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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역/과목 및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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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영역/과목별 응시자 현황
◦ 영역별 응시자 현황은 <표 I-1>과 같다. 총 554,345명의 응시자 중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탐구 영역의 응시자는 각각 551,554명, 498,785명, 549,544명, 547,610명으로 대부분의 수험생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탐구 영역 등 4개 영역 모두 응시한 수험생 수는 전체 응시자의 88.6%인 491,182명이고,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등 3개 영역 모두 응시한 수험생 수는 전체 응시자의 89.0%인 493,599명으로,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를 응시한 수험생의 대부분이 탐구 영역에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 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58.5%, 36.2%, 5.3%였다. 전체 응시자 중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응시자 비율은 17.5%였다.
<표 I-1> 영역별 응시자 현황
◦ 수리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표 I-2>와 같다. 수리 영역 ‘가’형과 ‘나’형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26.4%, 73.6%였고, ‘가’형에서 ‘미분과 적분’을 선택한 응시자가 96.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 사회탐구 영역의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표 I-3>과 같다. 사회문화, 한국 지리, 한국 근현대사, 윤리를 선택한 수험생이 많았으며, 세계사, 세계 지리, 경제 지리를 선택한 수험생은 비교적 적었다. <표 I-3> 사회탐구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
◦ 과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표 I-4>와 같다. 수험생들이 각 과목의 Ⅰ을 많이 선택하였으며, 각 과목의 Ⅰ, Ⅱ 모두에서 화학, 생물, 물리, 지구과학 순으로 선택하였다. <표 I-4> 과학탐구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
◦ 직업탐구 영역의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표 I-5>와 같다. 컴퓨터 일반, 상업 경제, 정보 기술 기초, 회계 원리를 선택한 수험생이 많았으며, 해사 일반, 수산 일반, 해양 일반, 수산해운 정보 처리를 선택한 수험생은 매우 적었다.
◦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표 I-6>과 같다. 일본어Ⅰ, 한문, 중국어Ⅰ을 선택한 수험생이 많았으며, 러시아어Ⅰ, 스페인어I, 아랍어I을 선택한 수험생은 적었다. <표 I-6> 제2외국어/한문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
Ⅱ. 탐구 영역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은 <표 Ⅱ-1>과 같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4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각각 87.4%, 89.1%이며, 3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각각 10.8%, 9.9%였다. 직업탐구 영역의 경우 3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95.3%였다. 수험생 대부분이 영역별 최대 과목 수를 선택하였으며, 1개 과목만을 선택한 수험생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Ⅱ-1> 탐구 영역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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