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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국토종단후기 (3부)
북두칠성 추천 0 조회 276 07.08.13 11: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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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8 19:55

    첫댓글 북두는 종단하면서 수첩들고 달렸나비여? 이쩌면 이렇게 소상하게 기록을 한다냐. 역시 종단하는 사람은 기억력 머리도 좋아야 하나벼? 수고했고 감동의 도가니탕이로세/

  • 07.08.08 20:07

    휴~~~~~~손에 땀이 다 난다....대단해....

  • 07.08.08 22:16

    낼은 휘니쉬 라인밟아 볼수있나..ㅎㅎ

  • 07.08.08 23:26

    연속극처럼 읽을만하면 끝나네....622키로를 어떻게 이렇게 금방끝내려해! 주최측 농간부리지말고 아무리 작아도 최소한 10부장 이상은 해주어야지 아님 여기선 이렇게쓰고 준비과정부터 ~끝나고 휴식기간까자 책으로 써도 대박날것같은데 그렇게 해주소 이건 아무나할수없는일 연습한다고 다못한다고 선택받은자만이 하는것 어째든 고마워.....

  • 07.08.09 00:44

    그 와중에 인터벌이라니~~~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으니~~후편이 기다려지네...

  • 07.08.09 01:06

    비 아니면 땡볕, 참으로 고행길이었네,

  • 07.08.09 05:07

    빗길에 고생했구먼. 제한시간 맞추려고 땀께나 쏱았네..

  • 07.08.09 08:50

    5년이내에 나도종단후기 써볼수 있을까요? 있다 1번 .없다 2번

  • 07.08.09 09:43

    1번^^

  • 07.08.09 09:46

    2번 풀 후기나 올리슈 !!ㅎㅎㅎ

  • 07.08.09 16:11

    2번 아무나하나?

  • 07.08.09 08:51

    622키로 완주 후 북두는 만인에게 천만 번의 축하의 박수를 받아도 물리지 않을만큼 즐겁고 행복하기가 그지없겠다. 진정 축하해.^^*

  • 07.08.09 09:45

    622km 계속 노트북 가지고 뛴겨 ?

  • 07.08.09 10:44

    이글 읽는 내가 주인공인듯하다. 고생 많았다. 후배 녀석이 네 안부를 전하더 구나. 잘있지.

  • 07.08.09 11:24

    북두야 네가 참으로 존경스럽구나. 나도 하고는 싶다만 두려움이 앞서는 이유는 뭘까? 이제는 좀 쉬어라!

  • 07.08.09 13:24

    빨리 나머지 써야돼 오래되면 기역이 헷갈려 나도 한번 4편까지 썼는데 나중에는 못쓰겠더라...

  • 07.08.09 16:21

    장거리 달리면서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기억도 대단하구나 정말 큰일을 해낸 용기가 부럽다..

  • 07.08.09 17:34

    이 글을 읽고있는 내가 왜? 내발끝이 찌릿찌릿 전기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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