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oFRG2gZDXc
활인성 노래_126.불가불(不可不) 가무(歌舞) 소
https://blog.naver.com/nerumi79/223243761906
◉ 불가불(不可不) 가무(歌舞) 소
만산풍류(萬山風流) 다산수성(多山水聲) 월명성신(月明星辰) 천황대도(天皇大道) 날 정신(精神)이 첫일이라.
세상만사(世上萬事) 논요시(論要時)는 사시음덕(四時陰德) 춘일건곤(春日乾坤) 천풍구(天風姤)가
지뢰복(地雷復) 장남장녀(長男長女) 나신 양반 제출호진(帝出乎震) 남조선(南朝鮮)에
주문왕(周文王) 생길라고 문곡성(文曲星) 정사기(定史記)라.
탐랑성(貪浪星) 저 정기는 녹존성(祿存星)을 정리(整理)하고,
무곡성(武曲星) 화기중입(火氣中入) 수생목지(水生木之) 목생화(木生火)라.
거문성(巨文星) 광채(光彩) 조와 염정파군(廉貞破軍) 구빈(救貧)하니,
복음(伏吟)이 흉화위복(凶化爲福) 기운(氣運)으로 변화(變化)하니, 천의(天意)가 인심(人心)이라.
화극금지(火克金之) 천행시운(天行時運) 사람 나온 어느 땐고.
천문(天文)을 살펴 보니 오행상극(吾行相克) 없어지고,
상생위룡(相生爲龍) 갱생신인(更生新人) 오적재심(五賊在心) 시행우천(施行于天)
우주강산(宇宙江山) 만화생신(萬化生身) 궁팔십(窮八十) 강태공(姜太公)은 지금(至今)의 안재재(安在哉)오.
칠종칠금(七縱七擒) 제갈량(諸葛亮)이 유현덕(劉玄德) 찾아온다.
우방모사(牛房謀士) 궁(窮)웅항의 황석공(黃石公) 전(傳)한 소서(素書) 장자방(張子房) 읽어 갖고
한패공(漢沛公) 찾자 하니 걸식표모(乞食漂母) 한신(韓信)이는 기태가(飢態歌) 불러 본다.
당세남아(當世男児) 장부(丈夫)로서 수신제가(修身齊家) 하자 하니 치국안민(治國安民) 못 할소냐.
형세(形勢) 자랑 그만두소. 빈천부귀(貧賤富貴) 바뀌네.
천망아(天亡我)요. 비전지죄(非戰之罪) 이른 저 항우(項羽)는 강동(江東)을 웨 못건네,
조초마사(鳥草馬死) 입조강(入鳥江) 하단 말가.
해성야월(垓城夜月) 우미인(虞美人)은 역발산(力拔山) 기개세(氣盖世) 저 장사(壯士)를 이별후(離別後)에
슬픈 회포 목 자르니 그도 또한 절행(節行)이라.
포사(褒似) 웃음 허망하다. 저기(姐己)는 무슨 일로 걸주망(桀紂亡)을 하쟀던가.
진시황(奏始皇) 초병천하(初并天下) 만고영웅(萬古英雄) 되제만은,
녹도서(錄圖書)를 왜 몰라서 부지화기(不知禍起) 소장내(蕭墻內)하고,
허축방호(虛築防胡) 만리성(萬里城)고. 요봐라 저 자로(子路)야,
초산지죽(楚山之竹) 불부자직(不扶自直) 네 말 마라. 우의족지(羽衣簇之) 갈수록 다 맞는다.
사람되고 글 못 배면 곧은 나무 굽어지고, 글 잘한다 때 모르면 부지공자(不知孔子) 욕급(辱及)이라.
노자여래(老子如來) 공자씨(孔子氏)를 세인부지(世人不知) 언실부동(言實不同) 천지인(天地人)을 몰랐도다.
삼인일심(三人一心) 도통천지(道通天地) 일인(一人) 하나 알아보세.
[출처] 활인성 노래_126.불가불(不可不) 가무(歌舞) 소|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