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꽃말.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강아지 풀은

길가나 빈터에서 흔히 볼수 있다.

강아지풀 은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엔

숙제로도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떠 오르기도 한다.

강아지풀도 눈높이를 낮추고  보니

나의 눈 에는 너무 아름답기만 한데  ^^

강...................... 강렬하게 이글 거렸던 태양이

아....................... 아직도 무더운 여름은 계속되고

지 ..................... 지금 부터는  서서히  가을 이  문턱에   ...

풀.........................풀벌레 울음 소리도 머지 않은 듯

강아지꽃말 .

노여움.

동심.

어느새 주말 입니다.

멋지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멋진인생(신수환)]

강아지 풀로 간지럼 태우며 장난치던 옛시절이 생각나네요.
이작가님의 앵글에 잡히면 강아지풀도 멋지게 표현되네요.
싱그러운 아침을 열어주신 이작가님 고마워유~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강아지 풀 가지고 잠자는 사람 코 끝에
간지럼 을 태우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ㅎㅎㅎ
흔하게 피어 있는 강아지 풀 도 사진에 담아 보니
그런대로 계절의 의미가 담겨져 있네요.
성큼 다가온 가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청계산]

서서히 익어가는 가을을 담고
풀벌레 소리에 웃음소리를 담아
금요일 금보다 귀한 시간으로
맘껏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
우호호호호호호호호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서서히 우리 곁에 다가온 가을
머지 아나서 풀벌레 울음 소리도 들릴듯 합니다.
벌서 주말 이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맘껏 즐기고 오세요^*

[명품강사아카데미 양영주]

별볼일없이길가에 널부러진 강아지풀
특별한 장난감이 없던시절
우리들의 장난감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주셨군요.
이 작가님 덕분에 동심의 세계로 추억 여행떠나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양교수님 무더운 날씨 건강히
잘 지내셨어요? 반갑습니다.많이 바쁘시죠?
눈으로 만 보아 주셔도 되는데 아름다운 댓글까정 주시고 ㅎㅎㅎ
아마도 강아지풀이 그래서 꽃말도 동심 인가 봅니다.
가끔씩 지난 추억을 그려 보는 것도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이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양교수님 ^^*

[행복119가수최현숙]

지금 막 숙제 햇는데 .식물채집하라해서 여기올것을 ....사랑해요/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숙제 요?
식물채집 ?
요긴하게 잘 시용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주례 공세택]

강아지풀 보다 4행시가 참 좋아요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사행시 요? ㅎㅎㅎ
부족한 시행시 공선생님꼐서
잘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피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행복미소(박덕순)부산]

사랑해요~~~~~~~~~역시사진멋져요~~~~~~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고마워요? 박선생님 ^^^ 진짜루 멋진 가요? ㅎㅎㅎ
칭찬에 약해서리 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