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죽음에 가까운 비명 까무라치고 졸도하고 정신 읽어 버렸드라면 비명이 뭐인지 고통이 뭐인지 괴로움이 뭐인지 몰랐을거다 와드득 뼈마디가 으스러지는 진동은 크게 느꼇으며 전률되어 두려움에 몸서리치며 절망가운데 통곡 하며스스로 생을 체념하며 포기하다
내허벅지 뼈마디를 파고들어오는 염증 염증의 경함으로 다리뼈가 약골이되어 넘어지면 쉽게뿌러진다 의사의 무서운 경고였다 2주간의 수술후 깊스하고 퇴원 퇴원의 기쁨도 잠시 링에 다리가 감겨 꼼짝 못할예상은 못하엿는데 무려 6개월 대소변도 못하고
기적 쓰리고 아팟지만 기적이라고 이런 말은 하고싶다 실눈으로 보는 벌어진 공간은 붙는다는 것 불가능 하다 전류를 공급하는 끊어진 동선은 한치의 오차를 허용않는다 다리에 감긴 링줄은 신경계 통증의 고통을 줄이고자 수술날자를 잡기위해 고정을하고 그사이에서... ........................ 믿음과 신앙이란 신음과 고통속에서 불같이 타오르는 시험 용광로에 달궈봐야 진가를 느끼는거야
기적이란 느낄 수가 없는 것들 사람의 생각으로 안되는 것들 이루는 초자연 현상을 암시하는거야
절망의 먹구름 가득한 이많큼 갈라진 뼈 마디사이라면 기적이적 표적에 가까운거야
이 요점대로 붙는다는게 신기다
이경험 아래서 깨달음 없고 깨닷지 못함은 신앙물정 모르는 깊은밤을 헤아린셈이다
이 신기의 능력을 맛본 나 마음을 단단하게 다져 동여매고
살 가죽 찢어내고 상한 뼈마디 짤라내고 엉둥이 골반 뼈 이식하여 쇠심을 밖아 고정 계힉은 이상현상에 의하여 중지되고 의사의 손은 무기력 하여버렷다
이런 신기한 기적을 맛본 나 조금 부자유한 불편이 따르지만 또 하나의 글 써가는 능력을 얻음도
내 거만한마음 내 교만한마음 내 자만 넘침 무식과무지을 일깨우고 빳빳한 고집을 무너지게 햇다
제대로 쓰고 써내려 가는 것 없이 자고하고 미련하고 어리석음 세상 물정도 모르면서 설레발 치고
성경지식만 가지곤 무용한 것을 상처로 발걸음이 뜸하자 비로서 성경의 지식안에 들게된 것이다
성경만 되뇌이면 앉은뱅이 신세 못 면한다 말과 글의 뜻 이해의 능력을 길러야 비로서 성경이 열려진다 는 것을 깨닷는다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언약이며 사람과 사람사이의 고백이기도 하는 것이다
겉사람 육신을 망가트려 속사람 영혼을 희생시키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드려다 보는 대목이다
뼈가 붙는 현상을 보고 ......................
깨닷지 못하면 짐승과 다름 없다 깨닫고 깨닫는 것이다
절망중에도 희망을 주신 하나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다른 경우라면 보름안에 수술이 결정 되지만 이안에 뼈가붙어가는 현상이 엑스레이에 잡혀 수술포기
링줄은 뼈가 붙지를 못하게 벌여놓은 것 붙으라고 한 것은 아님
피부 찢고 살도 째고 뼈마디 잘라내고 골반뼈 짤라 이식 쇠심 박는것 이후 쩔둑발이 될줄 모르는 불안감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불편이 조금 있지만 삐들러짐 없는 정상적 걸움하며 축구도 줄긴다
믿음과 신앙뒤에 하나님의 역사는 놀라와 하나님게 감사 함을 드립니다 글쓰는 능력도 함게 주셔서
마주하고 대화하는 그날을 위하여
뼈가붙어 수술없이 허약해 보호대 감고 재활하기 6개월 긴고정으로 무릅골이 굳어져 ?다올리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발이 앞으로 축처지면 절룸걸이가 되고 링줄이 풀리자마자 지례겁나고 긴장이나 매우 조심 스럽게 재활 굉장한 비용손실을 겪어 버렷다
상처 희복후 첫시작 주님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공간이지만 이것은 확실한 보이는 공간인 것을 깨닷는 거다 나만 아닌 타인도.... 믿음은 뼈가으스러저도 끊임 없이 혁신 하는게 신앙임을 느낀다
마음으로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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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믿음*소망*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유덕호
첫댓글 그러시군요~ㅇ~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살게 되었을 때?!~!?
과거 저는 교통사고도 3번 당하게 되었으나 한번은 자칫?!~!? 또한 테러를 당했을 때 죽음의 문턱에서 탈출한 적도 있었으나?!~!?
뜻 깊은 성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 경험을 가지셧군요.
과거쪽에선 이런 공개는 꿈도 할 수 없는 것들을
요즘 들어 날날히 들추는 그런 시대......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의 기적 인가요?
불행중 다행인가요?
누가 그러더군요 하나님은 자신이 극복할수 있을만큼만 고통을 주신다고 하데요 ㅋㅋ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네십시요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을 하지 아니하십니다
또는 고통도 주지 아니하십니다
모든 시험은 자신의 욕심에서 기인 한답니다
욕심이 너무과하면 스스로 고통을 불러들인답니다
건강도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육에대한 기대는 거의 없답니다
영혼에대한 것이 그분의 생각입니다
다만 육을통하여 증거는 간간히 들어내신답니다
믿을 수 잇는 표적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고통을 주지는 않으십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대장간에 쇳덩이를 풀무에 넣고---------달구어 지면 쇠망치로 두들기고---------물고문---------또, 불고문...----------수십번을 거쳐야 쓸만한 도구가 되죠...선민 이스라엘을 ,우리를...아무도 예외는 없다고---------그것이 창조의 법칙이며 순리라고--------성경은 가르치죠---------이러한 연단과 시험과정이 없으면...---------축복이 곧 저주가 되는거죠 ㅎㅎㅎ
맞죠.
다만 징계는 온전하게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뜻은있죠.
거의 많은 사람을 들여다 보면 교인이라고 하기엔 너무멀죠.
울님!
지혜잇는자는 빛과 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옮은데로 인도 하는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추리라.
우리는 이곳에 마음 맞추죠.
고마와요 댓글.........
저뼈마디 사이 늘어진 마디는
쇠대들은 수술 때까지 신경 통중을 줄이고자 임시고요
거의 수술엔 뼈마디사이 바짝 붙이어두어야 붙는다는 것으로 알고 잇는데
이건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죠
그안쪽이 다 메워지는 것
만약 수술하면 젊룸발이가 되겟죠.
그래서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그렇게 말밖엔 없죠
하나님게 감사 드립니다
힘든 고난의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그러나
기적은 소리소문없이 찾아 오지요
아마도 님께 그런 기적이 일어났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드셨던 시간들
하나님의 은혜와 자신의 의지로 쾌유 되신듯하여
축복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