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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과하객의 수필 우리 집 네 번째 늙은이 와병기(臥病記)
과하객 추천 2 조회 729 15.05.03 04:32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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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4 12:28

    ‘신은 모든 곳에 계실 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들었다.’ 고약하신 신...
    삶의 애틋한 부분을 보여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6.18 15:27

    어머님도 위트가 있고 소설같은 이야기속에 이런 멋진 글을 쓰는 아드님도 진짜 멋지십니다.
    진한 감동입니다.^^
    건필하십시요.

  • 16.06.22 18:14

    감흥이 있네요!

  • 16.06.23 11:31

    감사합니다 좋은글잘읽고갑니다 ~~

  • 16.06.24 13:14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6.07.06 19:33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16.07.12 19:56

    잘읽고 갑니다

  • 16.07.18 10:32

    좋은글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16.07.29 20:26

    좋은글입니다

  • 16.11.25 15:04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12.17 17:08

    마음이 찡하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1.24 22:33

    감동입니다.

  • 17.10.31 12:39

    잘 읽엇습니다. 좋은 수필 쓰셨습니다.

  • 17.11.08 19:46

    좋은글 쌩유 입니다~

  • 18.01.26 11:28

    아름다운 세상....

  • 18.01.30 09:13

    잘봅니다

  • 18.03.01 12:18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18.09.25 15:57

    어머니의 사랑이 짠~하게 느껴집니다 !!!

  • 19.05.03 22:16

    어머님께서 훌륭하신 분이시군요.배웠습니다.사람으로 살아가는것을

  • 22.10.31 10:1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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