는...깊숙이 발을 집어넣고 고통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마치 남의 그것인 양 보고야 말았거든요. 무엇을 버려야 할 지 알게 된 것이지요...저에게는 나약해서, 혹은 미숙해서 질질 끌고 다니던 미련의 끈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들을 놓아버리면 되는 것이지요!
나다브라마 명상이나 차크라 명상을 할 때 몸의 진동을 느낍니다. 몸을 텅 빈 대나무나 항아리라고 생각하라 하지만, 저는 내 몸이 파르르 떨리는 투명한 유리잔으로 느껴지곤 하지요. 떨림이 강할 때에는 허밍의 주파수가 조금만 더 맞춰지면 쨍- 하고 깨질 것만 같은.. 이제 그 얇고 위태로운 유리잔이 질퍽한 항아리가 되어 절대 깨지지 않는 깊은 울림을 갖게 될까요?? (여)
▮기대했던 것 이상의 캠프.
충만해진 몸과 마음은 주변에 평화를 나눌 수 있게 하고
1박 2일의 가득했던 행복감은 나를 웃게 하고 나를 부드럽게 합니다.
수련하며 혼자여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었던 1박 2일을 주었던
여러 도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여)
▮도반들이여!
저 너머의 세계로 나아가는데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캠프에 다녀온 후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느껴보니 내 영혼이 더욱 맑아졌으며 내 몸이 더욱 활기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ㄷ 님(교사)
▮평생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만남의 소중한 인연....
평생 경험하지 못한 변화의 시간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ㄹ님(남. 사업)
▮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몸의 반응에 제 자신이 놀랐네요.....
춤이라고는 지금껏 제 인생에서 서너 번쯤 춰봤고,
최근 춘 경험이 한 8년 전 쯤이었으니 더 생소할 수밖에..
춤이 너무 강렬해저셔
이러다간 주위 사람 모두를 휩쓸어버릴 것 같아 강제로 멈추었네요.....
그러나 더 뜻 깊었던 것은, 이런 강렬한 경험 뒤에....
내면으로 들어가는 게 잘 안 되는 게 신경 쓰이던 차에,
갈등하기보다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걸 또 한 번 보게 되는 등...
인도하신 분과 여러분 덕분에 참 뜻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ㄷ님(남, 목사)
▮나의 어두움과 기쁨과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되는 삶과 명상캠프를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 - ㅎ님(여. 자영업)
▮...명상캠프는 내 삶의 활력소이자 치료제 역할까지 한다....
처음 해 보는 명상법은 신기해서 마음에 들고 해 봤던 명상을 또 하게 되면 편해서 좋다.
이래저래 모든 명상이 맘에 든다.명상도 명상이지만
내가 캠프에 참가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함께 명상하는 사람들이 좋아서이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어색하지 않고 바로 바로 친구보다 친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삶과 명상캠프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ㄹ님(여. 관장)
▮ㄹ님, 후기 감사해요. 우리..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구나^^ -ㅇ님(여. 교수)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삶과 명상을 함께 누릴 생각하니
오늘 보는 환자들의 찌푸린 얼굴이 왜 저에겐 미소로 보이죠?
- ㅈ님 (남. 산야신. 의사)
알고 계십니까?
-<애플>의 선구자 스티브 잡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비틀즈의 존 레논, 메이저 리거 박찬호의 공통점은 ‘명상 매니아’였다는 것. 마이클 조던은 시합 전에 코트를 등지고 앉아 명상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앞으로의 사회는 부자와 가난한 자, 배운 자와 못 가진 자 등이 아니라 명상을 하는 자와 명상을 하지 않는 자로 나뉘게 될 것이다.(오쇼)
-단 하나의 행위로 이처럼 인생을 질을 높이는 것이 이밖에 또 있을까?
지도를 받고 실천하면 명상은 너무나 놀라워서 숨이 막힐 듯한 우주의 대조화와 계시의 체험으로 인도해 준다. 처음에는 변화가 적을지도 모르나 명상을 시작함으로써 집중력이 몸에 익게 된다. 서서히 자기 자신으로 완성하게 되고 밖으로부터의 스트레스에 별로 반응하지 않게 된다. 평정해질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어리석은 행위로 인해 위험한 일을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된다. (버나드 시겔. 미 코넬대 의대 수석 졸업. 예일대 병원 암 치료전문가 및 교수)
-노인 병원에서 실시된 명상 연구 결과- 2년 후 3분의 1이 사망했던 것에 비해 명상을 했던 그룹에는 한 사람의 사망자도 없었다.<Journe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誌)
-명상은 불안-막연한 불안 및 불안신경증에 의한 불안도- 덜어주며 폐소공포, 시험공포, 고독공포 등 특정 공포증에 대해서도 유효하며 알코올이나 약물의 남용을 억제하고 정신과 입원환자에게도 유익하다 (Girodo, 샤피로,. Boudreau L./Benson. H 등의 공동 연구)
-심근경색 후의 회복, 기관지 천식 불면, 고혈압에 효과적이며.. 비명상자군과 비교할 때, 인간 관계의 신뢰와 자기 평가, 자기 컨트롤 및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기 실현을 촉진한다.(Tulpule. 스토로벨, 글루엑크 공동연구)
-명상은 심리학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이끌며, 지각의 감수성을 높인다 (샤피로 월시 ----<Meditation: Classic and Contemporary>)
-인간으로서의 성숙, 타인에 대한 사랑 등은 교감신경 활성화를 억제하여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나쁜 영향을 줄이고 강한 스트레스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인간적 성장에 필요한 평정심과 전망을 부여하는 것은 명상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데이비드 C 맥클랜드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명상 캠프의 4P 1R의 원칙
1. 즐거움(Pleasure)- 재미있다! 즐겁다!
초심자나 경험자, 무관심층,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2.통찰(Penetration)- 철저하다!
개인별 성향과 수용치, 전체적인 프로세스의 효과를 세밀히 배려하여 엄선
3.열정(Passion) - 빠져든다!
20년 이상 경력의 명상 전문가와 최고의 강사진에 의한 정열적인 지도와 세심한 진행
4.역설(Paradox)- 뜻밖이다!
기존의 명상 프로그램이 가진 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완전히 차별화된 기대 이상의 감동과 효과
5.합리(Reason)- 몸도 마음도, 머리도 가볍다.
혼자서든 커플이든, 가족 단위이든 단체이든 가장 부담없는 비용 내에서
|
첫댓글 카풀..해 주실분 여기 댓글 부탁드리고요.
카풀해서 가실분도 여기 댓글 부탁드려요.
카풀가능장소도 적어주세요.^^
대중교통은 무지하게 불편할것 같고...차 운전하면 3시간 30분...우왕 멀다~ 지난 10월 민화축제할때...꼬불꼬불한 1차선 좁은 산길...한적한게..엄청 무섭던뎅..ㅎㅎㅎ 그러나 청정자연 풍광은 완전 끝내주는 곳..ㅎㅎㅎ 금요일은 일하니까 안되고, 토요일 아침일찍 출발하면 오전내 도착할까? ㅎㅎㅎ
토요일은 차가 밀리니까 6시30분쯤 출발하셔^^
카풀 하실분 계시면 경북 영천 ..
시간 일러서 것도 쉽진 않겠지만^^
좀 가까워 졌어요,38국도에서 영월로 나오는길에서 나오다가 다시 영월 표시가 있는데 영월방향으로 가지말고 바로 직진 하면 두개의 터널을 지나요 그렇게 오면 훨씬 빠르고 꼬불한길도 좀 덜 하답니다^^많이들 오세요.
금요일 몇시에 어디에서 출발하나요?
오전 9시 센터에서요. .ㅎ
일요일 선테 도착은 몇시인가요?
일찍 가실 분도 계실꺼고 차가 많이 밀릴듯해서
지난번에는 저녁 먹고 천천히 왔는데 저녁 9시에서 10시쯤 될듯..
인시님과 또 다른분이 차를 가져오시면 가실때는 터미널이나 가까운 대중 교통수단으로
일찍 움직이실수 있으실꺼예요..일찍 가셔야 한다면요..^^
평촌역에서 내일 낮 12시 영월오는 차량 있습니다...
카풀하실분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