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도시 창원!이라고 불러주고 싶은 만큼 많은 농구코트와 길거리농구의 열정!!은 아마도 이 플레이그라운드를 기획하고 만든나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았나?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창원시 농구연합회 장석수이사님이 힘이 되어주셨고,그래서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나?생각이 듭니다.
5월6일과 7일 이틀동안 하면서 아마도 부산보다 더 긴장되고 걱정되고 그랬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행사날 비가 오는 일기 예보때문에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일요일날 다행히 날씨가 좋아~좋은 모습으로 끝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아침부터 사무국장님이 천막도 설치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미흡한 행사에 양념이 되어 주신것 같습니다.
참여인원은 대략 5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좋은 플레이모습을 많이 보여주신것 같습니다.
심지어 농구선수들도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과 실력을 뽑내어 주신것 같습니다.
창원은 앵콜이라도 해야할 분위기가 나올 정도로 행사를 주관하고 기획한 모든 팀들이 추천을 할 정도 였습니다.
많은 행사장에 가족끼리 구경도 오시고,참여도 해주시고..등등
창원길거리농구선수들과 본 행사를 끝가지 구경해주시고 박수쳐주신 창원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과와 열정이 더 많은 호응과 박수를 불러일으키지 않았나?생각도 듭니다.
대구가서도,전주를 가서도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것이며..
다시 한번 우천시에도 불구하고 같이 경기해주시고,참여해주시고,박수까지...
팀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며 http://cafe.daum.net/streetballaz 대한민국 길거리농구
첫댓글 본승이랑 한철이 있네 ㅋㅋ