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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45:1-17 왕의 결혼 축가 220824 수요 강해
시편 45편은 ‘고라 자손이 쓴 시’인데, 일차적으로 신정 왕국 이스라엘의 왕의 결혼을 축하하는 ‘제왕시’입니다.
소위 시편의 아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가서가 표면적으로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간의 사랑의 노래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신랑 예수와 신부인 교회 간의 사랑의 노래이듯 본시 역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즉 본시는 궁극적으로 메시야이신 신랑 예수와 신부인 교회간의 성스럽고도 완전한 영적 결합을 예언하는 ‘메시야 예언시’ 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교회가 설립될 신약 시대의 도래를 예언함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있을 신랑 예수와 신부인 성도들간의 천국 혼인 잔치를 예언한 시이기도 합니다(계 19: 6-10).
이러한 본시는 신랑, 신부의 직접적 사랑 노래가 아니라 신랑, 신부에 대한 시인 자신의 찬양과 교훈 및 열방의 찬양에 대한 기원입니다.
이러한 본시의 내용을 개요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전반부 1-8절은 신랑되시는 왕의 위엄과 영화에 대한 찬양입니다.
중반부 9-15절은 왕의 신부된 자의 영광에 대한 찬양과 신부될 자의 합당한 자세에 패한 조언 및 아름답게 단장한 신부가 왕에게로 인도되는 장면에 대한 묘사입니다.
끝으로 16, 17절은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축복으로 자손 번성과 그 왕권이 영원히 계승, 보존되기를 축원하는 내용
입니다.
1-8절, 신랑되시는 왕의 위엄과 영화에 대한 찬양
1.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이는 문필가가 영감을 (받으면 단숨에 거침없이 붓끝을 놀리듯이 시인 역시 왕의 아름다움(2 절)과 영화와 위엄 (3절) 동을 보고선 거침없이 찬미의 시를 지을 수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2. 왕은 사람들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원히 복을 주시도다
▶‘사람들보다 아름답다’
단순히 다른 사랍들보다 뛰어난 외형적인 외모를 칭송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격의 고매함을 칭송하는 말입니다(사 53: 2).
▶‘은혜를 업술에 머금으니’
‘은혜’가 그의 입술에서 흘러나온다는 의미로 왕이 무력으로써 백성들을 통치하지 아니하고 공의를 세우며 자비를 베푸는 말로써 통치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는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대리자인 선정 국가의 왕의 통치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거룩과 인자를 반영하는 것이어야 함을 간접적으로 결
혼식을 행하는 이스라엘 왕에게 교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메시야와 관련, 메시야의 은혜로운 말씀과 구원의 약속이 그에게서 흘러나와 뭇사람들에게 선포되는 것을 뜻합니다(사 61: 1-3; 녹 4: 22).
3. 용사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
-왕이 출전하기에 앞서 화려한 갑옷을 입고 허리띠를 두르며 허리에 칼을 차는 등의 완전 무장한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여기서 ‘칼’은 왕의 절대적 권세를, 영화와 위염은 모든 백성들은 물론 대적들까지도 그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수 없는 그분의 지존하심을 나타냅니다.
한편 이러한 왕의 모습은 궁극적으로 어둠의 권세잡은 자들과 싸워 정복하는 그리스도의 위엄과 영광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왕의 위엄을 세우시고 병거에 오르소서
-왕이 불의와 강포가 아닌 천리와 정의, 온유함과 참된 평화를 수호하고 세우기 위해 그러한 것을 위협하는 대적과 싸워 이기라는 말입니다.
이는 압제자들의 통치 개념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거짓과 불의를 배척해야 할 신정 왕국 이스라엘의 왕의 본분과 통치의 성격을 시사해 줍니다.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놀라운 일을 가르치리이다
- 궁극적으로 진리와 온유와 의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불의한 세상을 멸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실 것임을 예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왕의 화살은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대적에 대한 왕의 공격이 치명적인 것이었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이는 궁극적으로 원수 사단에 대한 메시야의 절대적 승리를 예언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이는 왕의 정복이 세계 만방에 미쳐서 만방이 그 앞에 굴복케 됨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단에 대한 메시야의 완전한 승리로 인하여 열방이 그 앞에 나아가 경배케 됨을 예언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신정 왕국 이스라엘의 최고 통치자는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그분이 자신의 대리자인 이스라엘 왕을 지키실 때 그 왕권도 영원하리라는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규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왕권을 상정하는 지팡이를 가리킵니다.
즉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대리자로 신정 왕국 이스라엘 왕을 세우시고 그에게 맡기신 왕권은 절대 공평을 시행하도록 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왕된 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사실을 철저하게 인식하여 그분의 거룩한 성품을 훼손하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가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지 못하고 분냄으로 반석을 두 번 쳐서 물을 내었던 사건으로 인하여 징계를 받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사실(민 20: 1-13) 을 기 억할 때 이 일의 중요성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7.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셨나이다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본시의 주인공인 왕이 하나님의 대리자인 신정 왕국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움받은 이유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즉 그것은 절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성품에 합할 만큼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왕에 대한 단순한 찬사를 넘어 왕이 그처럼 앞으로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서 공의를 행해야 함을 권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이는 신정 왕국 이스라엘의 왕들이 왕으로 세움받을 때에 그 왕권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임과 하나님이 그를 특별히 성별 하여 세우셨음을 의미하는 차원에서 행하던 도유식에 관한 언급입니다(삼상 10: 1 ; 삼하 2 : 4 ; 5 : 3).
대개의 학자들은 이러한 본절을 성육신(成肉身)하사 인간과 같이 낮아지시고 하나님께 복종하기를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다시금 승귀케 하사 만유로 하여금 그리스도께 무릎꿇게 한 사실, 즉 그리스도의 우주적 통치권을 인정한 사실(빌 2:5-11) 에 대한 예언으로 이해합니다
8-15절은 왕의 신부된 자의 영광에 대한 찬양
본절에서 15절까지는 왕의 축혼시인 본 시의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화려한 결혼식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8.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
본절은 신랑된 왕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는 부분입니다.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왕의 옷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난다는 것은 그 고매한 인격이 사람들 사이에 드러나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한편 ‘몰약과 침향과 육계’는 뛰어난 방향성을 지니고 있어 고급 향품의 재료로 사용되는 것들입니다(출 30: 23-25).
이 중 '몰약’ (myrrh) 은 감람과에 속하는 나무와 그 껍질에서 추출한 수지로서 주로 아라비아, 인도, 에디오피아 등지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이것은 여인의 향수나 화장품, 시체의 방부제 등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침향’은 백합과 알로에속의 상록 다년초로 그 잎은 건위제와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다음으로 ‘육계’ 는 녹나무과의 상록 교목으로 그 마른 꽃잎과 나무껍질이 향료로 사용됩니다.
한편 이상의 향품 재료들에 비견되는 왕의 고매한 성품에 대한 찬사는 궁극적으로 메시야의 성품에 대한 찬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
‘상아궁’은 상아로 만든 물건들로 장식된 화려한 궁정을 말하는 것으로 왕의 영화의 극치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현악기 소리가 울려 나온다는 것은 진정한 평화와 그로 인한 기쁨의 노래, 즉 왕의 통치로 인한 이스라엘의 진정한 복된 삶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땅에서의 아무리 화려한 궁궐도 천국 도성과는 비교할 바 못됩니다 (계 21 장).
따라서 본절에 묘사된 왕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기쁨과 평화는 궁극적으로 메시야로 인한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구한 기쁨과 평화에 대한 예표가 됩니다
9. 왕이 가까이 하는 여인들 중에는 왕들의 딸이 있으며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오른쪽에 서도다
▶왕이 가까이 하는 여인들 중에는 왕들의 딸이 있으며
‘왕들의 딸들’은 신부의 들러리이며 특별히 선택된 고귀한 왕비도 ‘열왕의 딸들’ 중의 한 사람임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오른쪽에 서도다
- 본시가 메시야 예언시인 점에 비추어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영적 신랑되시는 예수께서 당신의 영적 신부로 삼아 주신 우리 성도들 곧 신약 교회를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한편 왕후가 이스라엘의 딸이 아닌 이방 왕의 딸인 사실은 먼저 신부가 왕족의 영광을 소유한 자임을 나타냄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맞이할 신약 교회 성도들은 이스라엘 민족뿐만 아니라 세계 만민 중 택한 백성 모두를 포함할 것을 예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오빌’ (Ophir) 은 솔로몬이 금을 수입했던 곳으로(왕상 9: 28) 이곳에서 나는 금은 이스라엘의 족장 시대에도 널리 알려진(욜 28: 16) 극상품의 금이었습니다.
따라서 왕후가 이런 ‘오빌의 금’으로 단장했다는 것은 매우 영화로운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출 28: 5-9; 대상 29: 4) 예수 그리스도를 영적 신랑으로 맞이한 신약 교회 성도들의 영광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시사해 줍니다.
10. 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본절은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할 때 행하는 모세의 규례를 반영하고 있는 표현입니다.
즉 신 21 : 10-14을 보면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할 때는 머리를 밀고 손톱을 깎고 그 의복을 벗기며 개월 동안 그녀로 하여금 고향의 부모를 위해 애곡토록 한 후 모든 것을 잊게 하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본절은 왕의 신부될 자는 왕과의 사이를 벌어지게 할 수 있는 모든 지난날의 인간 관계를 파하고 오직 왕만 바라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신부된 성도는 걸림돌이 되는 모든 세속적인 것들을 끊어버리라는 권변의 말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눅 9: 62).
사실 신부가 고향과 집 생각에만 잠겨 있어 왕을 제대로 섬기지 못한다면 왕의 극진한 사랑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성도가 여전히 지난날의 구습에 얽매여 었 다면 제대로 주를 섬기지 못할 것이다.따라서 성도는 이전의 것을 낡은 옷벗듯이 벗어버리고 새로운 신분과 그에 걸맞는 새로운 삶의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엡 4: 22).
왕에게 집중하고, 주님께 집중하라는 말씀.
11. 그리하면 왕이 네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그는 네 주인이시니 너는 그를 경배할지어다
▶그리하면 왕이 네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왕과, 더 나아가 주님께 집중하면 왕도, 주님도 우리를 향하게 된다는 말씀.
▶그는 네 주인이시니 너는 그를 경배할지어다
당시 세계관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순복하는 것은 마땅히 행해야 할 기본 자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영적 신부인 성도들이 그리스도께 순복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더욱이 그리스도는 우리의 창조주시며 우리의 구원주 로서 우리의 전삶을 주관하시는 주권자시니 단순한 순복 이상의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마땅한 것입니다.
12. 두로의 딸은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얼굴 보기를 원하리로다
'두로'(Tyre)는구약 시대 당시 근동 지역에서 막강한 부(富)를 자랑하던 뵈니게인들의 수도입니다.
따라서 '두로의 딸'은 '두로 성읍의 거민들'을 가리키는 말로서 이방 민족 중에서도 가장 부유한 도시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븐절의 의미는 이방 민족의 부유한 자나 특정한 계층을 가리키는 '부한 자' 모두가 왕의 총애를 받는 왕비에게 예물을 바쳐 환심을 사려고 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 역시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택함받아 그의 사랑스러운 영적 신부된 자들인 성도들이 세상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존귀와 영광을 받게됨을 시사해 줍니다.
13. 왕의 딸은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의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14. 수 놓은 옷을 입은 그는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친구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왕을 사랑하는 자,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어질 영광의 모습입니다.
왕의 신부가 된 자는 그 신분이 변하여 왕이 누리는 모든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성도들 역시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는 순간 죄인의신분에서 의인의 신분으로 변화될 뿐 아니라 그 내적 품성까지도 성령의 성화케 하시는 사역으로 말미암아 변화되며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생을 누리는 지극한 영광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종하는 친구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신부의 영광에 참여하는 친구들로 우리가 주님께 사랑받으면 우리의 친구들, 우리의 이웃들, 나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생명의 빛을 보게 되고 영광에 참여합니다
15. 그들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여기서 '그들'은 14절에 언급된 '시종하는 동무 처녀들' 곧 ‘신부의 들러리들’(공동번역)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본절은 신부와 신랑의 결혼으로 말미암은 신부의 들러리들의 기쁨과 즐거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들러리들의 기쁨과 즐거움은 어두움에서 및 가운데로, 영적 사망에서 영생에로 나아가는 천국 시민의 행렬을 상상하게 해주기에 충분합니다.
실로 성도들은 현재 이 땅에서도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가운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토록 동거할 처소인 영광의 나라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요 14 : 16, 17).
16-17절,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축복
16. 왕의 아들들은 왕의 조상들을 계승할 것이라 왕이 그들로 온 세계의 군왕을 삼으리로다
지금까지 왕과 신부간의 영광스러운 결혼 장면에 대하여 묘사한 시인은 이제 본절에선 그 같은 결혼의 결과에 대하여 언급합니다.
즉 왕과 신부간의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들이 열조를 이어 모두 왕 노릇하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적 자녀들인 성도가 모두 하나님 나라에서 왕노룻하게 될 것(계 22 : 5)일을 예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7. 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하게 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원히 찬송하리로다
본시의 마지막 절인 본절은 메시야에 대한 찬양의 성격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부분입니다.
즉 본절은 영원토록 홀로 존귀와 영광,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성도들의 경배를 예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요한계시륵에 나타난 천사와 천상의 장로들이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내용을 연상케 합니다(계 5 : 13, 14;7:12).
정리 결론
첫째, 지극한 영광과 권능의 왕이신 메시야와 영적으로 연합할 신부인 신약 교회의 성도들이 장차 누릴 영광이 실로 영원하고 복된 것임을 알자.
=>혼인잔치!!
8.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
9. 왕이 가까이 하는 여인들 중에는 왕들의 딸이 있으며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오른쪽에 서도다
둘째, 영광스럽고 영원한 자리에 이르기 위해서 우리 모든 성도는 세상의 헛된 구습을 벗어버려야 한다
(10절)
10. 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셋째, 그리스도의 영적 신부로서 합당한 성결하고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을 온전히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
(엡 4: 22; 벤후 1: 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국에서의 영광스럽고 영원한 삶을 위하여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님의 신부로서 정결하고 아름다운 믿음으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