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날씨 개황] 중부지방 빗방울..아침 기온 '뚝'
전국이 맑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대기까지 건조하겠습니다.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입니다.
아침에 짙은 안개 주의하세요.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낮겠습니다.
주 후반에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경남북 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큽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서해 중부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오늘까지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일부에선 서리와 얼음의 가능성도 있고요.
강원강릉, 동해, 삼척에 건조주의보입니다.
서울 아침기온 7도~, 서울 낮기온 17도~
중부는 다시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남부 일부 내륙에는 새벽안개가 끼겠습니다.
강원북부산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서울7도 전주8도 철원 1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낮기온도 20도 밑으로 내려가 서늘하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강풍,건조 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10월의 끝자락인 만큼 낮에도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지방과 강원도영동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서해와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15∼20도로 전날보다 낮겠습니다.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중부 내륙에 아침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론 밤사이 옅은 황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전국에 가을비가 오겠습니다.
내륙 일부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간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속초, 고성, 양양, 양구, 인제군 산간에 강풍주의보입니다.
중국 북동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해상으로 남하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서해 중부먼바다에서 2.0~3.0m로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1∼15도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출근길 중부 중심으로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갑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3도에서 많게는 9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늘(2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겠습니다.
12월 1월에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과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동에 저녁부터 한때 비(강수확률 60%).
서울.경기도는 밤까지, 경북과 충북은 늦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서해중부해상과 동해중부먼바다에서 바람이 점차 매우 강하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맑고, 새벽에 빗방울.
11월에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남부에 많은 비가 전망됩니다.
동해안으로만 구름이 많고, 새벽과 아침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새벽까지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5도 일부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월요일(27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큰 폭 내려가고 바람도 약간 강하여 체감온도가 낮겠습니다.
남해서부 먼바다와 제주 앞바다, 동해남부 먼바다의 바닷물결은 1.5∼3.0m.
예상 강수량(26일 17시~24시)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동, 북한 5mm 미만.
바다 물결은 서해 전해상과 제주남쪽 먼바다, 동해중부 먼바다에서 2.0∼4.0m.
미세먼지(PM10)는 수도권, 영남권, 제주권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입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부산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5∼20) <10, 10>
▲ 울산 :[구름조금, 구름 많음] (12∼19) <10, 20>
▲ 제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14∼17) <10, 10>
▲ 강릉 :[구름 많음, 맑음] (10∼18) <30, 0>
▲ 대구 :[맑음, 맑음] (11 ∼ 19) <0, 0>
▲ 창원 :[맑음, 맑음] (14∼ 19) <0, 0>
▲ 서울 :[맑음, 맑음] (7∼ 17) <0, 0>
▲ 인천 :[맑음, 맑음] (6∼ 15) <0, 0>
▲ 수원 :[맑음, 맑음] (6∼ 17) <0, 0>
▲ 춘천 :[맑음, 맑음] (4∼ 17) <0, 0>
▲ 청주 :[맑음, 맑음] (7∼ 17) <0, 0>
▲ 대전 :[맑음, 맑음] (6∼ 17) <0, 0>
▲ 세종 :[맑음, 맑음] (4∼16) <0, 0>
▲ 전주 :[맑음, 맑음] (8∼18) <0, 0>
▲ 광주 :[맑음, 맑음] (9∼19) <0, 0>
<27일 제주도 날씨 개황>
빨래지수 80 빨래 잘 말라요.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어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자외선지수 60 오후엔 주의하세요.
불쾌지수 65 즐거운 하루 계획하세요.
세차지수 90 세차할 좋은 기회입니다.
나들이지수 90 자연과 함께 즐기세요.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4도, 서귀포 16도.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22도 등 17도~22도.
해상에는 28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고 물결도 높겠습니다.
북서쪽에서 한기 남하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화요일(28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오늘(2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28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21도 등 18도~21도.
내일(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1도, 서귀포 12도 등 9도~13도,
화요일(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3.0m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의 바다물결은 1.0~3.0m 일겠습니다.
28일(화요일)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바다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요즘 날씨, 매일 매일 갈등하게 만듭니다. 아침, 낮으로 기온 차가 커서 무슨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되는데요. 일단은 두툼한 외투를 꺼내시는 게 좋겠습니다.
모자를 소품으로 활용한다면 분위기도 맞는 예쁜 코디가 되겠죠? 스커트 자켓,
딱딱한 정장을 대신하여 좀 더 소프트함을 살려주자~ 조금 롱~한 길이감의
아우터에 벨트로 연출해주면 포인트도 되면서 조금은 더 스타일리시 해질 수
있습니다. 또는, 개구쟁이 동네꼬마 스타일. 밝은색상의 박시한 청바지에 사
랑스런 핑크와 심플한 블랙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귀엽게 연출해보세요. 티
셔츠와 같은 컬러의 니트 모자, 넥타이, 써스펜더와 함께 코디하면 귀여워
보이겠지요. 바람도 강해서 목을 감쌀만한 머플러 정도 챙기시는 게 좋겠네요.
<남성>
이런 날씨 일수록 코튼소재의 블랙상의에 하얀 팬츠. 포인트로 스카프를
이용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보세요~ 또는, 커다란 롱후드 티와 카고팬츠와
함께 입어 힙합적인 요소와 니뽄필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코디~. 포인트로
캡모자와 스니커즈로 개성을 표현하기 좋은 스타일링이죠.
오늘의 약사 10월 27일 음력: 윤 9월 4일
<사망>
2009년 문학평론가 장백일 별세
2005년 노충국, 군 오진(위궤양)으로 전역 한달 뒤 암으로 사망
2000년 88올림픽고속도 추돌참사로 20명이 사망하고 7명 부상.
1977년 미국의 작가 제임스 M. 케인 사망
1962년 태국, 태풍 하리에트 엄습으로 138명 사망
1553년 에스파냐 신학자 세르베투스 화형
<출생>
1469년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 출생
1782년 이탈리아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출생
1728년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 출생
1728년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 출생
1760년 프로이센의 육군 원수이자 군사개혁자 아우구스트 나이트하르트
폰 그나이제나우.
1782년 이탈리아의 음악가 니콜로 파가니니 출생.
1811년 가정용 재봉틀 `싱거 미싱` 개발자 아이작 싱어 출생
1858년 미국 26대 대통령 데오도르 루스벨트 출생
1844년 스웨덴의 정치가 아놀드손 출생. 1908년 노벨평화상 수상
1858년 미국의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출생 .
1870년 미국의 법학자 링컨 출생
1883년 소비에트 연방의 과학자 알렉산드르 페르스만 출생 .
1902년 춘사 나운규 출생
1923년 국문학자 정한모 출생
1932년 미국의 시인 실비아 플래스.
1934년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김창원
1945년 브라질의 정치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1951년 대한민국의 사업가, 정치인, 축구 행정가 정몽준 출생.
1957년 대만의 영화감독 차이밍량.
1963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이영진.
1965년 대한민국의 배우 전인화.
1970년 대만의 가수 소혜륜 출생 .
1971년 대한민국의 배우 오연수 출생.
1971년 그리스의 전 축구 선수 테오도로스 자고라키스.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홍경인.
1977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상훈.
1978년 싱가포르의 바이올린 연주자 바네사 메이.
1980년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 켈빈 히메네스.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한혜진 출생 .
1982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가애란 출생.
<사건>
2010년 인도네시아 천재지변으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2005년 쌀협상 비준안 국회상위 통과
2004년 일본 니가타(新潟)현 지진발생 후 매몰 92시간 만에 두살 유타군 구조
2000년 정현준-이경자씨, 동방금고-대신금고 불법대출과 로비혐의로 구속
2000년 88올림픽고속도로 추돌 참사가 일어났다. 전북 장수군 번암면 88올림픽
고속도로에서 광주방면으로 가던 대형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대구방면으로 가던
관광버스와 추돌했고 뒤따르던 승용차도 관광버스를 추돌,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을 포함해 20명 사망.
1995년 프랑스, 남태평양 프랑스령 무루로아 환초에서 3번째 핵실험 강행
1995년 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 조성을 시인하는 기자회견
1991년 아스카르 아카예프가 키르기스의 대통령에 당선됐다.
1992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 포 워크그룹 3.1이 출시됨
1995년 노태우 前 대통령, 연희동 자택에서 비자금사건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
1987년 제6공화국 성립. 제9차 대한민국 헌법 개정을 위해 찬반 국민직접투표
실시, 투표율 78.2%, 찬성율 93.1%로 확정, 대통령 직선제와 5년 단임제를
시행하고, 비상조치권, 국회해산권을 폐지하여 대통령권한을 축소함을 주요
골자로 함.
1983년 산악인 허영호 마나슬루봉 단독 등정 성공
1981년 중요무형문화재 서울전수회관 준공
1981년 소련 잠수함, 스웨덴 해군기지 근해에서 좌초
1981년 원효대교(1470m) 준공
1980년 제8차 개헌안(제5공화국 헌법) 공포
1980년 10·27 법난이 일어남
1979년 최규하 총리, 대통령권한대행 취임
1979년 전국에 비상계엄 선포
1976년 안동 다목적댐 준공
1976년 워싱턴포스트(WP), 박동선의 로비활동(코리아스캔들) 폭로
1972년 10월 유신: 유신헌법이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의결되다.
1969년 디오리 하마니 니제르공화국 대통령 방한
1969년 서독 정부, 2개의 독일(서독-동독) 인정
1968년 유엔총회, 서남아프리카에 대한 남아공 위임통치 종식
1966년 중국, 핵미사일 실험 성공
1962년 태국, 태풍 하리에트 엄습
1961년 로마 사회주의 인터내셔날회의, 한국 사회주의자들의 석방요청 결의
1961년 모리타니, 몽골, 국제연합 가입
1955년 제네바서 미국-영국-프랑스-소련 외상회담
1955년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군사협정 조인
1950년 정부, 서울 환도
1945년 독립투사 박열, 22년2개월 만에 석방
1944년 군수회사법 시행
1938년 일본군, 중국 무한 3진 점령
1938년 듀폰사, 나일론 첫 상품화
1934년 제1회 조선어도서전시회 개최
1930년 일본 통치 하의 타이완섬에서 우셔 사건이 발생하다.
1924년 조선학생총연합회 창립
1919년 영화 ‘의리적 구투’ 첫 상영
1918년 인천항 갑문식 선거(船渠) 준공
1905년 대한적십자사 창설
1904년 뉴욕지하철 개통
1895년 손문, 최초의 거병 시도 실패 (광주사건)
1883년 한국-독일 수호통상조약 조인
1871년 영국, 남아프리카 다이아몬드 산지 병합
113년 트라야누스 로마 황제, 파르티아 원정을 위해 로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