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기 발표회 후기 한번 써보겠습니다.(4)

[추이(74기)]

9. 응원

응원에 대해 많이 듣고 선배분들 응원도 갔었지만

응원이 상대에게 힘을 불어넣어준다는 것 역시 알고 있었지만

응원이 이렇게 머리 숙여 감사한것인지는 몰랐나봅니다.

선생님이 계시고 팀원이 있고 노래와 안무가 있으면 공연이 완성되는 줄 알았는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응원임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응원후기에 적인 분들부터 뒤에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적어볼까합니다.

먼저 직접 응원을 와주신 분들을 다시 적어볼까합니다.

허둥대면서 응원글이 늦어져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1) 마시쌤 / 용쿠님 (7/25)

가장 처음으로 응원을 와주신 마시쌤 !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받아주시는 모습과 무대에서 화려하게 빛나시는 모습까지 !

그토록 높게만 보이시던 마시 선생님께서 응원오셨다니 다들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ㅎㅎ

핵인싸 66기 용쿠 선배께서 치킨을 들고 방문해주셨습니다.

혼자서 3마리나 사주셨네요! 거금이 들어가셨을텐데 ㅜㅜ

덕분에 너무 영양보충을 잘했었습니다 ㅎㅎ

끝나고 한번 더 찾아와 인사를 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2) 74기 / 71기 / 백세주 / 73기 / 순이님 외 (8/01)

가장 반가운 사람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던가요.

동기들이 짠하고 응원을 와주었답니다. 세상 밝고 행복하게 맞이했었네요 ㅎㅎ

마로, 라피, 모모, 라리타, 꼬물, 줄리아, 희승, 바지

모두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울 동기들 짱 좋아합니다 짱 사랑합니당 ♡

세상 흥지고 에너지 넘치시는 71기 선배님들께서 응원을 와주셨습니다!

약간의 에너지 드링크(?)까지 들고와주시는 센스! ㅎㅎ

우니, 헬레나,리형, 케빈

선배님들 응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7기 백세주 선배께서 도넛을 챙겨 방문 해주셨습니다!

항상 영상을 올려주시는 고마운 선배님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ㅜㅜ

특히 많은 살세라분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ㅎㅎ

우리를 듬뿍 사랑해주고 있는 73기 선배분들도 방문해주셨는데요!

쭌쭌, 아돌, 오래가

이미 시작할때부터 응원한다며 계속 이야기해주던 73기 선배님들!

약속을 지키시려 빠른 방문해주신거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응원해주시려 방문해주신 선배님들!

순이, 칸투스, 강솁, 껑이

말 그대로 늦은 시간에 응원을 해주시려 방문해주셨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잘할거라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3) 74기 / 72 대창 / 73 엘리 (8/06)

우리 74기와 72기 대창이 또 응원을 와주었습니다. 8월 1일에 스케쥴이 안되었던 맴버들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익이,반지,제임스,리비, 대창

74기 인싸분들이 시국의 사태 때문에 함께하질 못했네요 ㅜㅜ

음악을 잘하시는 분들인데 정말 아쉽습니다.

함께했다면 훨씬 더 멋진 발표회가 되었을텐데요 ㅎㅎ

그리고 선배임에도 친하게 항상 잘대해주는 우리 대창이까지!

응원 정말 감사했습니다 !

73기 엘리

채아 누나와 친하게 지내셔서 몇번 인사를 드렸었는데

항상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하는 73기 엘리 선배도 응원을 오셨습니다!

한손에 먹기 편하라고 서브웨이를 구매해줏는 센스!

같이 먹으라고 채소음료수까지 주셨습니다! 

덕분에 영양까지 잘 챙겼습니다 감사합니다!

4) 65기(8/8)

저를 에버라틴으로 끌고 온(?) 사무엘이 있는 65기 선배들이 응원을 오셨습니다.

멜리싸 선배의 합류와 함께 같이 응원을 오셔서 더 의미 있는 응원이 되었죠.

비가 엄청 오는 날이었기에 

센스 있게 빈대떡을 광장시장에서 사온 65기 선배님들!

사무엘, 풀잎

너무 감사합니다!

빠 자주 나오기로 약속한거 빨리 지키시지요. ㅋㅋ

5) 75기 / 74기 (8/9)

차기 발표회의 주인공 75기가 방문해준 날이었습니다.

응원오셔서 잘하라는 응원과 너무 잘하진 말라는 앙탈(?)도 있었더랬죠.

쌉스,리사,네오,로이,구스,구름,아리낭자,나무,오땅,태환

우리가 해온 길을 앞으로 해쳐나갈 75기분들 더욱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과의 환상적인 캐미 기대할게욧!!!ㅋㅋㅋ

우리 74기는 서로 이렇게 친하고 좋아하나봅니다.

또 응원을 와주었습니다 !

케빈,애나

힘내라며 건강드링크음료를 사왔습니다.

74기의 응원은 언제라도 반가운것 같습니다.

케빈아 이제 빠 더 열심히 다니자꾸나 ㅋㅋ

6) 73기 / 이그니스 (8/11)

우리 앞 무대를 화끈하게 달궈준 73기 선배들의 응원도 있었죠!

빵야, 제히, 아돌, 커피, 인선, 타일러, 쩐미
어찌보면 코로나 사태에서 발표회를 하는 마음을 서로 가장 잘 이해해주는 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잊지 않고 응원오셔서 이겨낼 수 있을거라 말씀해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앵콜도 같이 후끈하게 달궈보아요!

이그니스! 라는 한마디에 얼마나 강렬한 느낌이 있는지는 에버라틴 사람들은 다 알듯합니다.

이그니스의 공연은 정말 인상 깊었고 뇌리에 딱 꽂혀있습니다.

스눕, 웨이, 한스, 아랑, 블루, 퐈야, 우기, 오스타

무대에서나 뵙고 수업 선생님으로 뵙던 분들이 우리 발표회를 위해 응원을 와주셨다는 사실에

오신다는 말을 들을때부터 모두가 쿵쾅쿵쾅 심장이 두근했다는 사실... ㅋㅋ

멋지다고 말씀해주시고 선생님들을 따라서 열심히하고 있다는 말에 너무 감동 받았었습니다. 

7) 엽천쌤 (8/13)

우리 엽천쌤이라고 부를 정도로 74기의 애정을 듬뿍 받고 계시는 엽천쌤께서 방문해주셨었습니다!

엽천쌤께서 74기를 잘 챙겨주신 것들 때문에 74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 할 정도로

정말 많이 챙겨주셨었습니다.

난 너흴 사랑하지 않아 ! 라고 말씀은 하시면서도 항상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응원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빠에서 뵐때마다 지금처럼 달려가서 안기겠습니닷! ㅎㅎ

8) 꼰따모스 / 홍대아미고스바차타 운영진 / 제이제이 (8/15)

이그니스와 함께 에버라틴에 멋진 공연을 펼쳐주고 계신 꼰따모스!

초급때 허자쌤과 대화를 하면서 꼰따모스의 멋짐을 듣곤 했었는데요.

직접 본 공연의 모습은 역시!!!

우리, 꽃님, 살살, 수니, 리유, 챔기름, 리오, 에반스, 아비

너무 멋지고 너무 좋았던 무대의 주인공 분들께서 응원오시니

보여줘! 를 외치실때 두근거림이란... ㅋㅋ;;

그래도 열정적으로 환호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항상 바삐 사람들을 챙기며 봉사하시는 운영진 분들을 대표해

블랙, 쥐나

두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거금을 봉투에 담아 오신 플뤡스!

블랙쌤과 73기 쥐나 선배님 역시 잘한다며 응원해주셨는데요.

비도 오고 습한 날씨에도 방문해주신 것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든 운영진 분들 감사합니다!

제이제이 분들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야만, 지원콩,멋쟁이,쭌샘,햇살비,귀요미,손예진,웬디,아랑

핵인싸 라라쌤의 지인분들께서 방문해주신거라

무대를 보시고 라라의 모습이 6명에게서 보인다는 말씀을 듣고 참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잘한다 멋지다 모든 칭찬이 기분 좋지만 제자의 마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선생님의 느낌이 나고 선생님의 의도대로하는 것 같다는 말이 최고의 칭찬인듯합니다.

9) 76기 / 노리쌤 (8/16)

제가 요때쯤 회사가 바빠져서 오시는 날 연습을 참석을 못해 함께하진 못했지만

응원을 와주신 76기와 노리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쿨초코,홍길,기장님,산들,아령,디에이,루나,별이,델레,노리쌤

아찔한 매력의 소유자 노리쌤과 76기분들!

센스 넘치시게 인싸들이 먹는다는 홍루이젠을 사다주셨다는군요 !

못 간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ㅜㅜ

10) 엠마님 (9/20)

72기의 대표 미인이라 불리시는 엠마 선배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광화문 발 코로나 사태로 또 빠 문이 닫히는 힘든 시간을 지나

텐션이 줄어들어 힘들어하는 후배들을 위로해주러 오신 엠마 선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주시는 엠마 선배! 감사합니다!

11) 에버루스 / 디에이님 (9/23)

저희 앞 정말 본공연을 맡으셨던 에버루스!

에버라틴의 대표 바차타 공연팀이자 26일 공연을 멋지게 완성해주신 선배님들께서 응원해주셨습니다.

쉘위,루디,순이,유진,탱규,클라라,쿠로,미로,칸투스,희야,비엘,우정,짱스,아연,란츠,카라,우쭈쭈,루나,토니,몬마리

같이 무대를 올라가는 동료처럼 이야기해주시는데 정말 몸둘바를 몰랐었습니다.

서로 무대를 보여주는데 본공연처럼 멋지게 완성하시는 모습에 크게 감탄했었습니다.

무대를 직접 보질 못한게 아쉽긴하지만 함께 무대에 설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일이 있어 조금 늦게 연습을 갔었는데 이미 76기 디에이님께서 응원을 다녀가셨다는 말에

얼마나 죄송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응원에 방해가 되실까 조용히 다녀가셔서 단체 사진도 없네요.

다음에 뵙게 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2) 77기 (9/24)

리허설 날 더 이상 응원오시는 분이 없을 줄 알고 갔는데 77기 뽀미언니 후배님께서 와주셨습니다.

선배들 힘내라고 응원까지 와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77기분들하고는 기수차이가 조금 나서 그런지 많이 접촉을 하지는 못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종종 찾아뵙고 인사도 그리겠습니다!

12) 스누피쌤 / 갱쌤 / 강솁님 / 지효님 / 호형 (9/26)

스누피쌤과 74기 엠티에서 홀딩기회를 주셔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했던 기억이!

초급부터 계속 선생님께 수업도 듣고 인사도 드리고 했었는데 

이렇게 저희를 뒤에서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얼릉 중급, 공트에서 선생님 수업을 다시 들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제 인상에 땋! 기억되시는 정말 멋진 살세라 갱쌤!

74기를 애정해주시는 마음으로 케잌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술을 몇잔 먹고 개봉하는 상태라 얼굴이 있는건 차마 못올리겠어서 받은 포장지만...ㅎ_ㅎ;;;

선생님 저희를 항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4기 왕초급때부터 운영진으로 뵈온 강쉡 선배님

스윽 오셔서 스윽 아이스크림을 선물해주고 가셔서 차마 인사도 못드렸습니다만

덕분에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69기 지효 선배님께서 던킨 도넛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발표회 분장(?) 중이었기에 몰래주고 가셨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덕분에 꾸미는 도중에 요기할 수 있었습니다!

74기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인사드릴게요!

74기 꽃미남 호야 형님!

발표회 당일에 우리를 찾아와 계속 사진과 영상을 남겨주시고 심지어 보정까지!

덕분에 2년만에 프사 사진도 바꿔봤네요 !!!!!

울 형님 노력 덕분에 너무나 오래도록 인상에 남을 기록들이 생긴것 같습니다 !! ^0^

호야 형님 오래오래 같이해유 ㅋㅋ

13) 임토끼쌤 / 먹깨비 형님 / 아랑쌤 / 한스쌤 / 익명(?) / 74기

74기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으시다가 사정으로 요즘 못 뵈고 있는 토끼쌤!

우리들이 발표회한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는 몸은 멀리 계시지만 찾아주시는 감사한 마음 ! ㅜㅜ

지금은 비록 멀리 있지만 돌아올실 날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닷!!!

임토끼쌤 감사합니다! 74기도 임토끼쌤 애정하고 있습니당 ㅎㅎ

항상 유쾌한 인싸 71기 먹깨비 형님!

형님을 뵈면서 살사가 무엇일까 골똘하게 생각할때가 많았습니다.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추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거든요!

살사바 안에서든 밖에서든 밝게 웃으면서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4기의 다수의 팬을 보유하신 아랑쌤!

최다 응원 방문을 해주신 아람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와중에도 간단한 간식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부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 준중쁠 수업에서도 선생님의 팬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74기로도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울 한스쌤!!!

답답할때 찾아뵈면 항시 자세하고 정확하게 가르침을 주시는 한스쌤 덕분에

74기는 항상 홍대에 바글바글 했었습죵!

현재 개인적인 일로 계속 참석못하고 있지만 정리되는데로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선생님 또 한잔해유우우!!!

익명(?)의 오로나민씨!

비록 익명으로 밖에 응원을 못오셨지만, 그래서 자세하게 적을 수 없지만

우리들의 감사한 마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모든 응원이 감동적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뭉클했던 응원!

디키형님과 라떼 누나의 응원!

같이 무대에 있었어야하는데 사정상 못하게 된 울 형님과 누님이

힘내라고 응원까지 와주셨었죠!

이제 앵콜부터는 함께 무대에서 즐겨보아요!

13) 74기 / 에버라틴 음악프로젝트 2기 팀 (7/30)

(사진이 50장이 넘어 올라가질 못하네요 ..!!! 나중에 수정해놓겠습니다!)

74기 루크형 / 호야형 / 송기님이 동기들 고생한다고 방문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형님, 동생들이 응원을 오셨었습니다.

정규(?) 응원은 아니라고 하셨었지만 소규모라도 응원을 오셔서 함께해준 첫 동기 응원이라 기억합니다!

동기 응원은 왜케 반가울까요.

다른 응원도 참으로 좋지만 동기 응원은 가족이 응원온것 같은 반가움이 있는듯합니다.

형님들 ! 송기님!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유!!!

에버라틴에 핫한 그룹 ! 음악프로젝트 팀에서도 응원을 와주셨습니다!

연습하는 바로 옆에서 쿵짝짝 드러러럭 연주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본인들이 소음을 내는 민폐라며 걱정하시는 모습이 기억납니다만 전혀 아니란거 알고 계시죠 !? ㅎㅎ

덕분에 즐거이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디스크, 동동이, 브랜다, 스텔라, 갈팡, 멜리사, 아돌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가장 공들여 쓸려고 했던 응원 오신 분들 해주신분들의 내용을 담고 있는 4부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부터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4부가 많이 늦었습니다.

더욱 일찍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혹여라도 놓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제보해주시면 바로 수정에 들어가겠습니다!

응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줄 몰랐습니다만

힘들고 고될수록 응원 한번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74기를 대표할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적는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길었던 발표회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randa♡(미75늘)]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미닉☆74Bounce♨️]

저

[도미닉☆74Bounce♨️]

기

[도미닉☆74Bounce♨️]

요?

[도미닉☆74Bounce♨️]

어제무슨일이있었던거지?

[멜리싸 (WeGo65)]

부르셨나요 도린세스~💕

[도미닉☆74Bounce♨️]

멜공주님 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크래미(74빤스)🦀]

도린세스 우리와써여

[도미닉☆74Bounce♨️]

샤인가쟈

[크래미(74빤스)🦀]

오~~ 오빠 라꺼하는고야~~~~

[도미닉☆74Bounce♨️]

이번주에바로가나요ㅋㅋㅋㅋ

[크래미(74빤스)🦀]

아라써 내일 연습하쟈~~~

[크래미(74빤스)🦀]

도린세스와 곤쥬님들 👸

[멜리싸 (WeGo65)]

100찍었네👀휴우 오늘은 여기까지

[크래미(74빤스)🦀]

낼 200가쟈귯♡

[멜리싸 (WeGo65)]

그랫! 울 래미 톡 안오면 여기 와서 보고가야게땅...💛

[추이(74기)]

수고하셨어유 !!!

[추이(74기)]

후기 챙겨주는 사람 짱 고마운 사람 ㅜㅜ

[도미닉☆74Bounce♨️]

맙소사🤦‍♂️

[크래미(74빤스)🦀]

언니 굿모닝♡

[크래미(74빤스)🦀]

굿모닝 멜모닝♡

[추이(74기)]

굿모닝
크모니잉

[멜리싸 (WeGo65)]

래미 카톡 왜 안오나했더니 여기에❤️

[크래미(74빤스)🦀]

웅♡ 모닝하러와땨♡

[추이(74기)]

멜짝꿍 굿모니이잉

[멜리싸 (WeGo65)]

큿애프터누운~~☺️

[멜리싸 (WeGo65)]

대왕모니잉~~~😌낼 연벙이드아아아

[추이(74기)]

신나는 연벙벙벙

[마시쌤(힐링)]

앵콜실물영접하러 꼭가갔음다~~♥

[추이(74기)]

토요일에 앵콜 구경 오셔요 !!!

[도미닉☆74Bounce♨️]

감사함다😍👍🙏🙌👍

[크래미(74빤스)🦀]

마시쌤 꼭 와주셔요♡♡♡

[마시쌤(힐링)]

24일 맞쥬?

[추이(74기)]

이번주 토요일 17일 입니다 !

[마시쌤(힐링)]

오홍 알겠옹~~~

[추이(74기)]

신나게 준비하겠습니당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도미닉☆74Bounce♨️]

74기를대표할자격이충분하다👍👍👍
역시감동의후기요정추이👍👍👍👍👍

진짜진짜 응원파워로 버틴 발표회
모든분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추이(74기)]

74기 대표는 우리 프린스 돔 형님이시쥬 !

[크래미(74빤스)🦀]

도공주님이라규~~~

[도미닉☆74Bounce♨️]

내정체성을왜자꾸바꾸려고하닝ㅎㅎㅎ

[추이(74기)]

혼자 소유하지 말라 !!!!!

[도미닉☆74Bounce♨️]

막공까지는....🙈

[크래미(74빤스)🦀]

막공까지 내관할이야

[크래미(74빤스)🦀]

오빠 막공까지만 참어ㅋㄱㄱㄱㄱㄱㄱ

[도미닉☆74Bounce♨️]

참긴뭘참어ㅋㅋㅋㅋㅋㅋ

[멜리싸 (WeGo65)]

크린스의 집착과 핍박을 견뎌내여 공주님😖

[도미닉☆74Bounce♨️]

나는그냥무념무상......😷
내허리만잘견뎌내주면될듯ㅋㅋㅋㅋ

[크래미(74빤스)🦀]

ㅋㅋㄱㄱㄱㄱㄱㄱ집착 크린스ㅋ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