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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좋친분들께서 조상님들 시제에 함께 하셨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기좋습니다.
노고가 크셨습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오늘
짬을내어 성석(34세/청계공파)종친과
행원문중
18세(휘 유정/이하35위)시제에
다녀왔습니다ᆢ
저와는
15대(조)에서 분파 되었지많
처음인데도 구면인듯
더없는 환대를받았고
깊은 혈족애를
느꼈습니다~
내가 존재하는건
부모님이 계셨기에ᆢ
부모님 또한
그 선대들이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제사!
시대 흐름에따라
사라져가는 구습이 될지라도ᆢ
행하는건
그사람의
마음이고
&정성이라 생각해 봅니다~~~
竹軒위백33세(안항공파)목사골(방촌) 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竹軒위백33세(안항공파)목사골(방촌)
수고했고 고맙네.
수고들 하셨네요~
행원문중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