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에 sc에서 많이 배운다....
1호점 2호점 gs25 운영 지원으로 온종일 많은 발주 상품 입고로 박스 뜯고 진열하고 판매하고 왼족 팔목이 세꼼 욱신 하다.
물파스도 바르고 한다 금토일1월8일-9일-10일 육체노동 지원 뻐근하다....믿는자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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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 좋은 사람
김원기라는 입주자 75세 되신 분은 괴팍하다 감정 노동자를 업신여기고 큰소리로 욕찌거리 서슴치않고 새벽에도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식당에서 이 사람말고도 말도않되는 트집을 부리는 입주자들 때문에 힘드러한다.....고소장을 여러번 써볼까하고 생각도
하지만 책임자가 입주자 대상 소문나면 가재는 게편이라는 것도 있고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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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입주자도 계신다....밍크 사모님(어머님이라고 입주자 할머니분들을 호칭한다..)
010-5547-7593 밍크 새옷도 집사람드리라고 선물로 주셨고 일요일10일 먹을 것과 옷을 주셨다 알아서 사용하시란다
다문화 사람들과도 전달 해 드리려고 한다..구정때는 춘천잣을 선물로 응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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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철사장님은 101동 입주자이시다...현재 아파트 소장을 맡고 계신다.강원도 백담사 근처에 사셨고 부모님 서울 재산으로 식당 순두부 장사도 하시고 그래서 내가 추진하려는 시골생활에 대화가 된다....그래서 재활용 자전거도 수집 해 주신다고하고
산촌에 살면 필요한 이모저모 재활용 모아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춘천이야말로 자전거 천국이다....강물을 따라 어디든 풍광을 즐길 수 있고 고즈넉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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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선생님 맛나를 제공해주시는 성경박사 선생님 어떻게 조직 형식보다 말씀을 더 귀하게 여기시는 귀한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갈렙인물을 여쭈어 보았다......세상은 우리의 밥입니다...자신있게 노년의 팔을 불끈쥐고 말했습니다.
세상은 끝없이 노예근성으로 자유를 방해합니다...탐정단원 12명 중 2명만 하나님 함께 하시면 능히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고
그들은 현재 우리생각으로는 감당 못할것 같지만 함께하시면 우리의 밥입니다...10명은 우리가 그들에게 메뚜기같습니다..아 하고 어 하고 다르다고 유년시절 어른말이 생각난다.. 말씀에는 능력이 있다고 지금 현재 어렵지만 아와 어를 잘 표현하자...
나는 능력 주시느자 안에서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