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청 지역
제14회 우리 가곡 부르기
일시 : 2010.08.21(토) 18:00
장소 : 대전 노은동 시인과 농부
피아노 : 최근정 진 행 : 김경옥
여는 노래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효선 詩 한용희 曲
산바람 강바람 윤석중 詩 백태현 曲
회원 연주
Ten. 이은권 동심초 김안서 譯 김성태 曲
Ten. 김명관 그것은 바람인 것을 김명희 詩 윤교생 曲
Ten. 최병환 하얀 겨울로 간다 박원자 詩 김규태 曲
Sop. 김혜영 산노을 유경환 詩 박판길 曲
Ten. 심우훈 거문도 뱃노래 (백경환 채보) 남도 민요
Sop. 백승희 배롱이 그늘에 앉아 홍순도 詩 정덕기 曲
Ten. 김의호 동강에 실어 정 숙 詩 최영섭 曲
배워 부르는 노래
저녁놀 물드는 내 고향 김재규 詩 전준선 曲
대관령 신봉승 詩 박경규 曲
회원 연주
Ten. 유준호 떠나가는 배 양중해 詩 변 훈 曲
Bar. 이연형 청산에 살리라 김연준 詩 김연준 曲
Sop. 석윤영 꽃구름 속에 박두진 詩 이홍렬 曲
Ten. 김재규 동강은 흐르는데 박경규 詩 박경구 曲
Ten. 문성훈 내 맘의 강물 이수인 詩 이수인 曲
Sop. 조민홍 내 사랑 김치 탁계석 詩 정덕기 曲
Ten.윤월수, Sop.박찬숙 사랑의 노래 이수인 詩 이수인 曲
함께 부르는 노래
그대 있어 천년을 살고 장장식 詩 임긍수 曲
첫댓글 mancanza에서 내사랑 김치로 바꾸셨네 ㅎㅎ
쉿!!! 총무해서 좋은 것이 뭔데요.......ㅋㅋㅋ.........
ㅎㅎㅎ역시 누님이셔...홧팅!
바쁘신중에 음악회 준비하시느라 더 힘드시겠습니다... 토요일 뵙겠습니다...
조민홍님 무더위에 8월 가곡 부르기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서울서 김의호님,김재규님 내려 가시네요.대전의 새로운 여성 회원님도 보이고..좋은 연주 하시기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대전엔 처음 출연 해 보는데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아이고, 더운데....애쓰신다.... 의호 오라버니 재규 오라버니 백승희님....대전 가시네요^^ 노래 잘하세요. 화이팅!!
인순 님이 군산에서 보내주실 박수값이나 할지 걱정입니다,,,
인순 누이도 함 오셔야 됩니다^^
가곡부르기 모임의 프로그램만 보아도 그 행복한 느낌이 전해져 좋습니다. 노래로 더위를 이기는 대전님들의 멋진 연주 기다립니다.
조민홍님, 9월 17일(금) 마산 어시장 민속주점 "성미'에 (밥상노래)로 차려 놓은 것 아시죠? 진주에서 "꽃밥"도 보내오고 했는데, 드실 분들이 적을까 염려됩니다. 혹, 마산에서 (내 사랑 내 김치)를 들려 주시면 아니될까요?
어쩌지요??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고.... 또 대전가곡부르기라 조금 부담이 되는데.... 머리 좀 짜 보겠습니다.
다음날 저도 출근도 하고, 대전모임 가야하는 거 아시죠? 이번에는 1부 마치고 곧바로 대전으로 보내드릴께!
8월에도 풍성한 가곡 부르기가 준비되어 있네요. 새로운 분들이 자꾸 많아져야 힘이 나는 법...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합니다.^^
대전 우리 가곡부르기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아직 노래 연습할 여건이 안 됩니다. 한인 간판도 많은 뉴저지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면서 초청해준 컬럼비아 대학교에 인사하고 만하탄 구경도 했습니다. 한인 카페에 보면 아직도 미묘하게 무시당하며 마음 고생하는 글들을 보니 노래연습 열심히 해야겠네요... 역시 저는 번잡한 생활 보다는 조용한 곳에서 책읽고 글쓰고 노래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님들의 평안을 빕니다.
황교수님 대전의 가곡 부르기에서 열창하시던 모습 못보네요,이렇게 소식 전하시니 모습 보는듯 반갑습니다.건강 하세요.
황교수님 바쁜 시간내서 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곧 적응되시겠지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황교수님 반갑습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한 생활 기도 드리겠습니다.
좋아하시는 노래 맘껏 부르시며 늘 평안하고 건겅한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에공! 가실 때 전화도 못 드렸네요. 이렇게 글로나마 뵈니 반갑습니다. 편안히 쉬시면서 좋아하시는 공부와 노래 열심히 하셔요.
해외에서는 우리가곡이 더욱 그리워질듯한데 어떻게하실까,,열심히 하시겠다니 찬사를 보냅니다,,뵐때까지 건강 여전하시길~~~
콜롬비아 대학교에 가셨군요. 저도 그 곳에 남편 덕분에 다녀 온 적이 있는데 식당에서 한 손에 햄버거를 들고 열심히 공부하던 흑인 청년이 생각나네요. 객원교수로 머무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더욱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아하~~~!우리 황교수님을 이렇게 인사드리고 안부 나누는군요.무엇보다도 건강히 계시다 돌어오십시요^^
꺽다리 황교수님 되게 반갑네요. 아직은 좀 엘렐레~~~ 하신가보죠? 좀 지나서 여유 되시거든 반주자 한 분 구하셔서 노래 불러 올려주셔요. 그 쪽 분들과 친분을 나누는 데도 노래만한 게 없겠다 싶어서요. 그나 저나 건강하셔야돼요..
어! 황교수님, 바다건너서 보내주신 안부 정말 반갑습니다. 멀리계서도 멀리계신거 같지 않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자주 소식 주세요~
대전님들은 물론 서울과 천안에서 가시는 김의호님,김재규님,백승희님 즐겁고 보람된 시간 되시기 바라며 좋은 연주 기대합니다.
대전 가곡부르기도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해 가는군요. 성황리에 마치시길 기원하며 최병환 교수님<하얀 겨울로 간다>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곡이 이렇게 힘을 발휘하는군요...좋은무대 마련하시느라 수고하신 최병환 교수님과 조민홍 누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행복한자리 함께하진 못하지만 멀리서 박수 열심히 보내 드리겠습니다...서울과 천안에서 함께하시는 울 선배님들 화이팅!!!...기대합니다.
대전 가곡부르기 참석하시는 우리회원님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